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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子力潜水艦への燃料供給容認を 

李大統領がトランプ氏に要請



政治
2025.10.29 15:58


【慶州聯合ニュース】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29日、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APEC)首脳会議の開催地、南東部・慶州での韓米首脳会談で、トランプ米大統領に原子力潜水艦への燃料供給を認めるよう求めた。李大統領は「十分に詳しい説明ができず、若干の誤解があるようだが、核兵器を積載した潜水艦を作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とし、「われわれが原子力潜水艦の燃料の供給を受けられるよう決断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 

儀仗隊による栄誉礼を受ける李大統領(左)とトランプ大統領(大統領室通信写真記者団)=29日、慶州(聯合ニュース)

儀仗隊による栄誉礼を受ける李大統領(左)とトランプ大統領(大統領室通信写真記者団)=29日、慶州(聯合ニュース)

 

 李大統領は、「ディーゼル(エンジンの)潜水艦は潜航能力が劣るため、北や中国の潜水艦に対する追跡活動が制限される」とし、「燃料供給の許可がもらえれば、わが国が自国の技術で通常兵器を搭載した潜水艦を数隻建造し、朝鮮半島の海域の防衛活動をすれば、米軍の負担も減るだろう」と強調した。 


 また韓米原子力協定の改定問題について、「すでに支持してくださったと承知しているが、使用済み核燃料の再処理やウラン濃縮の部分でも実質的な協議が進むよう指示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


 そのうえで、「韓米関係は同盟の現代化を通じて未来型の包括的戦略同盟に発展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韓国も防衛費増額と防衛産業の発展を通じて自主的防衛力を大きく引き上げる」と約束した。 


 李大統領は「米国の防衛費負担を減らすために防衛費増額はわれわれが確実にしていく」と改めて強調した。 


 関税交渉で韓国側が約束した対米投資に関しては、「対米投資や購買拡大を通じて米国の製造業復興を支援する」と説明した。 


 特に造船分野の協力を積極的にしていくとして、「それが両国経済に役立つだけでなく韓米同盟を実質化し深化させることにも大きく役立つだろう」と力説した。

yugiri@yna.co.kr


https://jp.yna.co.kr/view/AJP20251029003200882?section=politics/index


韓国が原子力潜水艦を持つ意味が分からない

狭い領海しかないのに

長期間の潜航能力高速力
広範囲な作戦能力を持つ潜水艦なんて要らないだろう



트럼프 원자력 잠수함의 연료야 넘는 니다

원자력 잠수함에의 연료 공급 용인을 

이 대통령이 트럼프씨에게 요청


정치 2025.10.29 15:58

【경주 연합 뉴스】한국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은 29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정상회의의 개최지, 남동부·경주에서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에 원자력 잠수함에의 연료 공급을 인정하도록 요구했다.이 대통령은 「충분히 자세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약간의 오해가 있다 같지만, 핵병기를 적재한 잠수함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 「우리가 원자력 잠수함의 연료의 공급을 받게 되도록(듯이) 결단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청했다. 
의장대에 의한 영예예를 받는 이 대통령(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대통령실통신 사진 기자단)=29일, 경주(연합 뉴스)

의장대에 의한 영예예를 받는 이 대통령(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대통령실통신 사진 기자단)=29일, 경주(연합 뉴스)

 이 대통령은, 「디젤(엔진의) 잠수함은 잠항 능력이 뒤떨어지기 위해, 북쪽이나 중국의 잠수함에 대한 추적 활동이 제한된다」라고 해, 「연료 공급의 허가를 받을 수 있으면, 우리 나라가 자국의 기술로 통상 병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수척건조해, 한반도의 해역의 방위 활동을 하면, 미군의 부담도 줄어 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미 원자력 협정의 개정 문제에 대해서, 「벌써 지지해 주셨다고 알고 있지만, 사용이 끝난 핵연료의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의 부분에서도 실질적인 협의가 진행되도록 지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청했다.


 게다가, 「한미 관계는 동맹의 현대화를 통해서 미래형의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한국도 방위비 증액과 방위 산업의 발전을 통해서 자주적 방위력을 크게 끌어올린다」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의 방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방위비 증액은 우리가 확실히 해 나간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관세 교섭으로 한국측이 약속한 대미 투자에 관해서는, 「대미 투자나 구매 확대를 통해서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선 분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해 나간다고 하여, 「그것이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미 동맹을 실질화해 심화 시키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yugiri@yna.co.kr


https://jp.yna.co.kr/view/AJP20251029003200882?section=politics/index


한국이 원자력 잠수함을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좁은 영해 밖에 없는데

장기간의 잠항 능력,고속력,
광범위한 작전 능력을 가지는 잠수함은 필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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