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英語圏最大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Reddit」に上がったある外国人観光客の韓国旅行感想文だ。このスレッドは投稿されて5日で700を越える「いいね」を受けた。国内では日常的に利用する公衆トイレだが、外国人の間では韓国トイレは羨望の的だ。ある有名韓国観光サイトでは、韓国のトイレを観光要素に選んだりもした。
地下鉄5号線の千戸駅のトイレ。
韓国の公衆トイレに対する外国人の関心は、昨日今日のことではない。Redditの韓国旅行関連ページには公衆トイレを利用した経験談が満載だ。外国人ネチズンのA氏は「（韓国には）きれいで無料のトイレがあちこちにある。公園と地下鉄駅にもトイレが一つずつある」とし「最も驚くべきことはフードコートやカフェ、事務室建物の中にあるトイレも無料で利用できたということ」と回想した。
韓国旅行を準備する観光客に「トイレのコツ」を共有する人もいる。また別のネチズンは「韓国の野外トイレは多いだけに質的に多様だ」とし「快適なトイレを重視するならば地下鉄トイレを利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特に最近作られた駅であればあるほど施設が良くなるので、なるべく9号線に乗れ」と主張したりもした。
光州無等山国立公園のトイレ。
外国人にとって韓国のトイレは一種の観光体験として受け入れられたりもする。2006年から韓国旅行ガイドのウェブページ「ソウルの魂（ソウル・オブ・ソウル·Soul of Seoul）」を運営するハーレー・ブラッドリーは5月に作成したガイド文で「韓国のトイレは長い伝統と最新式流行が混ざった妙な空間で、弘大の路地にある昔のトイレから華やかなデパート内の最新式トイレまで全てを経験できる」とし「韓国でトイレを使うということ自体がすでに一つの冒険」と強調した。
韓国の公衆トイレが外国人の注目を集める理由は、インフラ格差のためと解釈される。欧州出身というあるネチズンはRedditに「私が生まれた国でトイレは最初から放置されたり、状態が良好でも有料の場合が大部分」とし「事実有料でありながら状態も劣悪な公衆トイレがはるかに多い」と吐露した。
フランス・パリ、オリンピック当時、パリ市内に設置された簡易トイレ。
国ごとに比率の差はあるが、欧州の公衆トイレは料金プランで運営される場合が多い。有名旅行作家のリック・スティーブンスは「有料公衆トイレは欧州の古い慣習だ。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や駅、観光地でも有料トイレが一般的だ」とし「料金は現地通貨で0.5ユーロ（2024年基準）であり、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別途購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可能性もある」と説明した。
米国は市レベルで無料公衆トイレを運営しているが、状態は劣悪だという評価が多い。グローバルトイレ設備供給業者「QSサプライ」が2021年に集計した「公共トイレ順位」で米国は世界30位でアフリカボツワナと同じだった。米国の人口10万人当たりの公衆トイレの数は8つに過ぎず、学校のトイレの便器は水圧が弱いことが分かった。これと関連して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は7月「米国都市が公衆トイレ危機を経験している」と評価したりもした。
一方、韓国の公衆トイレのほとんどは「公衆トイレなどに関する法律」に基づき、政府および地方自治体が設置、運営する。この法は男子トイレ・女子トイレの大・小便器個数と便宜施設設置、廃水と汚物処理基準まで細かく規定した。
あれ？韓国は公衆トイレが少ないと聞きましたが
日本はコンビニでも無料でトイレが使えます。韓国は無し。それも尻の穴もお湯で洗浄してくれる機能付き
店員が随時清掃するので綺麗です。日本はトイレが綺麗なのは当たり前だ。
최근, 영어권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 「Reddit」에 오른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감상문이다.이 스렛드는 투고되어 5일에 700을 넘는 「좋다」를 받았다.국내에서는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중 화장실이지만, 외국인의 사이에서는 한국 화장실은 선망의 대상이다.있다 유명 한국 관광 사이트에서는, 한국의 화장실을 봐 광요소에 선택하기도 했다.
지하철 5호선의 센도역의 화장실.
한국의 공중 화장실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로는 없다.Reddit의 한국 여행 관련 페이지에는 공중 화장실을 이용한 경험담이 가득하다.외국인 네티즌의 A씨는 「(한국에는) 예쁘고 무료의 화장실이 여기저기에 있다.공원과 지하철역에도 화장실이 한개씩 있다」라고 해 「가장 놀랄 만한 일은 후드 코트나 카페, 사무실 건물가운데에 있는 화장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에게 「화장실의 요령」을 공유하는 사람도 있다.또 다른 네티즌은 「한국의 야외 화장실은 많은 만큼 질적으로 다양하다」라고 해 「쾌적한 화장실을 중시한다면 지하철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특히 최근 만들어진 역이면 있다(정도)만큼 시설이 좋아지므로, 가능한 한 9호선을 탈 수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의 화장실.
외국인에 있어서 한국의 화장실은 일종의 관광 체험으로서 받아 들여지기도 한다.2006년부터 한국 여행 가이드의 웹페이지 「서울의 영혼(서울·오브·서울 ·Soul of Seoul)」를 운영하는 할레-·블래드 리는 5월에 작성한 가이드문으로 「한국의 화장실은 긴 전통과 최신식 유행이 섞인 이상한 공간에서, 홍대의 골목에 있는 옛 화장실로부터 화려한 백화점내의 최신식 화장실까지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해 「한국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벌써 하나의 모험」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공중 화장실이 외국인의 주목을 끄는 이유는, 인프라 격차이기 때문에라고 해석된다.유럽 출신이라고 하는 있다 네티즌은 Reddit에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 화장실은 최초부터 방치되거나 상태가 양호해도 유료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 「사실 유료면서 상태도 열악한 공중 화장실이 훨씬 많다」라고 토로했다.
프랑스·파리, 올림픽 당시 , 파리 시내에 설치된 간이 화장실.
나라 마다 비율의 차이는 있다가, 유럽의 공중 화장실은 요금 플랜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유명 여행 작가의 릭크·스티분스는 「유료 공중 화장실은 유럽의 낡은 관습이다.고속도로의 서비스 구역이나 역, 관광지에서도 유료 화장실이 일반적이다」라고 해 「요금은 현지 통화로 0.5유로(2024년 기준)이며, 화장지를 별도 구입하지 않으면 안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시 레벨로 무료 공중 화장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상태는 열악하다고 하는 평가가 많다.글로벌 화장실 설비 공급 업자 「QS서플라이」가 2021년에 집계한 「공공 화장실 순위」로 미국은 세계 30위로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같았다.미국의 인구 10만명 당의 공중 화장실의 수는 8개에 지나지 않고, 학교의 화장실의 변기는 수압이 약한 것을 알았다.이것과 관련해 월가 저널은 7월 「미국 도시가 공중 화장실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의 공중 화장실의 대부분은 「공중 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부 및 지방 자치체가 설치, 운영한다.이 법은 남자 화장실·여자 화장실의 대·소변기 개수와 편의 시설 설치, 폐수와 오물처리 기준까지 세세하게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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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국은 공중 화장실이 적다고 들었습니다만
일본은 편의점에서도 무료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한국은 없음.그것도 엉덩이의 구멍도 더운 물로 세정해 주는 기능부
점원이 수시 청소하므로 깨끗합니다.일본은 화장실이 깨끗한 것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