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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ボジアで監禁された韓国人の証言「気絶すると電気ショックで起こされ…拷問されながら詐欺台本を読まされた」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10.13 10:37


カンボジアの国際犯罪組織が、高収入の仕事をエサに韓国人を拉致・監禁する事件が急増している。20代の大学生が現地で残酷に拷問されたあと殺害される事件が発生したことを受け、韓国政府は一歩遅れてカンボジアへの渡航禁止・延期を呼びかける特別旅行注意報を発令した。




 
12日、慶北(キョンブク)警察庁と与党「共に民主党」朴賛大(パク・チャンデ)議員室によると、慶尚北道醴泉(イェチョン)出身の大学生パクさん(22)は、7月17日に家族に「現地の博覧会に行く」と告げてカンボジアへ出国した後、22日後の8月8日、カンボジア・カンポット州ボコール山付近で遺体で見つかった。死因は「拷問と激痛による心停止」とされた。



同日、パクさんとともに監禁され、後で救出されたAさんは朴賛大議員室に対し、「パクさんは殴られすぎて治療しても歩けず、呼吸も困難な状態だった」とし「ボコール山近くの病院に向かう途中、車内で亡くなったと聞いた」と語った。Aさんはまた「パクさんは他の場所で強制的に麻薬運搬に動員され、その後、私が監禁されていた組織に売られてきた」とし、現地での人身売買の疑いも明かした。



犯罪組織員による拷問と暴行についても、「パクさんはまともに歩けず、首からふくらはぎまで全身にあざができ、全身が紫色になっていた」との証言がある。



カンボジア・カンポット地方検察庁は10日、パクさんに対する殺人および詐欺の疑いで30~40代の中国人3人を拘束起訴したと発表した。彼らは亡くなったパクさんをフォードの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に乗せていたところ、現地警察の検問によって逮捕された。慶北警察庁は、パクさんを出国に誘導した韓国人の大砲通帳(他人名義の通帳)口座募集者1人も9月拘束送致し、上部組織と背後関係を追っている。



警察関係者は「募集者はカンボジア犯罪組織の正規メンバーとは言えない一種のフリーランサー」とし「警察はパクさんの出国経緯について捜査中」と述べた。



また、パクさんの殺害に関与したものの未逮捕の中国人容疑者1人が2年前に「江南(カンナム)学習塾街麻薬ドリンク事件」に関与していたという主張も出ている。当時、覚醒剤のメタンフェタミン(別名ヒロポン)供給元締めは逮捕されてカンボジアの裁判所で26年刑を言い渡されたが、該当の容疑者は捜査網を逃れたという。警察は関連の情報提供を受け、確認中としている。



済州(チェジュ)東部警察署も今年6月上旬、月1000万ウォン(約106万円)以上の高収入の案件を紹介する募集者の案内でカンボジア行きの飛行機に乗った20代の青年が、1カ月間の不法監禁・暴行を受けた後、現地韓国人の助けで脱出した事件を捜査している。また9月24日から5泊6日の日程でカンボジア・プノンペンに旅行した全州(チョンジュ)の会社員イさん(42)が音信不通になった後、現地病院の集中治療室で昏睡状態で見つかる事例も発生した。警察はイさんも拉致事件に巻き込まれたのではないかと見て捜査中だ。



カンボジアにおける韓国人拉致事件はこのところ急増している。韓国外交部の資料によると、現地での韓国人拉致通報件数は2022年1件、2023年17件、昨年は220件と大幅に増加した。今年8月までで330件に達し、昨年の数値をすでに上回っている。


君達、強制連行されたり、奴隷にされたりするの好きだね!他人を騙すのは好きなのに、なぜ簡単に騙されるの?


잇달아 캄보디아의 노예로 되는 한국인

캄보디아에서 감금된 한국인의 증언 「기절하면 전기 쇼크로 일으켜져…고문되면서 사기 대본을 독 뛰어날 수 있었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0.13 10:37


캄보디아의 국제 범죄 조직이, 고수입의 일을 먹이에 한국인을 납치·감금하는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20대의 대학생이 현지에서 잔혹하게 고문된 뒤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받아 한국 정부는 한 걸음 늦어 캄보디아에의 도항 금지·연기를 호소하는 특별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12일, 경북(콜브크) 경찰청과 여당 「 모두 민주당」박찬대(박·체데) 의원실에 의하면, 경상북도례천(이톨) 출신의 대학생 박씨(22)는, 7월 17일에 가족에게 「현지의 박람회에 간다」라고 고해 캄보디아에 출국한 후, 22일 후의 8월 8일, 캄보디아·칸폿트주 보코르산부근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사인은 「고문과 격통에 의한 심장정지」라고 여겨졌다.



같은 날, 박씨와 함께 감금되어 다음에 구출된 A씨는 박찬대의원실에 대해, 「박씨는 너무 맞아서 치료해도 걷지 못하고, 호흡도 곤란한 상태였다」라고 해 「보코르 야마치카구의 병원으로 향하는 도중 , 차내에서 죽었다고 (들)물었다」라고 말했다.A씨는 또 「박씨는 다른 장소에서 강제적으로 마약 운반에 동원되어 그 후, 내가 감금되고 있던 조직에 팔려 왔다」라고 해, 현지에서의 인신매매의 혐의도 밝혔다.



범죄 조직원에 의한 고문과 폭행에 대해서도, 「박씨는 온전히 걷지 못하고, 목으로부터 장딴지까지 전신에 멍이 생겨 전신이 보라색이 되어 있었다」라고의 증언이 있다.



캄보디아·칸폿트 지방 검찰청은 10일, 박씨에 대한 살인 및 사기의 혐의로 3040대의 중국인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다.그들은 죽은 박씨를 포드의 픽업 트럭에 싣고 있던 참, 현지 경찰의 검문에 의해서 체포되었다.경북 경찰청은, 박씨를 출국에 유도한 한국인의 대포 통장(타인 명의의 통장) 계좌 모집자 1명도 9월 구속 송치해, 상부 조직과 배후 관계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모집자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정규 멤버라고는 할 수 없는 일종의 프리랜서」라고 해 「경찰은 박씨의 출국 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또, 박씨의 살해에 관여했지만미체포의 중국인 용의자 1명이 2년전에 「강남(강남) 학원거리 마약 드링크 사건」에 관여하고 있었다고 하는 주장도 나와 있다.당시 , 각성제의 메탄 페타민(별명 히로뽕) 공급 지배인은 체포되어 캄보디아의 재판소에서 26년형을 선고받았지만, 해당의 용의자는 수사망을 피했다고 한다.경찰은 관련의 정보 제공을 받아 확인중으로 하고 있다.



제주(제주) 동부 경찰서도 금년 6 월상순, 월 1000만원( 약 106만엔) 이상의 고수입의 안건을 소개하는 모집자의 안내에서 캄보디아행의 비행기를 탄 20대의 청년이, 1개월간의 불법 감금·폭행을 받은 후, 현지 한국인 의 도움으로 탈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또 9월 24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에 캄보디아·프놈펜에 여행한 전주(전주)의 회사원이씨(42)가 소식 불통이 된 후, 현지 병원의 집중 치료실에서 혼수 상태로 발견되는 사례도 발생했다.경찰은 이씨도 납치사건에 말려 들어간 것은 아닐까 보고 수사중이다.



캄보디아에 있어서의 한국인 납치사건은 요즈음 급증하고 있다.한국 외교부의 자료에 의하면, 현지에서의 한국인 납치 통보 건수는 2022년 1건, 2023년 17건, 작년은 220건과 큰폭으로 증가했다.금년 8월까지로 330건에 이르러, 작년의 수치를 벌써 웃돌고 있다.


자네들, 강제 연행되거나 노예에 되거나 하는 것 좋아한다!타인을 속이는 것은 좋아하는데, 왜 간단하게 속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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