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ーンワン」に同乗した際のツーショット
記事入力 : 2025/10/29 10:35
「世界で最も偉大な同盟」「最高レベルの同盟国」 米日黄金時代の幕開け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日本の高市早苗首相が28日、「米日の新たな蜜月」を予告した。トランプ大統領と高市首相はこの日の首脳会談で「米日同盟の新たな黄金時代を開こう」とした後、日本に停泊中の米海軍の原子力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CVN73）にそろって乗艦した。米日同盟の強力さを周辺国に見せつける、象徴的な場面だった。高市首相はこの日、「（トランプ大統領と）北朝鮮の完全な非核化へのコミットメントを改めて確認した」と語った。
高市首相はトランプ大統領に対し、年内に防衛費を国内総生産（GDP）の2％まで増やし、今後さらに増額する考えも伝えたという。
するとトランプ大統領は「われわれは最高レベルの同盟国だ」「米日関係がこれまでにないほど強固なものになるだろう」と応じた。さらに「私は日本を愛しているし、非常に日本という国を尊敬している」「日本を助けるために、何か私たちでできることがあれば、何なりと言ってもらいたい」と述べた。
ジョージ・ワシントンに用意された演壇に上がったトランプ大統領は、在日米軍将兵に向けて「米日同盟は世界で最も素晴らしい関係」だとし、壇上で横に立つ高市首相について「勝利者だ。本当に親しい友人になった」と紹介した。またトランプ大統領は「日本が軍事的な役割を実質的に拡大している」と言及し、日本のF35戦闘機用に米国産ミサイルを引き渡すことを承認したと公表した。防衛力強化を進める日本の新政権に向けた米国の武器販売拡大と同盟内における役割分担強化に乗り出したもの、と解されている。さらにトランプ大統領は「（日本の）トヨタは米国全域で100億ドル（約1億5000万円）を超える規模の自動車工場を建設する予定」だとし「トヨタを買いに行け（Go out and buy a Toyota）」と呼びかけた。
米国と日本は、今後6カ月以内に具体的な投資対象を選定し、両国の閣僚級「鉱物・金属投資会議」を開く計画だ。両国は金融支援、貿易措置、備蓄制度などの政策手段を動員してレアアースなどの供給網の回復力と安全保障を強化することとした。政府・民間の共同投資も拡大し、補助金・融資・株式投資・保証などさまざまな形で採掘と精製のプロジェクトを支援する。
米国と日本は、第三国との協力も推進しつつ相互備蓄システムを検討し、鉱物資源の地図作りなど技術協力も並行して進める。今回の協定は、米国が先週オーストラリアと締結した類似のフレームワークに続いて、日本ともレアアース協力体制を構築したもので、中国への依存度を下げ、同盟中心の「脱中国供給網」を強化しようとするトランプ政権の構想を反映したものとの評価だ。
記事より抜粋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29/2025102980044.html
******************************************************
＞「私は日本を愛しているし、非常に日本という国を尊敬している」「日本を助けるために、何か私たちでできることがあれば、何なりと言ってもらいたい」
＞日本のF35戦闘機用に米国産ミサイルを引き渡すことを承認したと公表した。
＞「トヨタを買いに行け（Go out and buy a Toyota）」と呼びかけた
＞米国と日本は、第三国との協力も推進しつつ相互備蓄システムを検討し、鉱物資源の地図作りなど技術協力も並行して進める。
防衛、貿易・関税、レアアース。
日本にとっては避けて通れない課題で、ここまでトランプから発言と具体的行動を引き出したのだから、やはり今回の訪日は成功だっただろうな。
「トヨタを買いに行け（Go out and buy a Toyota）」なんて、まさか？というセリフだw
懸念とすれば、今回の蜜月は高市首相のリーダーシップというより日米間で擦り合わせた成果発表だろうという事で、今後判断が求められる事案が出てきた時に首相のリーダーシップが適切に発揮できるか？という点だね。
それでも結果としてトラブらなかったのだから、「予定通り」であっても成功は成功だ。
特にレアアースでの協力は、今後日本が主体となるであろう太平洋EEZでの海底レアメタル開発にアメリカがコミットする下地にもなる。
事業化してきた時には、今の様な中国海軍の近海演習に対して共同で対応するという事への切っ掛けが期待できる。
尖閣と違い戦略的利益が絡むから「実効支配している国を尊重する」などという悠長な態度はとらないだろう。
段々と日米韓という極東構想から、日米独自の極東構想に変わってきた感じだね。
「해양 원」에 동승 했을 때의 two shot
기사 입력 : 2025/10/2910:35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동맹」 「최고 레벨의 동맹국」미 일 황금 시대의 개막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의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이 28일, 「미 일의 새로운 밀월」을 예고했다.트럼프 대통령과 타카이치 수상은 이 날의 정상회담에서 「미 일 동맹의 새로운 황금 시대를 열자」라고 한 후, 일본에 정박중의 미 해군의 원자력 항공 모함 죠지·워싱턴(CVN73)에 모여 승함했다.미 일 동맹의 강력함을 주변국에 과시하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타카이치 수상은 이 날,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의 코미트먼트(commitment)를 재차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타카이치 수상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연내에 방위비를 국내 총생산(GDP)의 2%까지 늘려, 향후 한층 더 증액할 생각도 전했다고 한다.
그러자(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최고 레벨의 동맹국이다」 「미 일 관계가 지금까지 없는 만큼 강고한 것이 될 것이다」라고 응했다.한층 더 「 나는 일본을 사랑하고 있고, 매우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를 존경하고 있다」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 무엇인가 우리로 완성되는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이라고 해도들？`「싶다」라고 말했다.
죠지·워싱턴에 준비된 연단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주일미군 장병에게 향해서 「미 일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관계」라고 해, 단상에서 옆에 서는 타카이치 수상에 대해 「승리자다.정말로 친한 친구가 되었다」라고 소개했다.또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군사적인 역할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해, 일본의 F35 전투기용으로 미국산 미사일을 인도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공표했다.방위력 강화를 진행시키는 일본의 신정권에게 향한 미국의 무기 판매 확대와 동맹내에 있어서의 역할 분담 강화에 나선 것, 이라고 해석되고 있다.한층 더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토요타는 미국 전역으로 100억 달러( 약 1억 5000만엔)를 넘는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해 「토요타를 사러 갈 수 있다(Go out and buy aToyota)」라고 호소했다.
미국과 일본은, 향후 6개월 이내에 구체적인 투자대상을 선정해, 양국의 각료급 「광물·금속 투자 회의」를 열 계획이다.양국은 금융 지원, 무역 조치, 비축 제도등의 정책 수단을 동원해 희토류 원소등의 공급망의 회복력과 안전 보장을 강화하는 것으로 했다.정부·민간의 공동 투자도 확대해, 보조금·융자·주식투자·보증 등 다양한 형태로 채굴과 정제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미국과 일본은, 제3국과의 협력도 추진하면서 상호 비축 시스템을 검토해, 광물자원의 지도 만들기 등 기술 협력도 병행해서 진행한다.이번 협정은, 미국이 지난 주 오스트레일리아와 체결한 유사한 체제에 잇고, 일본과도 희토류 원소 협력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중국에의 의존도를 내려 동맹 중심의 「탈중국 공급망」을 강화하려고 하는 트럼프 정권의 구상을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다.
기사보다 발췌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29/2025102980044.html
******************************************************
＞「 나는 일본을 사랑하고 있고, 매우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를 존경하고 있다」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 무엇인가 우리로 완성되는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듣고 싶다」
＞일본의 F35 전투기용으로 미국산 미사일을 인도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공표했다.
＞「토요타를 사러 갈 수 있다(Go out and buy a Toyota)」라고 호소했다
＞미국과 일본은, 제3국과의 협력도 추진하면서 상호 비축 시스템을 검토해, 광물자원의 지도 만들기 등 기술 협력도 병행해서 진행한다.
방위, 무역·관세, 희토류 원소.
일본에 있어서는 피해서 통과할 수 없는 과제로, 여기까지 트럼프로부터 발언과 구체적 행동을 꺼냈으니까, 역시 이번 방일은 성공이었을 것이다.
「토요타를 사러 갈 수 있다(Go out and buy aToyota)」는, 설마?그렇다고 하는 대사다 w
염려라고 하면, 이번 밀월은 타카이치 수상의 리더쉽이라고 하는 것보다 일·미간에서 조정성과 발표일거라고 하는 일로, 향후 판단이 요구되는 사안이 나왔을 때에 수상의 리더쉽을 적절히 발휘할 수 있을까?그렇다고 하는 점이구나.
그런데도 결과적으로 트라브등 없었던 것이다로부터, 「예정 대로」여도 성공은 성공이다.
특히 희토류 원소로의 협력은, 향후 일본이 주체가 될 태평양 EEZ로의 해저 레어 메탈 개발에 미국이 위탁하는 기초로도 된다.
사업화해 왔을 때에는, 지금과 같은 중국 해군의 근해 연습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응한다고 하는 일에의 계기를 기대할 수 있다.
센카쿠와 달라 전략적 이익이 관련되기 때문에 「실효 지배하고 있는 나라를 존중한다」 등이라고 하는 느긋한 태도는 취하지 않을 것이다.
점점일·미·한이라고 하는 극동 구상으로부터, 일·미 독자적인 극동 구상으로 바뀌어 온 느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