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デビューシングル ‘Skate to Stage’はメキシコフィギュアスケーティング有望与えた子供社が ‘私の舞台は氷の上ではなく, 照明の下なの’は決心一つで K-POP 本場でもっと輝くという意味を盛っている.
幼い時代からメキシコに吹き始めた韓流熱風に韓国音楽を聞いて歌手への夢を育てて来た子供社は現所属社せりエンターテイメントギムギョフング代表に目立って韓国に入って来て度強いトレーニングを経っていよいよ自分の夢の舞台である韓国に正式デビューする.
子供社が K-POP 歌手になるまでのあらゆる ‘切れ(Piece)’を集めて, そのすべての本気をファンに捧げるというメッセージを盛っている. 舞台と音楽を通じてはじめて完成された子供社の夢にあ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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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っと, ソロ歌手にデビューするね

데뷔 싱글 ‘Skate to Stage’는 멕시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였던 아이사가 ‘내 무대는 얼음 위가 아니라, 조명 아래야’는 결심 하나로 K-POP 본고장에서 더욱 빛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멕시코에 불기 시작한 한류열풍에 한국음악을 들으며 가수로의 꿈을 키워오던 아이사는 현 소속사 미나리 엔터테인먼트 김교흥 대표의 눈에 띄어 한국으로 들어와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거쳐 드디어 자신의 꿈의 무대인 한국에 정식 데뷔한다.
아이사가 K-POP 가수가 되기까지의 모든 ‘조각(Piece)’을 모아, 그 모든 진심을 팬들에게 바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대와 음악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 아이사의 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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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