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熊はこわくない。
そこで、
韓国人と熊を 檻 (cage)に入れてみた . . .
韓国人「ウリは熊なんか全然こわくないんだからね!!」
熊「今日のエサ . . . .」
韓国人「えーと、なぜ、よだれを垂らしながら、
ウリに近づいてくるnika ? ??」
熊「お腹すいた . . .」
韓国人「ちょ! ちょっと待って!! ウリと熊は先祖が同じ、親戚どうし!!
話せばわかる! 話せばわかるから!!!」
熊「食い物 . . . ガオーーーーー!!!!」
韓国人 AIGO ~~~~~~~~!!! !
한국인은 곰은 두렵지 않다.
한국인은 곰은 두렵지 않다.
거기서,
한국인과 곰을 우리(cage)에게 넣어 보았다 . . .
한국인 「장점은 곰은 전혀 두렵지 않기 때문에!」
곰 「오늘의 먹이 . . . .」
한국인 「네-와 왜, 군침을 흘리면서,
장점에 가까워져 오는 nika ? ??」
곰「배 고프다 . . .」
한국인 「! 조금 기다려! 장점과 곰은 선조가 같을, 친척 끼리!
이야기하면 안다! 이야기하면 알기 때문에!」
곰「음식 . . . 가오!」
한국인 AIG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