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から気持ち悪いキチガイのドアップを載せたくないので、気になった方だけどうぞ。
※公式つうか本人ってさぁw
https://www.youtube.com/shorts/mlUwSs6Kuhw
国会でのヤジ「注意する必要などない」社民党副党首→ひろゆき氏が二面性にツッコミ「肯定」「邪魔」
実業家のひろゆき氏が26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し、ヤジについてツッコんだ。
高市早苗氏が首相となり、24日に国会で所信表明演説を行った。この際、一部の議員が大声でヤジを飛ばし、高市氏の声が聞き取りにくくなる場面があり、SNSなどで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た。
ひろゆき氏は前参院議員で社民党副党首の大椿裕子氏が、自身の街頭演説の動画を掲載したXについてコメントした投稿を引用。
動画で大椿氏はヤジに対して「私の街宣邪魔すんなよ!」などと反論している。
この動画について、ひろゆき氏は「大椿議員『高市首相へのヤジは的確なヤジ』『自分へのヤジは邪魔』」とツッコんだ。
大椿氏は高市氏へのヤジについて自身のXで
「ヤジが飛ばない所信表明や施政方針演説なんて、これまで体験した事がないけどな。注意する必要などないのに。」
「そもそも、なぜヤジるかわかりますか?所信表明演説に看過できない点があるからですよ。それは、誤った方向性を提示していたり、確信に触れなかったり、中途半端だったり、差別的だったりする部分です。それを聞いた時に、間髪入れずに指摘・否定する事が大事。ただ聞くのは認めた事につながる。」
と“容認”するスタンスでコメントしていた。
ただ、この2つの投稿の直後には、ヤジに対して否定的なコメントを引用。「自民党席の下卑たヤジ、あなた、聞いた事ある?特に女性議員が話す時の、あの見下したヤジの気持ち悪さは忘れられないわ。」と“ダメなヤジ”についても言及していた。
(よろず~ニュース編集部)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859858/
だから「落選」するんだよ。
( だ い そ う げ ん
※副党首と名乗っているが、落選しているので「ただの人」w
아침부터 기분 나쁜 미치광이의 드압을 싣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 (분)편만 아무쪼록.
※공식이라고 할까 본인은 w
https://www.youtube.com/shorts/mlUwSs6Kuhw
국회로의 야지 「주의할 필요같은 건 없다」사민당부당수→히로 유키씨가 이면성에 특코미 「긍정」 「방해」
실업가의 히로 유키씨가 26일,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해, 야지에 대해 특코응이다.
타카이치 사나에씨가 수상이 되어, 24일에 국회에서 소신 표명 연설을 실시했다.이 때, 일부의 의원이 큰 소리로 야지를 날려, 타카이치씨의 목소리가 알아 듣기 어려워지는 장면이 있어, SNS등에서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히로 유키씨는 전 참의원으로 사민당부당수 대츠바키 유코씨가, 자신의 가두연설의 동영상을 게재한 X에 대해 코멘트한 투고를 인용.
동영상으로 대츠바키씨는 야지에 대해서 「 나의 가선방해 치수인!」 등이라고 반론하고 있다.
이 동영상에 대해서, 히로 유키씨는 「대츠바키 의원 「타카이치 수상에의 야지는 적확한 야지」 「자신에게의 야지는 방해」」라고 특코응이다.
대츠바키씨는 타카이치씨에게의 야지에 대해 자신의 X로
「원래, 왜 야지강 빌립니까?소신 표명 연설에 간과할 수 없는 점이 있다로부터예요.그것은, 잘못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거나 확신에 접하지 않거나, 어중간하기도 하고, 차별적이기도 하다 부분입니다.그것을 (들)물었을 때에, 간발 넣지 않고 지적·부정하는 것이 대사.단지 (듣)묻는 것은 인정한 일로 연결된다.」
(와)과“용인”하는 스탠스로 코멘트하고 있었다.
단지, 이 2개의 투고의 직후에는, 야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코멘트를 인용.「자민당석의 천&AV@야지, 당신, (들)물은 일 있다?특히 여성 의원이 이야기할 때의, 그 업신여긴 야지의 기분 나쁨은 잊을 수 없어요.」라고“다메야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었다.
(일체 뉴스 편집부)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859858/
그러니까 「낙선」해.
(매우 초원
※부당수와 자칭하고 있지만, 낙선하고 있으므로 「단순한 사람」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