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氏に暴言の田原総一朗氏司会番組を終了
BS朝日「討論番組のモラル逸脱」と判断
BS朝日は24日、臨時取締役会を開き、19日に放送した「激論!クロスファイア」で司会の田原総一朗氏が高市早苗氏を念頭に「あんな奴は、死んでしまえと言えばいい」と発言したことについて、「政治討論番組としてのモラルを逸脱している」と判断し、同番組を終了することを決定したと発表した。
さらに、田原氏の不適切発言を編集でカットすることを怠ったとして、番組責任者と編成制作局長を譴責(けんせき)の懲戒処分とした。
同番組では片山さつき氏、辻元清美氏、福島瑞穂氏をゲストに迎え、高市氏が首相になると目されていることを受けてトークを展開。選択的夫婦別姓を巡る議論の中で、反対の立場を取る高市氏を念頭において田原氏は「あんな奴は、死んでしまえと言えばいい」と放言し、ゲストからも注意を受けていた。
同局は番組放送後、田原氏を厳重注意。24日に「視聴者の皆さま、関係者の皆さまに改めて、心よりおわび申し上げます」とコメントした。
BS朝日
平素は格別のご高配を賜り、厚く御礼を申し上げます。
2025年10月19日(日)放送のBS朝日「激論!クロスファイア」において、司会・田原総一朗氏が不適切な発言を行いました。
当該発言については、放送後に編成制作局が田原氏に厳重注意致しましたが、本日10月24日に臨時取締役会を開催し、慎重に協議を行いました。
その結果、田原氏の発言は政治討論番組としてのモラルを逸脱していると判断し、当該放送回をもって番組を終了することを決定いたしました。
また、番組はVTR収録のため不適切発言を編集でカット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が、それを怠った番組責任者ならびに管理監督者である編成制作局長を懲戒処分としました。
視聴者の皆さま、関係者の皆さまに改めて、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今後とも、番組制作および放送倫理の一層の徹底を図ってまいります。
ろれつのまわらないしゃべりをする老人を
BSアカヒは何で、いままで野放しにしていたのか?
타카이치씨에게 폭언의 타하라 소이치로씨 사회 프로그램을 종료
BS아사히 「토론 프로그램의 모랄 일탈」이라고 판단
BS아사히는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19일에 방송한 「격론!크로스파이어」로 사회의 타하라 소이치로씨가 타카이치 사나에씨를 염두에 「저런 놈은, 죽어 버리라고 하면 된다」라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서, 「정치 토론 프로그램으로서의 모랄을 일탈하고 있다」라고 판단해, 동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게다가 타하라씨의 부적절 발언을 편집으로 컷 하는 것을 게을리했다고 해서, 프로그램 책임자와 편성 제작 국장을 견책(견책)의 징계처분으로 했다.
동프로그램에서는 카타야마 오월씨, 츠지모토 키요미씨, 후쿠시마 미즈호씨를 게스트로 맞이해 타카이치씨가 수상이 되면 주목받고 있는 것을 받아 토크를 전개.선택적 부부별성을 둘러싼 논의속에서,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타카이치씨를 염두에 두어 타하라씨는 「저런 놈은, 죽어 버리라고 하면 된다」라고 방언 해, 게스트로부터도 주의를 받고 있었다.
같은 국은 프로그램 방송 후, 타하라씨를 엄중 주의.24일에 「시청자의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으로 고치고,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코멘트했다.
BS아사히
평소에 각별한 배려를 받아, 두껍게 사례를 말씀드립니다.
2025년 10월 19일(일)방송의 BS아사히 「격론!크로스파이어」에 대하고, 사회·타하라 소이치로씨가 부적절한 발언을 실시했습니다.
해당 발언에 대해서는, 방송 후에 편성 제작국이 타하라씨에게 엄중 주의 했습니다만, 오늘 10월 24일에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신중하게 협의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타하라씨의 발언은 정치 토론 프로그램으로서의 모랄을 일탈하고 있다고 판단해, 해당 방송회로서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또, 프로그램은 VTR 수록을 위해 부적절 발언을 편집으로 컷 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게을리한 프로그램 책임자 및 관리 감독자인 편성 제작 국장을 징계처분으로 했습니다.
시청자의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으로 고치고,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앞으로도,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 윤리의 한층 더 철저를 도모해 가겠습니다.
말투가 돌아말을 하는 노인을
BS아카히는 왜, 지금까지 방목으로 하고 있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