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首相とトランプ大統領の蜜月に
野党幹部が不快感
「強烈な違和感。それ、必要か?」と
投稿するも…
前参院議員の社民党大椿裕子副党首が29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来日したトランプ米大統領と高市早苗首相の挙動について“強い違和感”を表明した。
高市氏は28日、神奈川県横須賀市の米軍横須賀基地に停泊している米原子力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上で行われたトランプ米大統領の演説に「飛び入り参加」し、自身も多数の兵士たちにメッセージを発信した。高市首相は「この女性は勝者だ!」と呼び掛けられると、トランプ氏の横で拳を上げて笑顔をみせるなどした。そしてトランプ氏に肩を抱き寄せられるようなシーンもあった。
またトランプ氏は自身のSNSに、高市氏と腕を組んで歩いているように見える写真をアップするなどした。
大椿氏はこうした状況をうけ、Xに「トランプ大統領が、高市総理の肩を抱き寄せる、カップルの様に腕を組む。強烈な違和感。それ、必要か?」と投稿した。
この大椿氏の投稿に対し、さまざま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02b7d2418953ff0cc855391f0b26e5eb72b9cd03
社民党が日本国民に必要なのか
ちゃんと考えていかねば
なおこの人は一般人
落選した超少数野党の副代表がなんか言ってるw
타카이치 수상과 트럼프 대통령의 밀월에
야당 간부가 불쾌감
「강렬한 위화감.그것, 필요한가?」라고
투고하는 것도
전 참의원의 사민당대츠바키 유코부당수가 29일,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일본 방문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거동에 대해“강한 위화감”을 표명했다.
타카이치씨는 28일,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미군 요코스카 기지에 정박하고 있는 미원자력 항공 모함 「죠지·워싱턴」상에서 행해진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설에 「즉흥 참가」해, 자신도 다수의 병사 서에 메세지를 발신했다.타카이치 수상은 「이 여성은 승자다!」라고 부를 수 있으면, 트럼프씨의 옆에서 주먹을 올리고 웃는 얼굴을 보이는 등 했다.그리고 트럼프씨에게 어깨를 껴안을 수 있는 씬도 있었다.
또 트럼프씨는 자신의 SNS에, 타카이치씨와 팔장을 끼고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올리는 등 했다.
대츠바키씨는 이러한 상황을 받아 X에 「트럼프 대통령이, 타카이치 총리의 어깨를 껴안는, 커플과 같이 팔장을 낀다.강렬한 위화감.그것, 필요한가?」라고 투고했다.
이 대츠바키씨의 투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2b7d2418953ff0cc855391f0b26e5eb72b9cd03
사민당이 일본국민에 필요한가
제대로 생각해 가지 않으면
또한 이 사람은 일반인
낙선한 초소수 야당의 부대표가무슨 말하고 있는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