列島に 20年目暮しているイギリス出身コラムイーストフィリップパトリック
1. 列島料理は味わうという雰囲気と飾りに重点を置く.
2. 食べ物食べるのに無駄な規則があまりにも多い. 甚だしくはラーメン店に対話禁止警告文もある.
3. 小食を強要することで食べる楽しみを邪魔する.
4. 塩分ソブツィリャングが世界最高であり, 食べ物がほとんど皆甘くて塩辛い. 単純な味だけだ.
5. トランプが 訪倭日Abeと首脳会談する時ハンバーガー店にどうして行ったのか充分に共感する. 高くて 無味, 少量の 倭食よりかえってハンバーガー食べるのがもっと幸せだ.
열도 요리는 과대 평가되어 있다.
열도에 20년째 살고 있는 영국 출신 칼럼이스트 필립 패트릭
1. 열도 요리는 맛 보다는 분위기와 장식에 치중한다.
2. 음식 먹는데 쓸데없는 규칙이 너무 많다. 심지어 라면 가게에 대화 금지 경고문도 있다.
3. 小食을 강요함으로서 먹는 즐거움을 방해한다.
4. 염분 섭취량이 세계 최고이며, 음식이 거의 모두 달고 짜다. 단순한 맛뿐이다.
5. 트럼프가 訪倭해 아베랑 정상회담할 때 햄버거 가게에 왜 갔는지 충분히 공감한다. 비싸고 無味, 소량의 倭食보다 차라리 햄버거 먹는 게 더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