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の訪韓観光客数は日本の半分以下「追いつけない」＝韓国ネット「K人気は虚像」
2025年10月17日、韓国・韓経ビジネスは「昨年、海外から韓国を訪れた観光客の数は訪日観光客数の半分にも及ばないと集計された」と伝えた。
韓国観光公社の資料によると、昨年の訪韓外国人観光客数は1637万人で、訪日外国人観光客数（3687万人）の44．4％にとどまった。
アジア・太平洋地域（公式数を発表していない中国、インドを除く）で最も外国人観光客が多かったのが日本で、タイ（3555万人）、サウジアラビア（2973万人）、マレーシア（2502万人）、香港（2194万人)、ベトナム（1747万人）、韓国と続く。
昨年の観光収益も、日本は547億ドル（約8兆2281億円）だったのに対し、韓国は164億ドルと大差がある。韓国の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観光収益順位は12位だった。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記者もこの記事を書いて現実を知ったんじゃないか。日本は次元が違う」「韓国に何か見る価値のあるものがある？」「その訪日観光客の半分以上が韓国人だという事実…」「K-POP？K-Food？K-ビューティー？K-ドラマ？訪韓観光客数を見ると、『K-』○○なんて虚像だと分かる。クッポン（極端な愛国主義）が作り出した虚像だ。他の観光大国は韓国のようにジタバタしなくても人が来る」「汚い食堂、路上のつば、親中親北国家、車のクラクション、都会も田舎も同じマンション群ばかりの同じ風景、パン、肉、果物価格は世界一の暴利、韓国のイメージ」「日本はだてに先進国なのではない」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一方で、「日本の国土と人口に比べたら当然の結果じゃないの？」「日本は韓国より2倍の広さがあるから、観光地も2倍多い。そして韓国より安いというだけ（笑）」という声も見られた。
작년의 방한 관광객수는 일본의 반이하 「따라잡을 수 없다」=한국 넷 「K인기는 허상」
2025년 10월 17일, 한국·한경비즈니스는 「작년,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방일 관광객수의 반에도 미치지 않으면 집계되었다」라고 전했다.
한국 관광 공사의 자료에 의하면, 작년의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는 1637만명으로, 방일 외국인 관광객수(3687만명)의 44.4%에 머물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공식수를 발표하지 않은 중국, 인도를 제외하다)에서 가장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던 것이 일본에서, 타이(3555만명), 사우디아라비아(2973만명), 말레이지아(2502만명), 홍콩(2194만명), 베트남(1747만명), 한국과 계속 된다.
작년의 관광 수익도, 일본은 547억 달러( 약 8조 2281억엔)였는데 대해, 한국은 164억 달러와 큰 차이가 있다.한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관광 수익 순위는 12위였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기자도 이 기사를 쓰고 현실을 알지 않았나.일본은 차원이 다르다」 「한국에 무엇인가 보는 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 「그 방일 관광객의 반이상이 한국인이라고 하는 사실…」 「K-POP?K-Food?K-뷰티?K-드라마?방한 관광객수를 보면, 「K-」00은 허상이라고 안다.쿠폰(극단적인 애국 주의)이 만들어 낸 허상이다.다른 관광 대국은 한국과 같이 지타바타 하지 않아도 사람이 온다」 「더러운 식당, 노상의 침, 친중 친북국가, 차의 클락션, 도시나 시골도 같은 맨션군뿐인 같은 풍경, 빵, 고기, 과일 가격은 세계 제일의 폭리, 한국의 이미지」 「일본은 일부러에 선진국인 것은 아니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일본의 국토와 인구에 비하면 당연한 결과 아니어?」 「일본은 한국에서(보다) 2배의 넓이가 있다로부터, 관광지도 2배 많다.그리고 한국보다 싸다고 할 뿐(만큼) (웃음)」이라고 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