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ハイブリッド車が25%の関税で窮地、
米国市場で日本車への競争力失う恐れ―
中国メディア
2025年9月15日、環球市場播報は、韓国メーカーのハイブリッド自動車(HEV)が関税引き上げによる値上げに迫られており
、米国市場で日系車に対して競争力を失っていると報じた。
記事は、米国の対日自動車関税が16日に引き下げられる可能性がある一方、韓国車には25%の高関税が維持される見込みで、
韓国製ハイブリッド車が米国市場で日産など日本の競合車より高くなる可能性があると紹介。
米国市場では電気自動車(EV)への補助金が8月末に終了するため、代替としてHEVの需要増が見込まれているものの、
米国内にHEVの生産ラインを持たない現代自動車グループは25%の関税の影響を正面から受け、ビジネスチャンスを活かせない状況にあると
伝えた。
また、現代はジョージア州のHMGMA工場にHEV生産ラインを建設する計画を立てているものの、完成は最も早くて来年になるために
当面の関税圧力の緩和にはつながらないとの認識を示した。
そして、具体的な例として、現代の子会社である起亜自動車の「スポーテージ」HEVとトヨタ「RAV4」HEVという
現在価格がほぼ同じ2車種を比較し、韓国車に25%の関税が課された場合にはスポーテージが割高となると指摘。
現代は価格上昇によって販売数が下落するか、利益を犠牲にして価格を維持するかのジレンマに陥っているとした。
その上で、今年1〜8月の米国HEV市場ではトヨタ、ホンダに次いで現代・起亜連合は12.3%で3位につけ、
日系車との差を縮めつつあったものの、関税問題によってかえって差が開く可能性が出てきたことを指摘。
現代は関税以外にも問題を抱えており、LGエネルギーソリューションとの合弁で建設中のジョージア州のバッテリー
工場で問題が発生して操業開始が2〜3カ月以上遅れることが発覚し、バッテリー供給への影響が避けられない状況であることを併せて伝えた。
(編集・翻訳/川尻)
金の無い後進国は惨めだな…
한국 하이브리드 차가 25%의 관세로 궁지,
미국 시장에서 일본차에의 경쟁력 잃을 우려-
중국 미디어
15일, 환구 시장파보는, 한국 메이커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관세 인상에 의한 가격 인상에 재촉당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일본계차에 대해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알렸다.사진은 뉴욕.
2025년 9월 15일, 환구 시장파보는, 한국 메이커의 하이브리드 자동차(HEV)가관세 인상에 의한 가격 인상에 재촉당하고 있어
,미국시장에서 일본계차에 대해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알렸다.
기사는, 미국의 대일 자동차 관세가 16일에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한국차에는 25%의 고관세가 유지될 전망으로,
한국제 하이브리드 차가 미국 시장에서닛산 등 일본의 경합차보다 비싸질 가능성이 있다와 소개.
미국 시장에서는전기 자동차(EV)에의 보조금이 8월말에 종료하기 위해(때문에), 대체로서 HEV의 수요증가가 전망되고 있지만,
미국내에 HEV의 생산 라인을 가지지 않는현대 자동차 그룹은25%의 관세의 영향을 정면에서 받아 비즈니스 찬스를 살릴 수 없는 상황에 있다고
전했다.
또, 현대는 조지아주의 HMGMA 공장에 HEV 생산 라인을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완성은 가장 빠르고 내년이 되기 위해서
당면의 관세 압력의 완화에는 연결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그리고, 구체적인 예로서 현대의 자회사인기아 자동차의 「스포테이지」HEV와토요타 「RAV4」HEV라고 하는
현재가격이 거의 같은 2 차종을 비교해, 한국차에 25%의 관세가 부과되었을 경우에는 스포테이지가 비교적 고가가 된다고 지적.
현대는 가격상승에 의해서 판매수가 하락하는지, 이익을 희생해 가격을 유지할까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했다.
그 위에, 금년 1~8월의 미국 HEV 시장에서는 토요타,혼다에 이어현대·기아 연합은12.3%로 3위 조림,
일본계차와의 차이를 줄이고 있었지만, 관세 문제에 의해서 오히려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나온 것을 지적.
현대는 관세 이외에도 문제를 안고 있어,LG에너지 솔루션과의 합작으로 건설중의 조지아주의 배터리
공장에서 문제가 발생해 조업 개시가 2~3개월 이상 늦는 것이 발각되어, 배터리 공급에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을 아울러 전했다.
(편집·번역/카와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