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マの攻撃は顔が9割 外傷治療にあたる秋田大・中永医師が語る「命に別状なし」の裏側＜聞く語る＞
住民がクマに襲われましたが意識があり、命に別条はありません―。こうした報道の陰で、搬送された患者の処置に長年携わる秋田大医学部の中永士師明（なかえ・はじめ）医師が今春、クマによるけがの対処法をまとめた編著「クマ外傷」を出版した。救命救急の現場から見えたのは、クマの攻撃力のすさまじさと、報道から浮かぶけがのイメージとの落差だ。クマによる人身事故の多発地帯だから分かる実像を伝え、予防や対策に生かしてほしいとの思いを込めた。
――国内初となるクマによる外傷に特化した本をどうして書こうと思ったのでしょう。
「救急関係の本のエッセーでクマのことについて触れたことから、『クマの話を本にしませんか？』と出版社から声掛けがあったのがきっかけです。
（中略）
『命に別条はありません』という報道を見聞すると軽傷のように感じますが、実際は重傷でひどい後遺症に悩まされる例も少なくありません。こうした被害の実態を知ってもらいたいという思いもありました」
■一撃目はとにかく顔を狙う。頭を下げて顔、目を守ること
――クマに襲われた場合、けがする部位の特徴はありますか。
「当院の高度救命救急センターに搬送された患者20人についてまとめたところ、幸い死者は一人も出ませんでしたが、最も多かった受傷部位は顔です。患者の90％にのぼり、次いで腕70％、頭部60％です。顔面骨骨折は45％、頭蓋骨骨折も5％起きていました。一撃目はとにかく顔を狙ってくる。クマが飛びついたり、立ち上がったりした状態で攻撃する際、けがの状況からみても前足を水平方向に振って攻撃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ちょうど人の顔の高さに届くのも一因でしょう。一撃目をかわさないと、ひどい場合、こめかみあたりから顔の組織が鼻などと一緒に爪でそぎ落とされてしまいます。衝撃による眼球破裂も3件あり、両目を失明した人も残念ながらいました。クマは爪での一撃を加えた後、かみついてきます。腕のけがが多いのは顔や頭への攻撃を防御する時に受けたものです。本州のツキノワグマでこれだけの損傷がありますが、より体の大きいヒグマの被害はさらにひどくなるのは目に見えています」
――けがから見える最良の防御方法は。
「前足を水平に振ってくる一撃目をかわすには、瞬時にかがんで身を低くしてください。反撃しようなんて考えては間に合いません。一撃目を受けると、あおむけにされ、馬乗りになってかみついてきます。そうならないよう頭を下げて顔を守る、特に目を守ることに専念すべきです。顔には目、鼻、口などの感覚器が多く、失うとその後の生活に支障を来します。頭や背中は顔や腹よりも固く、致命傷にもなりにくいので、腹ばいやうつぶせに丸まった状態で腕で顔や首を守る姿勢が有効です。反撃のためクマの顔を殴った男性は、気付いたら小指と薬指を食いちぎられて欠損していました。それほどクマの攻撃力は高い。不意の遭遇で襲ってきた場合のクマの攻撃は一時的なケースが多く、防御に徹した方が得策と言えます。海外の報告でも多くが顔面外傷を合併しており、ヒグマを含めクマの仲間が顔を狙ってくるのはクマの習性と言えるかも知れません」
――専門は救命救急外来です。クマによる外傷患者を受け入れる際の注意点は。
「クマによる外傷の場合、全身に及ぶケースが多く、1人の専門医では対応できません。救急段階から各科の専門医に入ってもらうようにしており、目なら眼科、顔なら形成外科、手足は整形外科にお願いします。大切なのはいわば〝多職種連携〟です。これができるのが大学病院、総合病院の強みと言えます。路上でクマにのし掛かられ、顔面中央を食いちぎられてしまった男性患者がいました。駆け付けた救急隊員が落ちていた鼻などの部位を持ち帰ったおかげで再接合手術ができ、鼻も通じるなど無事復元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それぐらい今の形成外科の技術は上がっているとも言えます。部位に欠損が生じた場合は、諦めずに探して袋に入れて持ってくることが重要です。クマに襲われた際は、遠慮せず大きな病院を受診してください」
――本には傷口が小さくても注意が必要とあります。
「顔の場合、耳の前に表情筋を動かす神経が集まっています。ここを爪で引っかかれると、神経が切れて動かせなくなるので、神経をつなげる手術が必要となります。また、腕や足をかまれた場合は、粉砕骨折や動脈が傷ついている可能性があり、傷口が小さいことの過小評価は禁物です。一方、傷口を丁寧に洗浄することで破傷風など感染症のリスクは下がります。実際、うちの患者では発症ゼロです。野生のクマの方が不潔な感じがしますが、かまれた場合の感染症を起こすリスクはクマが最も低く、イヌ、ネコの順に高まり、最も重篤な感染症を起こすのは意外にも人間なんです。口の中にはヒトの免疫をくぐり抜けた常在菌がいるからですね」
（以下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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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グマは無理でもツキノワグマならワンチャン行け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たけど、無理か…。
((((；ﾟДﾟ))))
「생명에 이상은 없습니다」곰의 공격은 얼굴이 9할 외상 치료에 해당하는 아키타대·츄우에이 의사가 말하는 「생명에 이상 없음」의 뒤편＜(듣)묻는 말한다＞
곰의 공격은 얼굴이 9할 외상 치료에 해당하는 아키타대·츄우에이 의사가 말하는 「생명에 이상 없음」의 뒤편＜(듣)묻는 말한다＞
주민이 곰에 습격당했습니다만 의식이 있어, 생명에 이상은 없습니다-.이러한 보도의 그늘에서, 반송된 환자의 처치로 오랜 세월 종사하는 아키타대 의학부의 츄우에이 부족장아키라((안)중네·시작해) 의사가 이번 봄, 곰에 의한 부상의 대처법을 정리한 편저 「곰 외상」을 출판했다.구명 구급의 현장으로부터 보인 것은, 곰의 공격력의 굉장함이라고 보도로부터 떠오르는 부상의 이미지와의 낙차다.곰에 의한 사상사고의 다발 지대이니까 아는 실상을 전해 예방이나 대책에 활용하면 좋다는 마음을 담았다.
――국내 최초가 되는 곰에 의한 외상에 특화한 책을 어째서 쓰려고 했겠지요.
「구급 관계의 책의 엣세이로 곰에 대해 다룬 것으로부터, 「곰의 이야기를 책으로 하지 않습니까?」(와)과 출판사로부터 소리 하는 도중이 있던 것이 계기입니다.
(중략)
「생명에 이상은 없습니다」라고 하는 보도를 견문하면 경상과 같이 느낍니다만, 실제는 중상으로 심한 후유증에 골치를 썩이는 예도 적지는 않습니다.이러한 피해의 실태를 알아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일격눈은 어쨌든 얼굴을 노린다.고개를 숙여 얼굴, 눈을 지키는 것
――곰에 습격당했을 경우, 다치는 부위의 특징은 있어요인가.
「당원의 고도 구명 구급 센터에 반송된 환자 20명에 대해 정리했는데, 다행히 사망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가장 많았던 수상 부위는 얼굴입니다.환자의 90%에 달해, 그 다음에 팔 70%, 머리 부분 60%입니다.안면뼈골절은 45%, 두개골 골절도 5%일어나고 있었습니다.일격눈은 어쨌든 얼굴을 노려 온다.곰이 달려들거나 일어서거나 한 상태로 공격할 때, 부상의 상황에서 봐도 앞발을 수평 방향으로 털어 공격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정확히 사람의 얼굴의 높이에 닿는 것도 한 요인이지요.일격눈을 주고 받지 않으면 심한 경우, 진한 머리카락 근처로부터 얼굴의 조직이 코등과 함께 조로 배제해져 버립니다.충격에 의한 안구 파열도 3건 있어, 두 눈을 실명한 사람도 유감스럽지만 있었습니다.곰은 조로의 일격을 더한 후, 물어 옵니다.팔의 부상이 많은 것은 얼굴이나 머리에의 공격을 방어할 때에 받은 것입니다.혼슈의 트키노와그마로 이만큼의 손상이 있어요가, 보다 몸의 큰 큰곰의 피해는 한층 더 심해지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보이는 최선의 방어 방법은.
「앞발을 수평에 털어 오는 일격눈을 주고 받으려면 , 순간에 가가 그리고 몸을 낮게 해 주세요.반격 하다니 생각하고는 늦습니다.일격눈을 받으면, 위를 향할 수 있는으로 되고 말타기가 되어 물어 옵니다.그렇게 되지 않게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지킨다, 특히 눈을 지키기에 전념해야 합니다.얼굴에는 목, 코, 입등의 감각 기관이 많아, 잃으면 그 후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합니다.머리나 등은 얼굴이나 배보다 단단하고, 치명상에도 나름대로 구 있어 것으로, 엎드림이나 엎드려 둥글게 된 상태로 팔로 얼굴이나 목을 지키는 자세가 유효합니다.반격이기 때문에 곰의 얼굴을 때린 남성은, 깨달으면 새끼손가락과 약손가락을 먹어 뜯어져 결손하고 있었습니다.그만큼 곰의 공격력은 높다.불의의 만남으로 덮쳐 왔을 경우의 곰의 공격은 일시적인 케이스가 많아, 방어에 철저한 것이 유리한 계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해외의 보고에서도 대부분이 안면 외상을 합병하고 있어, 큰곰을 포함 곰의 동료가 얼굴을 노려 오는 것은 곰의 습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문은 구명 구급 외래입니다.곰에 의한 외상 환자를 받아 들일 때의 주의점은.
「곰에 의한 외상의 경우, 전신에 이르는 케이스가 많아, 1명의 전문의에서는 대응 생기지 않습니다.구급 단계로부터 각과의 전문의에 들어와 주도록(듯이) 하고 있어, 눈이라면 안과, 얼굴이라면 성형 외과, 손발은 정형외과에 부탁합니다.중요한 것은 말하자면 다직종 제휴입니다.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이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노상에서 곰에의 해 걸려져 안면 중앙을 먹어 뜯어져 버린 남성 환자가 있었습니다.달려온 구급대원이 떨어지고 있던 코등의 부위를 가지고 돌아간 덕분에 재접합 수술을 할 수 있고 코도 통하는 등 무사히 복원할 수 있었습니다.그것 정도 지금의 성형 외과의 기술은 오르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부위에 결손이 생겼을 경우는, 단념하지 않고 찾고 봉투에 넣어 가져오는 것이 중요합니다.곰에 습격당했을 때는, 사양하지 않고 큰 병원을 진찰해 주세요」
――책에는 상처가 작아도 주의가 필요와 있어요.
「얼굴의 경우, 귀의 전에 표정관계를 움직이는 신경이 모여 있습니다.여기를 조로 걸릴 수 있으면, 신경이 끊어져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신경을 연결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또, 팔이나 다리를 물렸을 경우는, 분쇄 골절이나 동맥이 다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상처가 작은 일의 과소평가는 금물입니다.한편, 상처를 정중하게 세정하는 것으로 파상풍 등 감염증의 리스크는 내립니다.실제, 우리 환자에서는 발증 제로입니다.야생의 곰이 불결한 느낌이 듭니다만, 물렸을 경우의 감염증을 일으키는 리스크는 곰이 가장 낮고, 개, 고양이의 순서에 높아져, 가장 시게아츠인 감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의외롭게도 인간입니다.입속에는 사람의 면역을 빠져 나간 상주균이 있기 때문이군요」
(이하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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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은 무리여도 트키노와그마라면 원 장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무리인가….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