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
韓国と日本が対等な隣国になるために
東京支局長コラム
1: 昆虫図鑑 ★ 2025/10/25(土) 09:00:02.02 ID:SaxmRiv0
日本のBSフジLIVE プライムニュースに「一筆」というアナログなコーナーがある。番組が終了する直前にゲストがホワイトボードに筆で短く一言を書いて視聴者に示すものだ。
1カ月前に「日韓は“真の隣国”か
首脳会談『思惑』分析」というテーマで行われた2時間のこの番組にゲストとして出演した。一筆コーナーでは共にゲストとして出演した杉山晋輔元外務次官が「合意は拘束する」、慶応大学の西野純也教授は「信頼」と書いた。「国家間の約束は政権が変わっても守るべきで、最後は信頼だけが真の隣国となる条件」という意味だった。
記者は最後のCMの間にホワイトボードを渡され、しばらく悩んだ上で「韓国・日本は違う国だ」と書いた。「多くの日本人は互いによく似た外見と同じような言語から韓国に親近感を持っており、それは感謝しているが、その一方で『全く違った韓国』を発見し傷つくのを見た」「韓国と日本は全く別の国だという点をきちんと理解しなければ、良い隣人として長続きできないだろう」と説明した。
韓国のドラマや音楽を楽しみ、少しばかり韓国語を学んだ多くの日本人が「よく似た韓国」に魅力を感じている。今のような「韓国ブーム」がなかった時代でもそのような日本人はかなりいた。20年以上前のテレビドラマ『冬のソナタ』は40－60代の日本女性の「昭和感性」を刺激した。自分が20代、30代だった1970－80年代の日本ドラマによくあった「運命的な愛と純愛の結果」への郷愁を韓国で見いだしたのだ。
しかしその後は独島問題や靖国神社問題など突発的な対立に当惑する。先日東京で取材した『至極私的な日本』の著者・成川彩氏は「ある親しい韓国人のテコンドー師範が『独島はどこの国の島ですか』と質問してきたので『よく分からない』と答えると、『裏切り者』と言われびっくりした」という内容が記載されている。韓国が好きな成川氏なら「独島は韓国の島」と答えると期待していたのだ。
主権国家の韓国と日本はどちらも国益を追求している。日本政府が韓国人のための政策を進めることはなく、韓国政府は韓国人の幸せを追求する。「スラムダンク」が好きな韓国人が韓国を愛しているように、BTSの熱狂的なファンの日本人も同じく日本を愛している。「真の隣国になれるか」という日本側からの質問の背後には「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はどうせ反日に立ち返るだろう」という疑念がある。
もちろんそうなる可能性もあるだろうが、私の答えは「違う」だ。米国、中国、北朝鮮、台湾、ロシアなど周辺国・地域を見渡せば、今韓国にとって日本は共通の利害関係を持つ絶対に必要な隣国になっているからだ。これは日本の政権政党である自民党の強硬右派とされる高市早苗新総裁にとっても同じだ。韓国の「反日」が心配なら、日本は韓国が反日にならない外交政策を進めるべきだ。
1人当たりGDP（国内総生産）が同じになった今こそ韓国と日本が共に未来を歩む対等な隣国となるべき時だ。
東京＝成好哲（ソン・ホチョル）支局長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18/2025101880012.html
25: <丶｀∀´>（´・ω・｀）（｀ハ´ ）さん 2025/10/25(土) 09:14:21.87 ID:1t4CwRYC
>>1
対等って言うなら韓国の煽動教育の見直しから
でも多分お互いそこまでして付き合わんならん相手じゃない
対等って言うなら韓国の煽動教育の見直しから
でも多分お互いそこまでして付き合わんならん相手じゃない
10: <丶｀∀´>（´・ω・｀）（｀ハ´ ）さん 2025/10/25(土) 09:05:10.31 ID:c4r4vY4Y
まずは朝鮮人が対等って概念を理解することからだな
無理だけど
無理だけど
12: <丶｀∀´>（´・ω・｀）（｀ハ´ ）さん 2025/10/25(土) 09:05:34.34 ID:EPS7sKnh
表題と文章の内容がズレてないかい？
えーっと朝鮮日報の東京支局長さんなんだから
それなりにインテリなんだよね？
話の筋道がめちゃくちゃなんだよ
支局長さんは「日韓は対等な国」と思ってるんだよね
なら何で日本が韓国に媚びた外交しなきゃいけないんだよ
あと日本と韓国は対等じゃないから
韓国は未だに日本に依存している国だからね
あと隣国≠友好国だからね
한국과 일본이 대등한 이웃나라가 되기 위해서
1개월전에 「일한은“진정한 이웃나라”인가 정상회담 「기대」분석」이라고 하는 테마로 행해진 2시간의 이 프로그램에 게스트로서 출연했다.일필 코너에서는 모두 게스트로서 출연한 스기야마 신스케원외무차관이 「합의는 구속한다」, 케이오 대학의 니시노 쥰야 교수는 「신뢰」라고 썼다.「국가간의 약속은 정권이 바뀌어도 지켜야 하는 것으로, 최후는 신뢰만이 진정한 이웃나라가 되는 조건」이라고 하는 의미였다.
기자는 마지막 CM의 사이에 화이트 보드를 건네받아 당분간 고민한 다음 「한국·일본은 다른 나라다」라고 썼다.「많은 일본인은 서로 잘 닮은 외관과 같은 언어로부터 한국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어 그것은 감사하고 있지만, 그 한편으로 「완전히 다른 한국」을 발견해 다치는 것을 보았다」 「한국과 일본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좋은 이웃으로서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드라마나 음악을 즐겨, 조금(뿐)만 한국어를 배운 많은 일본인이 「잘 닮은 한국」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지금과 같은 「한국 붐」이 없었던 시대라도 그러한 일본인은 꽤 있었다.20년 이상전의 텔레비전 드라마 「 겨울의 소나타」는 4060대의 일본 여성의 「쇼와 감성」을 자극했다.자신이 20대, 30대였던 197080년대의 일본 드라마에 자주 있던 「운명적인 사랑과 순애의 결과」에의 향수를 한국에서 찾아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다음은 독도 문제나 야스쿠니 신사 문제 등 돌발적인 대립에 당혹해 한다.요전날 도쿄에서 취재한 「아주 사적인 일본」의 저자·나리카와 사이씨는 「있다 친한 한국인의 태권도 사범이 「독도는 어떤 나라의 섬입니까」라고 질문했기 때문에 「잘 모른다」라고 대답하면, 「배반자」라고 말해져서 놀랐다」라고 하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한국을 좋아하는 나리카와씨라면 「독도는 한국의 섬」이라고 대답한다고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권국가의 한국과 일본은 어느쪽이나 국익을 추구하고 있다.일본 정부가 한국인을 위한 정책을 진행시킬 것은 없고, 한국 정부는 한국인의 행복을 추구한다.「슬램 덩크」를 좋아하는 한국인이 한국을 사랑하고 있도록(듯이), BTS의 열광적인 팬의 일본인도 같이 일본을 사랑하고 있다.「진정한 이웃나라가 될 수 있을까」라고 하는 일본 측에서의 질문의 배후에는 「이재명(이·제몰) 정권은 어차피 반일로 되돌아올 것이다」라고 하는 의념이 있다.
물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나의 대답은 「다르다」다.미국, 중국, 북한, 대만, 러시아 등 주변국·지역을 바라보면, 지금 한국에 있어서 일본은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는 반드시 필요한 이웃나라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이것은 일본의 정권 정당인 자민당의 강경 우파로 여겨지는 타카이치 사나에 신총재에 있어서도 같다.한국의 「반일」이 걱정이면, 일본은 한국이 반일이 되지 않는 외교 정책을 진행시켜야 한다.1 인당 GDP(국내 총생산)가 같게 된 이제야말로 한국과 일본이 모두 미래를 걷는 대등한 이웃나라가 되어야 할 때다.
도쿄=성호철(손·호쵸르) 지국장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18/202510188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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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국과 일본이 대등한 이웃나라가 되기 위해서
도쿄 지국장 칼럼
1: 곤충 도감 ★ 2025/10/25(토) 09:00:02.02 ID:SaxmRiv0
일본의 BS후지 LIVE 프라임 뉴스에 「일필」이라고 하는 아날로그인 코너가 있다.프로그램이 종료하기 직전에 게스트가 화이트 보드에 붓으로 짧게 한마디를 쓰고 시청자에게 나타내는 것이다.
1개월전에 「일한은“진정한 이웃나라”인가 정상회담 「기대」분석」이라고 하는 테마로 행해진 2시간의 이 프로그램에 게스트로서 출연했다.일필 코너에서는 모두 게스트로서 출연한 스기야마 신스케원외무차관이 「합의는 구속한다」, 케이오 대학의 니시노 쥰야 교수는 「신뢰」라고 썼다.「국가간의 약속은 정권이 바뀌어도 지켜야 하는 것으로, 최후는 신뢰만이 진정한 이웃나라가 되는 조건」이라고 하는 의미였다.
기자는 마지막 CM의 사이에 화이트 보드를 건네받아 당분간 고민한 다음 「한국·일본은 다른 나라다」라고 썼다.「많은 일본인은 서로 잘 닮은 외관과 같은 언어로부터 한국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어 그것은 감사하고 있지만, 그 한편으로 「완전히 다른 한국」을 발견해 다치는 것을 보았다」 「한국과 일본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좋은 이웃으로서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드라마나 음악을 즐겨, 조금(뿐)만 한국어를 배운 많은 일본인이 「잘 닮은 한국」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지금과 같은 「한국 붐」이 없었던 시대라도 그러한 일본인은 꽤 있었다.20년 이상전의 텔레비전 드라마 「 겨울의 소나타」는 4060대의 일본 여성의 「쇼와 감성」을 자극했다.자신이 20대, 30대였던 197080년대의 일본 드라마에 자주 있던 「운명적인 사랑과 순애의 결과」에의 향수를 한국에서 찾아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다음은 독도 문제나 야스쿠니 신사 문제 등 돌발적인 대립에 당혹해 한다.요전날 도쿄에서 취재한 「아주 사적인 일본」의 저자·나리카와 사이씨는 「있다 친한 한국인의 태권도 사범이 「독도는 어떤 나라의 섬입니까」라고 질문했기 때문에 「잘 모른다」라고 대답하면, 「배반자」라고 말해져서 놀랐다」라고 하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한국을 좋아하는 나리카와씨라면 「독도는 한국의 섬」이라고 대답한다고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권국가의 한국과 일본은 어느쪽이나 국익을 추구하고 있다.일본 정부가 한국인을 위한 정책을 진행시킬 것은 없고, 한국 정부는 한국인의 행복을 추구한다.「슬램 덩크」를 좋아하는 한국인이 한국을 사랑하고 있도록(듯이), BTS의 열광적인 팬의 일본인도 같이 일본을 사랑하고 있다.「진정한 이웃나라가 될 수 있을까」라고 하는 일본 측에서의 질문의 배후에는 「이재명(이·제몰) 정권은 어차피 반일로 되돌아올 것이다」라고 하는 의념이 있다.
물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나의 대답은 「다르다」다.미국, 중국, 북한, 대만, 러시아 등 주변국·지역을 바라보면, 지금 한국에 있어서 일본은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는 반드시 필요한 이웃나라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이것은 일본의 정권 정당인 자민당의 강경 우파로 여겨지는 타카이치 사나에 신총재에 있어서도 같다.한국의 「반일」이 걱정이면, 일본은 한국이 반일이 되지 않는 외교 정책을 진행시켜야 한다.
도쿄=성호철(손·호쵸르) 지국장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18/2025101880012.html
25: <주｀∀′>(′·ω·｀)(｀하′ )씨 2025/10/25(토) 09:14:21.87 ID:1t4CwRYC
>>1
대등하다고 말한다면 한국의 선동 교육의 재검토로부터
그렇지만 아마 서로 거기까지 해 교제하지 않지들 응상대가 아니다
대등하다고 말한다면 한국의 선동 교육의 재검토로부터
그렇지만 아마 서로 거기까지 해 교제하지 않지들 응상대가 아니다
10: <주｀∀′>(′·ω·｀)(｀하′ )씨 2025/10/25(토) 09:05:10.31 ID:c4r4vY4Y
우선은 한국인이 대등하다는 것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부터다
무리이지만
무리이지만
12: <주｀∀′>(′·ω·｀)(｀하′ )씨 2025/10/25(토) 09:05:34.34 ID:EPS7sKnh
표제와 문장의 내용이 어긋나지 않겠어?
네-와 조선일보의 도쿄 지국 길이응이니까
그 나름대로 인텔리야?
이야기의 절차가 엄청이야
지국 길이응은 「일한은 대등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어군요
라면 무엇으로 일본이 한국에 아첨한 외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야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대등하지 않으니까
나머지 이웃나라≠우호국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