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水省大臣に鈴木憲和(すずきのりかず)が就任した。
その就任の訓示が本当に素晴らしいものだった。
私が農水大臣になれたのは農水省職員だったころの同僚や先輩たちの指導のおかげです。
私たちがどんなにすばらしい政策、正しい政策を取っても現場の皆さんの心を動かさなければ
良い国にならない。私たちは現場の皆さんの気持ちに立って成し遂げ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
20年後、今を振り返ってあの時の私たちのやったことは正しかったと言えるように一人一人頑張りましょう。
責任は私が全部取ります。この国の将来のために頑張りましょう。
(全部文字にするのはしんどいので要約)
こういう人たちがいるから日本てすごい国なんだと思う。
日本人でよかった~w
농수성 대신에 스즈키헌화(농어 리카않고)가 취임했다.
그 취임의 훈시가 정말로 훌륭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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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농업용수 대신이 될 수 있던 것은 농수성 직원이었던 무렵의 동료나 선배들의 지도의 덕분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정책, 올바른 정책을 취해도 현장의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좋은 나라가 되지 않는다.우리는 현장의 여러분의 기분에 서서 완수하지 않겠습니까.
20년 후, 지금을 되돌아 보고 그 때의 우리가 한 것은 올발랐다고 말할 수 있도록(듯이) 한사람 한사람 노력합시다.
책임은 내가 전부 취합니다.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노력합시다.
(전부 문자로 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요약)
이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라고 대단한 나라야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으로 좋았던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