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像要約: ハングルキーボードの誕生歴史
大韓民国は東アジアで唯一に自国文字でバッターを打つ国です. 中国と日本がビョングウムやローマ字表記を通じて漢字を変換する方式と違い, ハングルは発音そのまま書くことができる独特で簡便な文字体系です. この映像は私たちが現在使うハングルキーボードがどんなに誕生したのかその歴史を扱います.
1. タイプライター時代の手始め
最初のハングルタイプライター (松肌株タイプライター, 1914年): 日帝強制占領期間である 1914年, 松肌株先生がハングルタイプライターを発明して歴史が始まりました. このタイプライターは ネボルシック 文字のキー(初声, 中性, 宗姓を区分してそれぞれ他の背使用)と横書きするのを取り入れたが, 使用が複雑で大衆化さ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代表的なタイプライター (工兵優タイプライター, 1933年): 以後 1933年に工兵優先生が 世閥式 タイプライターを発明しました. 世閥式はネボルシックより背の個数を減らして字入力速度を早く改善したし, 1958年から政府機関に導入して 1970年代は一番大衆的なタイプライターになりました.
2. コンピューターキーボードへの転換と標準化
キーボード論議手始め (1970年代): 1970年代コンピューター普及が始まりながらハングルキーボードに対する論議が始まりました. 当時主に使われたアメリカ IBM コンピューターのクォティ(QWERTY) 文字のキーは英文バッターに最適化されていてハングル入力に相応しくなかったです.
世閥式 vs. 二着式: ハングルキーボードの文字のキー方式でタイプライターで使われた世閥式と 二着式 中一つを選択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二着式: 寝ることと集めることを左手と右手で分けて入力する方式で, 世閥式より背個数がもっと少なくて配列が単純でした.
二着式標準指定 (1983年): 世閥式タイプライターを発明した工兵優先生はコンピューターキーボードにも世閥式を主張したが, 政府は 配列が単純で学びやすいは長所を持って 二着式キーボードを 1983年国家標準で指定しました.
現在: 現在までも二着式キーボードが一番大衆的に使われているし, バッター速度がもっと早い世閥式キーボードも使われるが徐徐に消える成り行きです.
ハングルキーボードは東アジアで唯一に自国文字でバッターを打つことができる国, 大韓民国の自負心を象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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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한글 키보드의 탄생 역사
대한민국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국 문자로 타자를 치는 나라입니다. 중국과 일본이 병음이나 로마자 표기를 통해 한자를 변환하는 방식과 달리, 한글은 발음 그대로 적을 수 있는 독특하고 간편한 문자 체계입니다. 이 영상은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한글 키보드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역사를 다룹니다.
1. 타자기 시대의 시작
최초의 한글 타자기 (송기주 타자기, 1914년): 일제강점기인 1914년, 송기주 선생이 한글 타자기를 발명하며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타자기는 네벌식 자판(초성, 중성, 종성을 구분하여 각기 다른 키 사용)과 가로쓰기를 도입했으나, 사용이 복잡하여 대중화되지 못했습니다.
대표적인 타자기 (공병우 타자기, 1933년): 이후 1933년에 공병우 선생이 세벌식 타자기를 발명했습니다. 세벌식은 네벌식보다 키의 개수를 줄이고 글자 입력 속도를 빠르게 개선했으며, 1958년부터 정부 기관에 도입되어 1970년대에는 가장 대중적인 타자기가 되었습니다.
2. 컴퓨터 키보드로의 전환과 표준화
키보드 논의 시작 (1970년대): 1970년대 컴퓨터 보급이 시작되면서 한글 키보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주로 사용되던 미국 IBM 컴퓨터의 쿼티(QWERTY) 자판은 영문 타자에 최적화되어 있어 한글 입력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세벌식 vs. 두벌식: 한글 키보드의 자판 방식으로 타자기에서 사용되던 세벌식과 두벌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두벌식: 자음과 모음을 왼손과 오른손으로 나누어 입력하는 방식으로, 세벌식보다 키 개수가 훨씬 적어 배열이 단순했습니다.
두벌식 표준 지정 (1983년): 세벌식 타자기를 발명했던 공병우 선생은 컴퓨터 키보드에도 세벌식을 주장했지만, 정부는 배열이 단순하고 배우기 쉽다는 장점을 들어 두벌식 키보드를 1983년 국가표준으로 지정했습니다.
현재: 현재까지도 두벌식 키보드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타자 속도가 더 빠른 세벌식 키보드도 사용되지만 점차 사라져 가는 추세입니다.
한글 키보드는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국 문자로 타자를 칠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상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