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々人間は自信がしたいことを心コッできるのが当然だ (自然圏)
それが自由で, その自由に対する責任は自分自らが負ければ良い (だから自由に対する制裁は十分な社会的合意導出と最小侵害の原則が必要)
ところが, 儒教タリバン国家ではそんなことない
大部分 12歳で成長が止まった東アジア儒教ボーイたちには責任を負うこと位恐ろしい事はない
ママの打つよの中で一生生きて行くのが安全だからだ
だから適当に機嫌をうかがいながら, 国家が指導してくれる道に付くのが容易でなごやかな
そのまま少しでも不便な人々がいれば , 公序良俗という名前で残り多数の自由度剥奪してしまえば良い
コノ−国には女性の 性的 自分の決定権はあっても, 男性の 性的 選択事項は存在しない
儒教式 神政 体制と言える
포르노나 마리화나가 금지된 사회
원래 인간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 껏 할 수 있는 게 당연하다 (자연권)
그게 자유이고,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은 자신 스스로가 지면 된다 (그러니까 자유에 대한 제재는 충분한 사회적 합의 도출과 최소 침해의 원칙이 필요)
그런데, 유교 탈레반 국가에서는 그런 것 없다
대부분 12살에서 성장이 멈춘 동아시아 유교 보이들에는 책임을 지는 것만큼 무서운 일은 없는
엄마의 치마 속에서 평생 살아가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적당히 눈치 보면서, 국가가 지도해 주는 길을 따르는 것이 수월하고 포근한
그냥 조금이라도 불편한 사람들이 있으면 , 공서양속이라는 이름으로 나머지 다수의 자유도 박탈해 버리면 된다
코노 나라에는 여성의 性的 자기 결정권은 있어도, 남성의 性的 선택 사항은 존재하지 않는다
유교식 神政 체제라고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