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多くも「江戸」は徳川幕府の時代から始まった地名であるかのように思っている。
だが「江戸」は12世紀にはすでに在った古い地名でおそらくはもっと前からの地名なのだ。
「江戸」の語源には諸説あるが、東京湾の「入江の戸」という意味で名付けられたと考えられている。
その歴史ある古い地名が、明治維新後に天皇が住まいするという意味で「東京」と名付けられた。
だが、東京よりも古い歴史のある「江戸」に戻すべきだとnininiは思う。
そうすれば、日本人は東京に対して古い一連の歴史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도쿄」를 「에도」에 되돌려라
일본인이 많지도 「에도」는 토쿠가와막부의 시대부터 시작된 지명인 것 같이 생각한다.
하지만 「에도」는 12 세기에는 벌써 있던 낡은 지명으로 어쩌면 더 전부터의 지명이다.
「에도」의 어원에는 제설 있다가, 도쿄만의 「후미의 문」이라고 하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 역사 있다 낡은 지명이, 메이지 유신 후에 천황이 거주지 한다고 하는 의미로 「도쿄」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하지만, 도쿄보다 오래된 역사가 있는 「에도」에 되돌려야 한다고 ninini는 생각한다.
그러면, 일본인은 도쿄에 대해서 낡은 일련의 역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