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日本人の顔を大きく二つに分けると
顔の薄い 醤油顔 (塩顔 ) と 顔が濃い ソース顔 (味噌顔) の2種類のタイプに分けられる。

沖縄は縄文成分が多く残っているので濃い顔が多い。
都道府県別DNA 調査で 縄文度の割合が一番高いのは 沖縄県で 次が 南九州 鹿児島県
46鹿児島 47 沖縄
南九州 東北が縄文由来の成分が多く残っている地域
鹿児島出身の俳優
山田孝之 (母親 沖縄出身) 
沢村一樹
榎木孝明
縄文度の高い地域は顔の濃い芸能人が多い (もちろん薄い人もいる)
韓国人はどうだろうか?
現代韓国人は現代日本人より薄い顔が多い。
しかし、古代韓国の遺跡からは現代日本人より縄文度の高い人骨が出土している。 緑色 jomon


この図の面白いのは赤い枠の三国時代 kaya の人骨の方が 同じ時代の japan kofun より 縄文度合い高かったりする。
枠の隣にあるmodernになると koreaは緑色が全くない。
まだ人骨のサンプルが少なすぎて全体像をイメージすることが難しいが、 1700年前の頃の半島南部は今よりずっと鹿児島出身の俳優のような顔の濃い人たちが住んでいたのではないかと想像する。
현대 일본인의 얼굴을 크게 둘로 나누면
얼굴이 싱거운 간장얼굴 (염안 )(와)과 얼굴이 진한 소스얼굴 (된장얼굴)의 2 종류의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오키나와는 죠몽 성분이 많이 남아 있으므로 진한 얼굴이 많다.
도도부현별 DNA 조사에서 죠몽도의 비율이 제일 높은 것은 오키나와현에서 다음이 미나미큐슈 카고시마현
46 카고시마 47 오키나와
미나미큐슈 토호쿠가 죠몽 유래의 성분이 많이 남아 있는 지역
카고시마 출신의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모친 오키나와 출신) 
사와무라 카즈키
에노키 타카아키
죠몽도의 높은 지역은 얼굴의 진한 연예인이 많다 (물론 얇은 사람도 있다)
한국인은 어떻겠는가?
현대 한국인은 현대 일본인보다 얇은 얼굴이 많다.
그러나, 고대 한국의 유적에서는 현대 일본인보다 죠몽도의 높은 인골이 출토하고 있다. 녹색 jomon


이 그림의 재미있는 것은 붉은 테두리의 삼국시대 kaya 의 인골이 같은 시대의 japan kofun 보다 죠몽 정도 높거나 한다.
테두리의 근처에 있는 modern가 되면 korea는 녹색이 전혀 없다.
아직 인골의 샘플이 너무 적어서 전체상을 이미지 하는 것이 어렵지만, 1700년전의 무렵의 반도 남부는 지금보다 쭉 카고시마 출신의 배우와 같은 얼굴의 진한 사람들이 살고 있던 것은 아닐까 상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