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ティユブ映像要約: 韓国人の外貌的特性 (ユン・ミョンチョル歴史学者)
見た映像は **”中国, 日本とは違う韓国人! 特に外貌のたおやかな理由は?!”**という主題で韓国人の独特の外貌的特性とその歴史的祈願に対して説明します.
1. 旧韓国末(旧韓末) 西洋人たちの記録
西洋人たちが韓国に入って来始めた旧韓国末, 彼らの記録には韓国人(朝鮮の人)が中国人や日本人と 確かに他の外貌を持ったと記録されています.
西欧的/白人種姿: 西洋人たちは韓国人, 特に上流層人々が 非常に西欧的な白人の姿をしているし, アーリア族族ではないか推測しました.
コカソイド言及: オッペルトは著書で韓国人が “本当に西洋人のようにできた”と記録したし, 韓国人の顔を研究した人の言葉を引用して **”コカソイド(白人種)”**という表現を使いました.
身体的均衡: イサベラバードビショップ女史も韓国人が背が高くて, 身体が非常に均衡的につかまっていると記録しました.
2. 高句麗(高句麗) 文化圏の影響
韓国人の独特の外貌は韓半島と満洲地域にかけて暮した 高句麗の影響が大きいと分析されます.
北方係, トルクギェ顔: 高句麗古墳壁画に描写された人物たちは顔が長めな 北方係顔で, モンゴル係よりは 西北の方トルクギェの顔に近いです.
多種足跡混合: 高句麗時代には中央アジア系統に推定される人物たちが壁画に登場するなど多様な種族たちがまじていました. これにより北人々(高句麗, 渤海)の顔は南側人々と少し違った可能性が高いです.
支配層の姿: ウズベキスタンのアプラシャブ性壁画に残っている高句麗使臣たちの姿は当時高句麗支配階層の外貌を見せてくれます.
3. 韓国人の血続き的根と民族的特性
民族の原液形成: 我が民族の基本 “原液”は 青銅時代中期に元々韓半島に住んだ人々と北で騎馬軍団を通じて下った勢力たちがまじながら形成されました.
白人種の流入: 韓国人の遺伝子の中に西欧的な特徴がまじるようになった主要原因で, 西北の方から下った トルクギェが言及されます. これらはアルタイ地域でコカソイド系統(白人種, アーリア族系統)とまじた 黄人種系統であったし, これらの血が韓半島に流入されながら白人種の血がまじ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のです.
単一民族性: 民族を血続き的種族だけではない, 言語, 空間, 共同の歴史的経験を通じて定義する時, 韓国は圧倒的な多数を成す血続き共同体として明らかな単一民族的特性を持っていると主張します.
結論的に, ユン・ミョンチョル歴史学者は高句麗人たちから旧韓国末まで韓国の人々は中国や日本とは外貌が違ったし, 旧韓国末外国人の客観的観察記録に根拠する時 西欧的姿を相当部分持っていたと整理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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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요약: 한국인의 외모적 특성 (윤명철 역사학자)
본 영상은 **"중국, 일본과는 다른 한국인! 유독 외모가 단아한 이유는?!"**이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독특한 외모적 특성과 그 역사적 기원에 대해 설명합니다.
1. 구한말(舊韓末) 서양인들의 기록
서양인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구한말, 그들의 기록에는 한국인(조선 사람)이 중국인이나 일본인과 분명히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구적/백인종 모습: 서양인들은 한국인, 특히 상류층 사람들이 매우 서구적인 백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아리안족이 아닌가 추측했습니다.
코카소이드 언급: 오페르트는 저서에서 한국인이 "정말 서양인처럼 생겼다"고 기록했으며, 한국인의 얼굴을 연구한 사람의 말을 인용해 **"코카소이드(백인종)"**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신체적 균형: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 역시 한국인이 키가 크고, 신체가 매우 균형적으로 잡혀있다고 기록했습니다.
2. 고구려(高句麗) 문화권의 영향
한국인의 독특한 외모는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 걸쳐 살았던 고구려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됩니다.
북방계, 트루크계 얼굴: 고구려 고분 벽화에 묘사된 인물들은 얼굴이 길쭉한 북방계 얼굴로, 몽골계보다는 서북쪽 트루크계의 얼굴에 가깝습니다.
다종족적 혼합: 고구려 시대에는 중앙아시아 계통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벽화에 등장하는 등 다양한 종족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북쪽 사람들(고구려, 발해)의 얼굴은 남쪽 사람들과 조금 달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배층의 모습: 우즈베키스탄의 아프라샵 성 벽화에 남아 있는 고구려 사신들의 모습은 당시 고구려 지배 계층의 외모를 보여줍니다.
3. 한국인의 혈연적 뿌리와 민족적 특성
민족의 원액 형성: 우리 민족의 기본 "원액"은 청동 시대 중기에 원래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과 북쪽에서 기마군단을 통해 내려온 세력들이 섞이면서 형성되었습니다.
백인종의 유입: 한국인의 유전자 속에 서구적인 특징이 섞이게 된 주요 원인으로, 서북쪽에서 내려온 트루크계가 언급됩니다. 이들은 알타이 지역에서 코카소이드 계통(백인종, 아리안 계통)과 섞인 황인종 계통이었으며, 이들의 피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백인종의 피가 섞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단일 민족성: 민족을 혈연적 종족만이 아닌, 언어, 공간, 공동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정의할 때, 한국은 압도적인 다수를 이루는 혈연 공동체로서 분명한 단일 민족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윤명철 역사학자는 고구려인들로부터 구한말까지 한국 사람들은 중국이나 일본과는 외모가 달랐으며, 구한말 외국인의 객관적 관찰 기록에 근거할 때 서구적 모습을 상당 부분 갖고 있었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