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連総会で「沖縄の差別やめろ」 中国の人権問題指摘の日本に反発
https://news.jp/i/1353637244346319512?c=302675738515047521?c=302675738515047521
日本のほか英国やオーストラリア、欧州連合(EU)などが中国に人権状況を改善するよう訴えたのに対し中国が「沖縄の人々ら先住民に対する偏見や差別をやめるよう日本に促す」と反発したというニュース。
中国は非難されると「おまえも同じだ」という相殺論法をぶつけてくる。要するに「おまえらも中国のこと、言えないではないか」と言いたいのだ。
勿論誰も同調しない。「韓国や北朝鮮などの準中国諸国なら或いは」と思ったがこれはさすがに無理スジ。彼らも同調したという記載は少なくとも記事の中にはない。
まぁ別に日本は海外に行っている沖縄県民の家族を人質にとったり、内臓を抜いたりしていないしそんなこと考えてもいない。反論しとかないと勝手に事実認定してくるから一応日本側も反論しているがそもそもどこの国も同調しない。
ではなぜ中国はこういう無理スジの相殺論法を仕掛けてくるのか。
勿論「認めちゃうと立場が弱くなる」という見栄もあるだろうが本質は自国の愚民に向けてのものだと思う。勿論「国際的な枠組みの中で中国が非難された」とは積極的に報道しないだろうがそれでもこんなものは外信を通じて漏れ伝わってくるものである。
そうなったときに対応するためあらかじめ「中国がやることはよその国でもやっている。中国だけが批判されるのは差別なのだ」という方向に話を持って行くための布石。
春原は韓国の事情に詳しくはないが韓国の反日もあれだけエキセントリックだと告げ口先の諸外国でひんしゅくを買っているだろう。
そういう報道、韓国内でされてる?
국제연합총회에서 「오키나와의 차별 그만두어라」중국의 인권문제 지적의 일본에 반발
https://news.jp/i/1353637244346319512?c=302675738515047521?c=302675738515047521
일본외 영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연합(EU)등이 중국에 인권 상황을 개선하도록(듯이) 호소한 것에 대해중국이 「오키나와의 사람들등 선주민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을 그만두도록(듯이) 일본에 촉구한다」라고 반발했다라고 하는 뉴스.
중국은 비난 당하면 「너도 같다」라고 하는 상쇄 논법을 부딪쳐 온다.요컨데 「너등도 중국,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라고 하고 싶은 것이다.
물론 아무도 동조하지 않는다.「한국이나 북한등의 준중국 제국이라면 혹은」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과연 무리 스지.그들도 동조했다고 하는 기재는 적어도 기사안에는 없다.
아무튼별로 일본은해외에 가고 있는 오키나와현민의 가족을 인질로 취하거나, 내장을 뽑거나 하고 있지 않다
그럼 왜 중국은 이런 무리 스지의 상쇄 논법을 걸어 오는 것인가.
물론 「인정해버리자(면) 입장이 약해진다」라고 하는 허세도 있겠지만 본질은 자국의 우민을 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물론 「국제적인 골조 중(안)에서 중국이 비난 당했다」라고는 적극적으로 보도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런데도 이런 것은 외신을 통해서 새어 전해져 오는 것이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미리「중국이 하는 것은 다른 나라라도 하고 있다.중국만이 비판되는 것은 차별이다」라고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가지고 가기 위한 포석.
스노하라는 한국의 사정에 자세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반일도 있을 수 있는만 괴상하다고 고자질처의 여러 나라에서 빈축을 사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보도, 한국내에서 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