高市新首相の閣僚が発表された。
春原は政治には疎いので閣僚に任命された人のことはあまりよく知らない。
高市さんは解散を急ぐだろうから本格的な始動は解散総選挙後の組閣で最初の組閣は先の総裁選の後始末を兼ねているのかな、という印象。
その中で目を引いたのが林総務相と小泉防衛相だ。
特に「小泉進次郎をどうすんだろ」と思っていたので防衛大臣(重要閣僚だ)の起用は意外だった。特に今は大事な時期だし。
しかしよく見ると外務大臣に茂木敏充を宛てている。性格は悪いと聞いているがキシダのような悪さとは違う外相向けの「性格の悪さ」だと思うのでそこは期待している。
アメリカとの安全保障を協議する際(2+2ってやつ?)には小泉・茂木ということになるが経験・実績・識見いずれも茂木が圧倒しているので小泉に悪い取り巻きがいても結局何もできない。小泉は次の組閣では入閣しないかもしれない。

要職に就くのはこれが最後かもね。(´・ω・`)
一方林総務相は危険だ。
左寄りだし総務省は旧メディアを統括できるポスト。テレビ・新聞と組んで倒閣運動をやろうと思えばできる立場だ。ただ高市氏も総務相を経験している。変な動きをすればすぐに察知するだろう。要するに「総裁選で争った候補だからそれなりに遇するけど変な動きをしたら即座に切る」というつもりなのだろう。
ただ林は小泉と違って狡猾だから早々変な動きは見せないだろう。
高市氏が党内左派を掃除できれば結局彼も力を失う。逆に言えば高市さんが党内左派を駆逐できなければ強力なライバルになり得る存在というわけだ。

なんだかんだで党内で良いポジションになってきた、という印象
この二人の人事を見ると「よく考えられているのかな」という印象。
타카이치 신수상의 각료가 발표되었다.
스노하라는 정치에게는 서먹하기 때문에 각료로 임명된 사람의 일은 별로 잘 모른다.
타카이치씨는 해산을 서두를테니까 본격적인 시동은 해산 총선거 후의 내각 조성으로 최초의 내각 조성은 앞의 총재선의 뒤처리를 겸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하는 인상.
그 중에 눈을 끈 것이 하야시 총무상과 코이즈미 방위상이다.
특히 「코이즈미 신지로를 어떻게 치수이겠지」라고 생각했으므로 방위 대신(중요 각료다)의 기용은 의외였다.특히 지금은 소중한 시기이고.
그러나 잘 보면 외무 대신에게 모테기 토시미츠를 보내고 있다.성격은 나쁘다고 듣고 있지만 키시다와 같이 나쁨과는 다른 외상 전용의 「성격의 나쁨」이라고 생각하므로 거기는 기대하고 있다.
미국과의 안전 보장을 협의할 때(2+2는 녀석?)에는 코이즈미·모기라는 것이 되지만 경험·실적·식견 모두 모키가 압도하고 있으므로 코이즈미에 나쁜 둘러쌈이 있어도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코이즈미는 다음의 내각 조성에서는 입각 하지 않을 지도 모르다.

요직에 종사하는 것은 이것이 최후일지도.(′·ω·`)
한편하야시 총무상은 위험하다.
왼쪽 가까이이고 총무성은 구미디어를 통괄할 수 있는 포스트.텔레비전·신문과 짜 도각 운동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 입장이다.단지 타카이치씨도 총무상을 경험하고 있다.이상한 움직임을 하면 곧바로 찰지할 것이다.요컨데 「총재선으로 싸운 후보이니까 그 나름대로 대우하지만 이상한 움직임을 하면 즉석에서 자른다」라고 할 생각일 것이다.
단지 숲은 코이즈미와 달리 교활하기 때문에 조속히 이상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타카이치씨가 당내 좌파를 청소할 수 있으면 결국그도 힘을 잃는다.반대로 말하면 타카이치씨가 당내 좌파를 구축할 수 없으면 강력한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니 저러니로 당내에서 좋은 포지션이 되어 왔다는 인상
이 두 명의 인사를 보면 「잘 생각되고 있는 것일까」라고 하는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