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土人は家畜なので本を読まない民族だが、
Prometheusは本を読む朝鮮土人なので、
中国の家畜としては珍しいと思う。
だが、本の内容を理解して、
日々の生活の中で活かしているかと言えば、
そんなことはなく、
ただ単に「本を読んでいる」ことを自慢しているのだろう。
身に付かない読書をしていも、
朝鮮土人であるだけだ。
朝鮮畜生の知識階級だった両班も、
ただ儒学的な知識があるだけで、
近代文明に無知だったため、
判断を誤り国を失った。
現代の朝鮮畜生にも響く教訓だろう。
Prometheus는 공부가의 조선 토인이라고 생각한다.
조선 토인은 가축이므로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이지만,
Prometheus는 책을 읽는 조선 토인이므로,
중국의 가축으로서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나날의 생활속에서 살리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단지 단지 「책을 읽고 있다」일을 자랑하고 있을 것이다.
자기 것이 되지 않는 독서를 사제도,
조선 토인일 뿐이다.
조선 축생의 지식 계급이었던 양반도,
단지 유학적인 지식이 있다만으로,
근대 문명에 무지했던 모아 두고
판단을 잘못해 나라를 잃었다.
현대의 조선 축생에도 영향을 주는 교훈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