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の全米興行収入ランキングで、
劇場アニメ「チェンソーマン レゼ篇」が首位を獲得しました。
ハリウッド業界誌が発表した速報推計値によると、
全米約3000館で公開された同作は、
現地時間10月23日のプレビュー上映だけで
340万ドル(約5億円)の興行収入を記録。
10月24日には800万~900万ドル(約12億~13億円)の興行収入を上げ、
週末の合計は1500万ドル(約22億8000万円)以上を見込んでいます。
この件をフォーブス誌は、
「大型作品が複数公開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
好スタートを切った」と驚きをもって伝えています。
当初「チェンソーマン」のオープニング興行収入は、
700万~1000万ドル(約10億7000万円~15億3000万円)
の範囲になると予想されていましたが、
その後のプレビュー上映で好調だったことから、
1100万~1500万ドル(約16億8000万円~23億円)に上方修正。
しかし実際の数字は、その修正値をさらに上回る結果となりました。
興行収入だけではなく、批評家や観客からの評価も高く、
辛口映画レビューサイトのRotten Tomatoesでは、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紙を含む批評家からは100%の好評価で、
観客からも99%の好評価を獲得しています。
「チェンソーマン」の配給は「鬼滅の刃 無限城編」同様、
ソニー傘下のクランチロールが担当しており、
ソニーとクランチロールにとっては、
今年2度目の興行的な成功作となっています。
「鬼滅の刃 無限城編」に続く日本アニメ映画の大ヒットに、
海外から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覧ください。
■ 日本のアニメがまた北米の映画館を救ったね。 +3068 アメリカ
■ もうチェンソーマン映画を劇場で2回も観てしまった😅 +34 アメリカ
(※コメントはフォロワー125万人を抱える、
米国の著名な料理家ドナルド・エステバム氏)
■ アニメがまた興行収入で大勝利!
「チェンソーマン」は予想を上回る成績で、
「Springsteen: Deliver Me From Nowhere」、
「Regretting You」、「ブラック・フォン2」といった、
注目の新作をごぼう抜きにした。 +587
■ これは大げさじゃなく今まで観た中で一番良かった映画の一つだ。
ジャンル問わずでね。 +221
■ 本当にそう、頭から離れない。
物語の構成が完璧で、前半と後半がまるで真逆なのに、
見事に並行してる点が沢山あって、つながってるんだ。 +32
■ 予算がたったの400万ドルくらいらしいから、
これってかなりすごいことだよな。 +87 アメリカ
주말의 전미 흥행 수입 랭킹으로,
극장 애니메이션 「첸소만레제편」이 선두를 획득했습니다.
할리우드 업계잡지가 발표한 속보 추계치에 의하면,
전미 약 3000관에서 공개된 동작은,
현지시간 10월 23일의 프리뷰 상영만으로
340만 달러( 약 5억엔)의 흥행 수입을 기록.
10월 24일에는 800만 900만 달러( 약 12억 13억엔)의 흥행 수입을 올려
주말의 합계는 1500만 달러( 약 22억 8000만엔) 이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건을 포브스잡지는,
「대형 작품이 복수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첸소만」의 오프닝 흥행 수입은,
700만 1000만 달러( 약 10억 7000만엔 15억 3000만엔)
의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의 프리뷰 상영으로 호조였던 일로부터,
1100만 1500만 달러( 약 16억 8000만엔 23억엔)에 상향수정.
그러나 실제의 숫자는, 그 수정치를 한층 더 웃도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흥행 수입 만이 아니고, 비평가나 관객으로부터의 평가도 높고,
매운 맛 영화 리뷰 사이트의 Rotten Tomatoes에서는,
뉴욕·타임지를 포함한 비평가에게서는 100%의 호평값으로,
「첸소만」의 배급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같이,
소니 산하의 크런치 롤이 담당하고 있어,
소니와 크런치 롤에 있어서는,
금년 2번째의 흥행적인 성공작이 되고 있습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계속 되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대히트에,
해외로부터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 주세요.
■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또 북미의 영화관을 구했군요. +3068 미국
■ 이제(벌써) 첸소만 영화를 극장에서 2회나 봐 버렸다 +34 미국
(※코멘트는 포로워 125만명을 거느리는,
미국의 저명한 요리가 도널드·에스테밤씨)
■ 애니메이션이 또 흥행 수입으로 대승리!
「첸소만」은 예상을 웃도는 성적으로,
「Springsteen: Deliver Me From Nowhere」,
주목의 신작을 우엉 뺐다. +587
■ 이것은 과장되지 않고 지금까지 본 가운데 제일 좋았던 영화의 하나다.
장르 묻지 않고로. +221
■ 정말로 그렇게,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이야기의 구성이 완벽하고, 전반과 후반이 마치 설마인데,
보기 좋게 병행하고 있는 점이 많이 있고, 연결되고 있어. +32
■ 예산이 겨우 400만 달러 정도인것 같기 때문에,
이것은 꽤 대단한 일이야. +87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