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が 26万トン油槽船を作ると? それが可能だと思うか.


造船所もない国が船から受けるとは笑わせるね.


紙に描いた設計図でお腹を浮かべるという話なのか.


海より先に沈む計画だね.


鎔接工さえ訓練だめな国が鋼鉄化け物を作ると?


私たちも数十年かかった事を韓国が一番(回)にするんだって?


現実が分からない妄想だろう.


それはお腹ではなくチォルドングオリ墓になるつもりだ.


イギリスも日本も何番(回)を失敗したことなのに敢えて?


波止場もなしに船舶を作ると? 気が抜けた音だ.


設計は誰が一人, すると言っても描くこと知り合いでもいるか.


溶接ではあるが作ろうとすれば技術者が数百人は必要だ.


韓国はまだ古鉄リサイクル水準ではないか.


鄭周永という名前, 初めて聞いて見る商人だね.


船を作る前に海洋技術から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に.


造船所敷地も砂浜だと言っているが, そこでお腹を浮かべると?


砂の上に省積む体たらくだろう.


配水量計算もならない国が 20万トンを言うか.


下請も受けない実力で受注をすると?


それは広告用嘘であるだけだ.


結局契約は割れるはずだ.


イギリス発注先が馬鹿ではない以上信じないでしょう.


図面だけ見ても不可能なのを卵でしょうに.


乾燥技術は一瞬に生じない.


韓国はまだ造船業の綴字も分からない.


配意均衡取るにも困るはずだ.


熔接したとはピクッすればすべて破れる.


あんな見栄は長く行けない.


政府が押してくれても技術は買う事ができない.


韓国は結局日本にまた物乞いをするようになるはずだ.


20万トンだって, それは私たちも控え目なプロジェクトだ.


お金を燃やす仕業だろう.


日本も油槽船一つ浮かべようとすれば数千人がぶら下げられる.


韓国は経験が 0のに何を信じて受注するか.


輸出のためにむりやりに騷いだようだ.


鄭周永は商人であって朝鮮技術者ではない.


海も分からない人が船を作るとのさばるね.


失敗すれば国経済家ひょろひょろであるでしょうに.


それでも日本技術に寄り掛かる.


結局資材も, エンジンも日本産であるだろう.


私たちいなく一足跡も出る事ができない.


技術はお金ではなく時間の問題だ.


韓国はまだその時間を買う資格がない.


26万トン油槽船だって, 私たちもそれは愼重に扱う領域だ.


お腹を浮かべても沈む可能性が高い.


字だけはいつも破滅を呼ぶ.


あれは挑戦ではなく無謀陷だ.


結局笑い物になるつもりだ.


世の中はそんなに易しく朝鮮強国にならない.


韓国はまだお腹を売ることができる国ではない.


1970년 한국 26만ton 유조선 첫 수주 받았을 때 일본 업계 관계자들 발언

<iframe width="1840" height="1035" src="https://www.youtube.com/embed/gT3vSBJIfbM" title="대한뉴스 제 989호-26만톤급 대형유조선 명명"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한국이 26만 톤 유조선을 만든다고?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조선소도 없는 나라가 배부터 받는다니 웃기는군.


종이에 그린 설계도로 배를 띄운다는 말이냐.


바다보다 먼저 침몰할 계획이군.


용접공조차 훈련 안 된 나라가 강철 괴물을 만든다고?


우리도 수십 년 걸린 일을 한국이 한 번에 하겠다고?


현실을 모르는 망상이지.


그건 배가 아니라 철덩어리 무덤이 될 거다.


영국도 일본도 몇 번을 실패한 일인데 감히?


부두도 없이 선박을 만들겠다고? 정신 나간 소리야.


설계는 누가 하나, 한다고 하여도 그릴 줄 아는 사람이나 있나.


용접선 하나 만들려면 기술자가 수백 명은 필요하다.


한국은 아직 고철 재활용 수준 아닌가.


정주영이라는 이름, 처음 들어보는 장사꾼이군.


배를 만들기 전에 해양 기술부터 배워야 할 텐데.


조선소 부지도 모래사장이라던데, 거기서 배를 띄운다고?


모래 위에 성 쌓는 꼴이지.


배수량 계산도 안 되는 나라가 20만 톤을 말하나.


하청도 못 받을 실력으로 수주를 한다고?


그건 홍보용 거짓말일 뿐이다.


결국 계약은 깨질 거다.


영국 발주처가 바보가 아닌 이상 믿지 않겠지.


도면만 봐도 불가능한 걸 알 텐데.


건조 기술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한국은 아직 조선업의 철자도 모른다.


배의 균형 잡기도 어려울 거다.


용접 한 줄 삐끗하면 다 찢어진다.


저런 허세는 오래 못 간다.


정부가 밀어줘도 기술은 못 산다.


한국은 결국 일본에 다시 손 벌리게 될 거야.


20만 톤이라니, 그건 우리도 조심스러운 프로젝트야.


돈을 불태우는 짓이지.


일본도 유조선 하나 띄우려면 수천 명이 매달린다.


한국은 경험이 0인데 뭘 믿고 수주하나.


수출을 위해 무리하게 떠든 모양이지.


정주영은 장사꾼이지 조선 기술자가 아니다.


바다도 모르는 사람이 배를 만든다고 설치는군.


실패하면 나라 경제가 휘청일 텐데.


그래도 일본 기술에 의존하겠지.


결국 자재도, 엔진도 일본산일 거다.


우리 없이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


기술은 돈이 아니라 시간의 문제야.


한국은 아직 그 시간을 살 자격이 없다.


26만 톤 유조선이라니, 우리도 그건 신중히 다루는 영역이다.


배를 띄워도 침몰할 가능성이 높다.


자만은 항상 파멸을 부른다.


저건 도전이 아니라 무모함이다.


결국 웃음거리가 될 거다.


세상은 그렇게 쉽게 조선 강국이 되지 않는다.


한국은 아직 배를 팔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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