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ごろは誰でもよくいち判事どうしてそうするのに, 判事はそのものに独立された憲法機関だ
判事がすぐ法院を成すから
このごろインターネットに見ればふとパンセパンセ距離(通り)と
下も終りもなしに判事や検事あるいは法院を侮辱するデッグルがあふれて
民主党に不利な判断をする判事をゾリドルリムするのが当然視になっていたが
私はこれを民主党の工作だと見る
国民にとって司法部に対する信頼を損傷させることで
自分たちが願う (議会や行政府の手の内に浮気をするようになる) 易しい司法部を作るための
作業であって
司法部は国民を守る最後の堡塁だ
でばなければ問わず司法が毀損されれば, 結局権利と自由が侵害されることは君たち自分だ
少しだけ考えと言うのができたら, 作今の民主党のやくざ政治, 議会独裁が目障りだが
ゾッも分かることはないのに ,ケシミン役はしたい, 無識な子たちが紅衛兵薄黄色いのに, ブンタングチはことだろう
KJにも何やついるが
そんな衆愚的状況が結局デモクラシーのジレンマと言える
요즘은 아무나 흔히 일개 판사 어쩌구 그러는데, 판사는 그 자체로 독립된 헌법기관이다
판사가 곧 법원을 이루기 때문
요즘 인터넷에 보면 뜬금없이 판새 판새 거리면서
밑도 끝도 없이 판사나 검사 혹은 법원을 모욕하는 댓글이 넘쳐 나고
민주당에 불리한 판단을 하는 판사를 조리돌림하는 게 당연시 되던데
나는 이것을 민주당의 공작이라고 본다
국민들로 하여금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손상시킴으로써
자신들이 원하는 (의회나 행정부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쉬운 사법부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겠지
사법부는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여야 막론하고 사법이 훼손되면, 결국 권리와 자유가 침해 당하는 것은 너희들 자신이야
조금만 생각이란 것을 할 줄 안다면, 작금의 민주당의 깡패 정치, 의회 독재가 눈에 거슬리겠지만
좆도 아는 것은 없는데 , 깨시민 노릇은 하고 싶은, 무식한 새끼들이 홍위병 노릇하면서, 분탕치는 거겠지
KJ에도 몇 놈 있지만
그런 중우적 상황이 결국 민주주의의 딜레마라고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