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反日感情でラーメンも「塩辛く」感じる
世界中から絶賛される日本のラーメンだが、韓国のSNSやネット上だけは「塩辛い」から「韓国のラーミョンの方が美味しい」という評価が一般的だ。
何故世界で唯一韓国人だけ味覚が違うのか？
その答えは世界一の反日感情が原因で間違いない。
ご存じの通り、韓国では路上のラーメン店や屋台、市場ラーメン、そして漢江ラーメンなど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が主流だ。和式ラーメン店も少数有るが、それらは日本で数ヶ月働いてレシピを盗んで韓国で開業という方法なのでラーメンの成分は基本的に日本と同じと考えてよいだろう。
主流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の中で屋台や市場ラーメンなどによく使われるのが「安城湯麺」袋麺と「辛ラーメン」袋麺だが、塩分量は「安城湯麺」が麺とスープ併せて約6g、「辛ラーメン」が5g程度らしい。流石に既製品と全く同じ状態で出すのは躊躇されるのか、これにキムチを足したり、唐辛子ベースの調味料や冷凍ネギや魚肉ソーセージなどの具材を足して店の味と言い張るらしい。それらから出る塩分を足すと平均で8g〜14gだと思われる。
次に日本のラーメンの場合は主流は基本的に麺もスープも具材も全て自家製が基本だ。麺を工場に頼む場合も麺を作るレシピを渡して忠実にその店オリジナルの麺を作って貰うという方法で、各ラーメン店がそれぞれオリジナルの麺とスープで勝負している。その中で塩分が含まれるのは上の写真の「カエシ」と言われる醤油ベースのタレの部分である。つまり醤油に含まれる塩分量がそのまま日本のラーメンの塩分量だ。
関東で人気の「二郎系ラーメン」が10g〜15g、「家系ラーメン」が7g〜11g、「博多豚骨ラーメン」が5g〜10g程度と言われている。関東が少し塩分量が高く福岡の塩分量がやや少ないのは、関東は醤油ベースや塩ベースのラーメンが多いのと、もともと西日本に行く程味が薄くなる傾向で、博多ラーメンの場合は通常の醤油じゃなく薄口醤油を使うことが多いからのようだ。これはうどんも同じである。
このようにナトリウム量から見ると韓国も日本も大きく違わないのである。むしろ全て天然素材を使う日本の方が自然な味がする筈だ。それにも関わらず韓国人が日本のラーメンを貶す傾向が多いのは、世界一の反日感情の為としか考えられない。多くは偏見や思い込みから、最初から「塩辛い」「不味い」という先入観と「貶してやろう」という考えで食べるから美味しい料理も韓国人だけは全て不味く感じるのである。
つまり韓国人は日本に来ない方が良い。
한국인은 반일 감정으로 라면도 「짜고」느낀다
전세계로부터 절찬되는 일본의 라면이지만, 한국의 SNS나 넷상만은 「짜다」로부터 「한국의 라몰이 맛있다」라고 하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왜 세계에서 유일 한국인만 미각이 다른지?
그 대답은 세계 제일의 반일 감정이 원인으로 틀림없다.
아시는 바대로, 한국에서는 노상의 라면점이나 포장마차, 시장 라면, 그리고 한강 라면 등 인스턴트 라면이 주류다.일본식 라면점도 소수 있지만, 그것들은 일본에서 수개월 일하고 레시피를 훔쳐 한국에서 개업이라고 하는 방법이므로 라면의 성분은 기본적으로 일본으로 같을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주류의 인스턴트 라면 중(안)에서 포장마차나 시장 라면등에 잘 사용되는 것이 「안죠 탕면」대면과 「신 라면」대면이지만, 염분량은 「안죠 탕면」이 면과 스프 아울러 약 6 g, 「신 라면」이 5 g정도인것 같다.유석에 기성품과 완전히 같은 상태로 내는 것은 주저 되는지, 이것에 김치를 더하거나 고추 베이스의 조미료나 냉동 파나 어육 소세지등의 속재료를 더해 가게의 맛이라고 말해 치는 것 같다.그것들로부터 나오는 염분을 채우면 평균으로 8 g~14 g라고 생각된다.
차에 일본의 라면의 경우는 주류는 기본적으로 면이나 스프도 속재료도 모두 자가제가 기본이다.면을 공장에 부탁하는 경우도 면을 만드는 레시피를 건네주어 충실히 그 가게 오리지날의 면을 만들어 받는다고 하는 방법으로, 각 라면점이 각각 오리지날의 면과 스프로 승부하고 있다.그 중에 염분이 포함되는 것은 위의 사진의 「카에시」라고 해지는 간장 베이스의 소스의 부분이다.즉 간장에 포함되는 염분량이 그대로 일본의 라면의 염분량이다.
관동으로 인기의 「지로우계 라면」이 10 g~15 g, 「가계 라면」이 7 g~11 g, 「하카타 돼지뼈 라면」이 5 g~10 g정도라고 말해진다.관동이 조금 염분량이 많게 후쿠오카의 염분량이 약간 적은 것은, 관동은 간장 베이스나 소금 베이스의 라면이 많은 것과 원래 서일본에 갈수록 맛이 얇아지는 경향으로, 하카타 라면의 경우는 통상의 간장이 아니고 얄팍한 것 간장을 사용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의 같다.이것은 우동도 같다.
이와 같이 나트륨량에서 보면 한국이나 일본도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있다.오히려 모두 천연 소재를 사용하는 일본 분이 자연스러운 맛이 날리다.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한국인이 일본의 라면을 폄경향이 많은 것은, 세계 제일의 반일 감정이기 때문에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많게는 편견이나 믿음으로부터, 최초부터 「짜다」 「맛이 없다」라고 하는 선입관과 「비방해 주자」라고 하는 생각으로 먹기 때문에 맛있는 요리도 한국인만은 모두 맛이 없게 느끼는 것이다.
즉 한국인은 일본에 오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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