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原総一朗氏の
「あんなやつは死んでしまえ」
高市早苗氏への発言にBS朝日が厳重注意
「頂いた御意見は真摯に受け止め」
BS朝日は21日、同社で19日に放送された討論番組「激論!クロスファイア」(日曜、後6・00)で不適切な発言があったとして、同番組司会を務めるジャーナリストの田原総一朗氏(91)を厳重注意したことを明かした。
BS朝日も事態を重く受け止めており、「発言に一部不適切な内容がございましたため、厳重注意といたしました。いただいたご意見は真摯に受け止め、今後の番組作りに生かしてまいります」とコメントした。
同日の放送回では「誰となら組めるのか?連立探り与野党お見合い!」と題して自民党の片山さつき氏、立憲民主党の辻元清美氏、社民党の福島みずほ氏をゲストに迎えて討論。自民総裁・高市早苗氏への批判や主張を述べる辻元氏と福島氏に提案する形で田原氏が「あんなやつは死んでしまえと言えばいい」と発言した。共演者からもその場で注意を受けていたという。
他にも田原氏はBS朝日で「朝まで生テレビ!」にも出演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bb6ed7cf86ccb1e9d438edc7e30c131dfb76793d
( ´_ゝ`)フーン
「死ね」は人の尊厳を傷つける最低の発言なのに
TV朝日は発言者に注意で終わるんだ
で、発言した本人もこれからTVに出続けるんだ
局も田原も甘いな(怒
타하라 소이치로씨의
「저런 녀석은 죽어 버릴 수 있다」
타카이치 사나에씨에게의 발언에 BS아사히가 엄중 주의
「받은 의견은 진지하게 받아 들여」
BS아사히는 21일, 동사에서 19일에 방송된 토론 프로그램 「격론!크로스파이어」(일요일, 후 6·00)로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고 해서, 동프로그램 사회를 맡는 져널리스트 타하라 소이치로씨(91)를 엄중 주의한 것을 밝혔다.
같은 날의 방송회로는 「누구와라면 짤 수 있는지?연립 탐색 여야당 맞선!」라고 제목을 붙여 자민당의 카타야마 오월씨, 입헌 민주당의 츠지모토 키요미씨,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씨를 게스트로 맞이해 토론.자민 총재·타카이치 사나에씨에게의 비판이나 주장을 말하는 츠지모토씨와 후쿠시마씨에게 제안하는 형태로 타하라씨가 「저런 녀석은 죽어 버리라고 하면 된다」라고 발언했다.공연자로부터도 그 자리에서 주의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타하라씨는 BS아사히로 「아침까지 생TV!」에도 출연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b6ed7cf86ccb1e9d438edc7e30c131dfb76793d
( ′_□`) 훈
「죽을 수 있다」는 사람의 존엄을 손상시키는 최저의 발언인데
TV아침해는 발언자에게 주의로 끝난다
로, 발언한 본인도 지금부터 TV에 계속 나온다
국도 타하라도 단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