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が女性総理。
心づかいが細かいです。
トランプ大統領のwelcomeに東京タワーや東京都庁を星条旗カラーでライトアップして
大統領にヘリコプターから観覧してもらった。
こんな風に大切にしてもらうと嬉しいよね。
韓国は第一期のトランプ政権の時、デモをやって歓迎（ｗｗ）
してたけど日本ではwe love Trump！ とプラカードをもって有志が歓迎の声を上げてた。
それに応えてトランプさんは車のスピードを緩めて
窓から手を振ってくれた。
いつも反米、反日やってたら両国から見捨てられる。
人間の心理や人間関係の基本を考えたほうがいい。
だって外交も人間対人間の交流だから。
誰でも大切にしてもらうと嬉しいものだ。
それが分からないなら韓国は子供だと思う。
이것이 타카이치류대접
과연 여성 총리.
배려가 세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welcome에 도쿄 타워나 도쿄도청을 성조기 칼라로 라이트 업 해
대통령에 헬리콥터로부터 관람받았다.
이런 식으로 소중히 받으면 기쁘지요.
한국은 제１기의 트럼프 정권때, 데모를 해 환영(ww)
했지만 일본에서는 we love Trump! (와)과 플래카드를 가지고 유시가 환영이 소리를 높였다.
거기에 응해 트럼프씨는 차의 스피드를 느슨하게해
창으로부터 손을 흔들어 주었다.
언제나 반미, 반일 하고 있으면(자) 양국에서 버림받는다.
인간의 심리나 인간 관계의 기본을 생각하는 편이 좋다.
왜냐하면 외교도 인간 대인간의 교류이니까.
누구라도 소중히 받으면 기쁜 것이다.
그것을 모르면 한국은 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