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熊本】ドライブスルーで「ソースをもう1つくれ」とゴネ2時間半以上居座り「さらうぞ」等脅迫した46歳男逮捕
熊本市の飲食店で従業員らを脅迫した疑いで、男が現行犯逮捕されました。
脅迫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住所・職業不詳の男(46)です。
警察によると、21日午後8時ごろ、熊本市北区植木町の飲食店の駐車場で、従業員らに対し「トラックで突っ込むぞ」「さらうぞ」などと脅迫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ドライブスルーを利用中に「ソースをもう1つくれ」などと無理な注文をし、2時間半以上駐車場などに居座った後、脅迫行為に及んだということです。
調べに対し容疑を否認しています。
熊本朝日放送 2025年10月22日
日本人が貧乏になってて
情けない事件が増えてるすべてアベノミクスの弊害なんだよな
円高デフレの時はまだ心も暮らしにも余裕があった
일본의 일상
【쿠마모토】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로 「소스를 이제(벌써) 1개 줘」라고 고네 2 시간 반 이상 눌러앉기 「가로챌거야」등 협박한 46세남 체포
쿠마모토시의 음식점에서 종업원등을 협박한 혐의로, 남자가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협박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주소·직업 미상의 남자(46)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21일 오후 8시경, 쿠마모토시 키타구 우에키마치의 음식점의 주차장에서, 종업원등에 대해 「트럭으로 돌진할거야」 「가로챌거야」 등과 협박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를 이용중에 「소스를 이제(벌써) 1개주어」 등과 무리한 주문을 해, 2 시간 반 이상 주차장 등에 눌러 앉은 후, 협박 행위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사에 대해 용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이 가난이 되어 있어
한심한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모두 아베노미크스의 폐해야
엔고 디플레이션때는 아직 마음도 생활에도 여유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