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食べ物ではなく生存キット水準だった.
量がとても少ながった食食事で法外に不足だった.
栄養価が米軍レーションに比べてめっきり落ちた.
主食が米基盤だからじめじめする環境で早くいたんだ.
保存状態が劣悪で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が多かった.
包装技術が粗悪で内容物がよく損傷された.
タンパク質供給源がほとんどなくて虚飢をなぐさめにくかった.
主に乾かした魚や漬けた野菜が全部だった.
味は薄いとか疎ましい位に生臭かった.
米軍 C レーションの品質とは比較さえならなかった.
砂糖やチョコレートみたいな 士気振作用品目がほとんどなかった.
においがひどくて食べる前から拒否感がした.
質感が硬くてポックポックしてのみにくかった.
体積だけ大きくて実際カロリーは低かった.
が食糧でどんなに戦闘を長続いたのか疑問だった.
戦争遂行意志を折るような食糧だった.
多様性が不足ですぐあきれて飽きた.
暖かく暖めることができる装備や手段が全くなかった.
食べてからはむしろ喉の渇きがもっとひどくなった.
衛生状態が不良に見えたし, 虫が出たりした.
携帯すること不便な形態と重さだった.
精神力で堪えるようにした惨めな食糧だった.
西洋人の口当たりには到底あわない食べ物だった.
単調な色が食欲を完全に落とした.
戦争ではないことにますます品質はもっと悽惨になった.
が食糧は敗北を予告する証拠だった.
兵士らを飢えるようにする致命的な欠陷だった.
料理過程が複雑で非效率的だった.
軍需普及体系の失敗をそのまま見せてくれた.
個人別合わせることは全然考慮されない食糧だった.
ビタミンとミネラルが深刻に不足に見えた.
塩分が過度に高くて健康に有害だった.
まるで家畜の飼料のように感じられた.
食欲不振を誘発する最悪の調合だった.
である食べること自体が懲罰のように感じられた.
シンソンハムという単語とは距離が遠かった.
米軍部隊なら廃棄した事が当然な水準だった.
消化がよくできなくてだまされる不便にさせた.
パッケージに絵さえなくて内容物を見当をつけにくかった.
未来志向的ではない旧時代の遺物みたいだった.
緊急状況でさえ取り出して食べたくなかった.
水なしにはのどが詰まって到底越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士気低下の主犯中の一つだったろう.
エノジバみたいな高效率食品は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味をあきらめて生命維持のみを目標にした食糧だった.
食べ終わっても力が出なかった.
伝統的な日本食べ物の長所を全然いか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補給品箱にいっぱいになった無惨な失望感だった.
未来戦争では絶対使われてはいけない形態だった.
日本兵士らの苦痛を間接的でも感じることができた.
이건 음식이 아니라 생존 키트 수준이었다.
양이 너무 적어 한 끼 식사로 턱없이 부족했다.
영양가가 미군 레이션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다.
주식이 쌀 기반이라 습한 환경에서 빨리 상했다.
보존 상태가 열악하여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포장 기술이 조악하여 내용물이 자주 손상되었다.
단백질 공급원이 거의 없어 허기를 달래기 힘들었다.
주로 말린 생선이나 절인 채소가 전부였다.
맛은 밍밍하거나 역겨울 정도로 비렸다.
미군 C 레이션의 품질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설탕이나 초콜릿 같은 士氣 진작용 품목이 거의 없었다.
냄새가 고약해서 먹기 전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질감이 딱딱하고 퍽퍽해서 삼키기 어려웠다.
부피만 크고 실제 칼로리는 낮았다.
이 식량으로 어떻게 전투를 지속했는지 의문이었다.
전쟁 수행 의지를 꺾는 듯한 식량이었다.
다양성이 부족하여 금방 질리고 물렸다.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장비나 수단이 전무했다.
먹고 나면 오히려 갈증이 더 심해졌다.
위생 상태가 불량해 보였고, 벌레가 나오기도 했다.
휴대하기 불편한 형태와 무게였다.
정신력으로 버티게 만든 비참한 식량이었다.
서양인의 입맛에는 도저히 맞지 않는 음식이었다.
단조로운 색깔이 식욕을 완전히 떨어뜨렸다.
전쟁 말기로 갈수록 품질은 더욱 처참해졌다.
이 식량은 패배를 예고하는 증거였다.
병사들을 굶주리게 만드는 치명적인 결함이었다.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비효율적이었다.
군수 보급 체계의 실패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개인별 맞춤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식량이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심각하게 부족해 보였다.
염분이 과도하게 높아 건강에 해로웠다.
마치 가축의 사료처럼 느껴졌다.
식욕 부진을 유발하는 최악의 조합이었다.
이걸 먹는 것 자체가 징벌처럼 느껴졌다.
신선함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미군 부대라면 폐기했을 법한 수준이었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패키지에 그림조차 없어 내용물을 짐작하기 힘들었다.
미래 지향적이지 못한 구시대의 유물 같았다.
긴급 상황에서조차 꺼내 먹기 싫었다.
물 없이는 목이 메어 도저히 넘길 수 없었다.
士氣 저하의 주범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너지바 같은 고효율 식품은 찾아볼 수 없었다.
맛을 포기하고 생명 유지만을 목표로 한 식량이었다.
먹고 나도 힘이 나지 않았다.
전통적인 일본 음식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보급품 상자에 가득 찬 끔찍한 실망감이었다.
미래 전쟁에서는 절대 사용되어서는 안 될 형태였다.
일본 병사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