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大統領、トランプ大統領に「原子力潜水艦の燃料供給の許可を決断してほしい」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10.29 15:56
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と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29日、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ド）慶州（キョンジュ）博物館で韓米首脳会談の記念撮影をしている。チョン・ミンギュ記者
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29日に開かれた韓米首脳会談で、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に対して「我々が原子力推進潜水艦の燃料供給を受けられるよう決断していただきたい」と要請した。
李大統領はこの日、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ド）慶州（キョンジュ）博物館で行われたトランプ大統領との会談の冒頭発言で、「以前に十分に詳しい説明を申し上げられなかったため、少し誤解が生じたようだ」と述べた。
李大統領は「我々が核兵器を搭載した潜水艦を作ろうというのではなく、ディーゼル潜水艦は潜航能力が劣るため、北朝鮮や中国側の潜水艦を追跡する活動に制限がある」とし「燃料供給を許可してもらえれば、我々の技術で通常兵器を搭載した潜水艦を数隻建造し、韓半島（朝鮮半島）の東海（トンへ、日本名・日本海）・西海（ソへ、黄海）海域で防衛活動を行えば、米軍の負担もかなり軽減できる」と強調した。
また李大統領は、トランプ大統領が繰り返し会談を提案したにもかかわらず、北朝鮮側が応答し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に会談を要請し、いつでも受け入れるとおっしゃったそのこと自体が、韓半島に平和の温もりを相当届けてくれている」と述べた。
李大統領はさらに「これもまた一つの種となって、韓半島に巨大な平和のうねりをつくり出すきっかけになる」とし「我々としては大きな期待をもって（トランプ）大統領の今後の活動を見守りたい」と付け加えた。
これに関連し、トランプ大統領は今回のアジア歴訪期間中に金委員長との会談日程は組むことはできなかったが、今後も北朝鮮との対話再開のために努力していく意向を示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は「私は韓半島であなた方（南と北）が公式的には戦争状態にあることを知っており、そのすべてを正すために我々に何ができるかを見ていきたい」とし「私は、我々が合理的な何かを成し遂げられるかを見るために、あなたやあなたのチーム、その他の多くの人々と共に非常に一生懸命努力していく」と語った。
一方、李大統領は「米国の防衛費負担を減らすために、防衛費の増額は確実に進めていく」と改めて強調した。
また、両国間の関税協議と関連した対米投資については、「対米投資および購入拡大を通じて、米国の製造業の復興を支援したい」と説明した。
特に「造船分野での協力も積極的に進めていく」とし「それが両国経済の助けになるだけでなく、韓米同盟を実質化し深化させることにも大いに寄与するだろう」と述べ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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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誤解が生じたようだ
これは元の発言に対し、相手が予想外に反発した時に韓国が使う「自分は悪くない。誤解だ」という常套句。いつもこれが出てくるww
＞「我々が原子力推進潜水艦の燃料供給を受けられるよう決断していただきたい」
これは今、優先議題として言うべき事なんだろうか？
トランプ肝入り政策の関税に対しては、韓国はゴネまくって世界で一番遅れている。
防衛安保についても、北朝鮮に対する対応を言葉をはぐらかして従北の下心がチラチラしている。
100歩譲って
＞北朝鮮や中国側の潜水艦を追跡する活動に制限がある
＞我々の技術で通常兵器を搭載した（原子力）潜水艦を数隻建造し、韓半島（朝鮮半島）の周辺海域で防衛活動を行えば、米軍の負担もかなり軽減できる
というのが真意だとしても、そもそも韓国の潜水艦による監視がどれだけ米軍の負担を減らす効果があるか疑問でしかない。
ハッキリ言うと、原子力潜水艦保有で意味を持たせるのなら、日本に持たせた方が有効だと誰でも分かる話だ。
既に日本の潜水艦は日本海、東・南シナ海で有効な監視体制を実行しているのだからな。
潜水艦能力、作戦遂行実績、潜水艦艦隊運用ノウハウ。
全てにおいて韓国とは比較にならない。
※これに反対するのは特亜だけw だがアメリカはその特亜に対抗したいのだがねww
それに対するトランプの発言
＞「私は、我々が合理的な何かを成し遂げられるかを見るために、あなたやあなたのチーム、その他の多くの人々と共に非常に一生懸命努力していく」
というのは、韓国が何をするつもりかしっかり監視するぞ、という意味ではないか？
腹の底では「どっちに向かって作戦するか分かったもんじゃない」という不信感が有るだろうな。
そんな相手に、良く言ったものだ。やはり韓国人は度外れて図々しい。いやバカなのか？w
関税・安保・経済協力・対中体制。
これら喫緊の問題が有るのに「自分の都合による要望」を要求するとは、なんだか間の抜けた外交音痴の韓国、としか思えないのだがね。
まあ日本としたら、こんな間抜けな事を言ってくれた方が差を付ける事が出来るので、反射利益として歓迎しても良いけどねwww
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원자력 잠수함의 연료 공급의 허가를 결단해 주었으면 한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0.29 15:56
한국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29일, 경상북도(콜산브크드) 경주(경주) 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정·민규 기자
한국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은 29일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우리가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연료 공급을 받게 되도록(듯이) 결단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날, 경상북도(콜산브크드) 경주(경주) 박물관에서 행해진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의 모두 발언으로, 「이전에 충분히 자세한 설명을 말씀드릴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핵병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만들려는 디젤 잠수함은 잠항 능력이 뒤떨어지기 위해, 북한이나 중국측의 잠수함을 추적하는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고 해 「연료 공급을 허가 받을 수 있으면, 우리의 기술로 통상 병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수척건조해, 한반도(한반도)의 토카이(톤에, 일본명·일 본해)·사이카이(소에, 황해) 해역에서 방위 활동을 실시하면, 미군의 부담도 꽤 경감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반복해 회담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측이 응답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에 회담을 요청해, 언제라도 받아 들인다고 말씀하신 그것 자체가, 한반도에 평화의 따스함을 상당히 보내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층 더 「이것도 또 하나의 원인이 되고, 한반도에 거대한 평화의 파도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된다」라고 해 「우리로서는 큰 기대를 가지고(트럼프) 대통령의 향후의 활동을 지켜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에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역방 기간중에 김 위원장과의 회담 일정은 짤 수 없었지만, 향후도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서 노력해 갈 의향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 나는 한반도에서 여러분(남쪽과 북쪽)이 공식적으로는 전쟁 상태에 있는 것을 알고 있어, 그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할까를 보고 가고 싶다」라고 해 「 나는, 우리가 합리적인 무엇인가를 완수할 수 있을까를 보기 위해서, 당신이나 당신의 팀, 그 외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매우 열심히 노력해 간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미국의 방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방위비의 증액은 확실히 진행시켜 나간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양국간의 관세 협의와 관련한 대미 투자에 대해서는, 「대미 투자 및 구입 확대를 통해서, 미국의 제조업의 부흥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선 분야에서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진행시켜 나간다」라고 해 「그것이 양국 경제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미 동맹을 실질화해 심화 시키게도 많이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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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이것은 원래의 발언에 대해, 상대가 예상외로 반발했을 때에 한국이 사용하는 「자신은 나쁘지 않다.오해다」라고 하는 상투구.언제나 이것이 나오는 ww
＞「우리가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연료 공급을 받게 되도록(듯이) 결단해 주시길 바란다」
이것은 지금, 우선 의제로서 말해야 할 일이겠지인가?
트럼프간들이 정책의 관세에 대해서는, 한국은 고네 걸어 세계에서 제일 지각하고 있다.
방위 안보에 대해서도, 북한에 대한 대응을 말을 얼버무려 종북의 속셈이 치라치라 하고 있다.
100보 양보해
＞북한이나 중국측의 잠수함을 추적하는 활동에 제한이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진심이라고 해도, 원래 한국의 잠수함에 의한 감시가 얼마나 미군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인가 의문에 지나지 않는다.
분명하게 말하면, 원자력 잠수함 보유로 의미를 갖게한다면, 일본에 갖게하는 것이 유효하다면 누구라도 아는 이야기다.
이미 일본의 잠수함은 일본해, 동쪽·남지나해에서 유효한 감시 체제를 실행하고 있으니까.
잠수함 능력, 작전 수행 실적, 잠수함 함대 운용 노하우.
모두에 대해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것에 반대하는 것은 특아만 w 하지만 미국은 그 특아에 대항하고 싶지만ww
그에 대한 트럼프의 발언
그렇다고 하는 것은, 한국이 무엇을 할 생각 하사빌려 감시할거야, 라고 하는 의미가 아닌가?
배의 바닥에서는「어느 쪽을 향해 작전 할까 안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불신감이 있을 것이다.
그런 상대에게, 잘 말한 것이다.역시 한국인은 벗어나 그림들 해 있어.아니 시시한의 것인가?w
관세·안보·경제협력·대 중국 체제.
이것들 매우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자신의 형편에 의한 요망」을 요구한다는 것은, 어쩐지 사이가 빠진 외교 음치의 한국, 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뭐일본으로 하면, 이런 얼간이인 일을 말해 주는 것을 차이를 낼 수가 있으므로, 반사 이익으로서 환영해도 좋지만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