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2025/09/14/37WFN7MV4NFMHJMONF7PRGUZJU/
ここには日本メディア状況も関連がある. 古米要だ東京新聞の前論説委員は “日本媒体たちが韓国関連報道を短く, 断片的だけで扱うから深みのある内容を願う人々はユティユブに移動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特に韓国人が日本語で直接説明するユティユブコンテンツが簡潔で魅力的に近付く”と明らかにした. 彼は “日本言論は ‘どうせ読者たちが関心ないこと’という判断の下韓国政治関連報道をほとんどしない”と “その結果韓国社会を立体的に眺めるより, 日本に影響を及ぼすイシューにだけ集中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と指摘した. また “日本のニュース流通構造もこんな現象に影響を及ぼすのに, 政治や国際ニュース, 深層分析を見ようとすれば有料決済が必要で人々がユティユブに移動するようになる”と付け加えた.
最近状況に対して日本シンクタンク東アジア総合研究所尹城与えたソウル所長は“日本人が韓国を紹介するコンテンツより, 韓国人が日本語で自国の情勢や社会を説明するユティユブコンテンツがずっと人気を呼ぶようになった”と “事実上 ‘日本語を駆使する韓国人ユティユボ’が日本で韓国を代表する一種の非公式メディアになっている”と分析した. にせ物ニュースはそのまま ‘にせ物’と移る問題ではない. 古米要だ前論説委員は “韓国ユティユボコンテンツに対する日本視聴者のネーム・バリューは ‘半信半疑’が一般的”と言いながら “言論がまともに報道しないから ‘こんな話もあるね’ と言いながら受け入れる式”と説明した. 彼は “特に韓国ユティユボドルが朝鮮日報や東亜日報みたいな媒体を引用すればもっと信頼し得る情報のように感じられて一部視聴者たちは陰謀論を事実のように受け入れるようになる”と付け加えた. そうそうに受け入れられたらクリック数が増えてそれがお金になったら全世界で韓国を誹謗する映像作り競争が付く状況だ.
デラシタ教授は “そんな主張(陰謀では, にせ物ニュース)を信頼する日本人は非常に少数に過ぎない”と言いながらも “最初に韓国政治自体に関心を持つ日本人は極めて一部で, このようなコンテンツを消費する階は政治的に性向が明らかな人々”と分析した. 特に“元々保守的や嫌韓的態度を持った人々がそんなユティユブコンテンツを捜してみているようだ”と付け加えた. 映像影響力と係わってデラシタ教授は “このような陰謀ではコンテンツは現在としては日本の対(対)韓国認識に及ぶ影響が制限的”だと言いながらも “韓国文化が好きだったユティユボの既存購読者一部が視聴した可能性もある”と言った. しかし “韓国コンテンツ消費者たち多数は ‘文化は文化, 政治は政治’という態度を維持しているから, そんな陰謀ではコンテンツを必ず信頼するとか収容すると思うことは難しい”と説明した. ただ極右をひと固めになるようにできるという分析もある. ベユン研究員は“日本語ユティユブコンテンツはどこまでも ‘選択的消費’に近い”と言及して “すなわちもう特定主張を信じている人々が該当のコンテンツを捜してみること”と分析した. 彼は “注意・主張の強化效果はあり得るが, その信頼が日本社会全体世論で拡散していない”と強調した.
ここでも何人見えるようだ. そして日本語版から嫌韓翻訳で広告料を積ぐ朝鮮日報がこんな記事を出すというのからが笑わせる.
https://www.chosun.com/national/2025/09/14/37WFN7MV4NFMHJMONF7PRGUZJU/
여기에는 일본 미디어 상황도 관련이 있다. 고미요지 도쿄신문 전 논설위원은 “일본 매체들이 한국 관련 보도를 짧게, 단편적으로만 다루기 때문에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는 사람들은 유튜브로 이동하는 것”이라며 “특히 한국인이 일본어로 직접 설명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간결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언론은 ‘어차피 독자들이 관심 없을 것’이라는 판단 아래 한국 정치 관련 보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며 “그 결과 한국 사회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기보다,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에만 집중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본의 뉴스 유통 구조도 이런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데, 정치나 국제 뉴스, 심층 분석을 보려면 유료 결제가 필요해 사람들이 유튜브로 이동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상황에 대해 일본 싱크탱크 동아시아총합연구소 윤성준 서울 소장은 “일본인이 한국을 소개하는 콘텐츠보다, 한국인이 일본어로 자국의 정세나 사회를 설명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훨씬 더 인기를 끌게 되었다”며 “사실상 ‘일본어를 구사하는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일종의 비공식 미디어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짜뉴스는 그냥 ‘가짜’라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고미요지 전 논설위원은 “한국 유튜버 콘텐츠에 대한 일본 시청자의 신뢰도는 ‘반신반의’가 일반적”이라며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으니까 ‘이런 얘기도 있구나’ 하면서 받아들이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 유튜버들이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같은 매체를 인용하면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처럼 느껴져 일부 시청자들은 음모론을 사실처럼 받아들이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지니 클릭수가 늘어나고 그것이 돈이 되니 전 세계에서 한국을 비방하는 영상 만들기 경쟁이 붙는 상황이다.
데라시타 교수는 “그런 주장(음모론, 가짜뉴스)을 신뢰하는 일본인은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면서도 “애초에 한국 정치 자체에 관심을 갖는 일본인은 극히 일부이고, 이러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층은 정치적으로 성향이 뚜렷한 사람들”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원래 보수적이거나 혐한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그런 유튜브 콘텐츠를 찾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상 영향력과 관련해 데라시타 교수는 “이러한 음모론 콘텐츠는 현재로서는 일본의 대(對)한국 인식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면서도 “한국 문화를 좋아하던 유튜버의 기존 구독자들 일부가 시청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 콘텐츠 소비자들 다수는 ‘문화는 문화, 정치는 정치’라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음모론 콘텐츠를 반드시 신뢰하거나 수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극우를 뭉치게 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배윤 연구원은 “일본어 유튜브 콘텐츠는 어디까지나 ‘선택적 소비’에 가깝다”고 언급하며 “즉 이미 특정 주장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해당 콘텐츠를 찾아 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주의·주장의 강화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신뢰가 일본 사회 전체 여론으로 확산되고 있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여기서도 몇명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일본어판에서 혐한 번역으로 광고료를 벌어들이는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낸다는 것 부터가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