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最高人気民謡 “アリラン”は意味が分からなかったまま口伝されて来た.
最近学者たちがこの言葉は昔から現在までシベリアバイ刀湖近所に住む
ブリャト民族の言語なのを明らかにした.
ブリャト言語でアリとは “迎える”の意味だ.
すなわちその地域の伝統宗教人シャマニズムを行う時
亡者の魂を迎える意味で使われた.
そして “スリーと(surirang)”は感じてつけない意味で
死んだ人の悲しみに共感するという意味で解釈する.
だからアリラン, スリーとは亡者を呼んでその悲しみを共有するという意味になる.
ブリャトが 扶余という 国名になったし,
イェベンキ民族が芸脈族と言う(のは)民族名称になって
南下した子孫たちが高句麗, 百済を建国したのだ.
現在ブリャト人の説話にブリャト民族が高句麗を建国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まだ
伝え受け継がれている.
これとして韓国人の根はシベリアバイ刀湖に住んだブリャト人であることを証明したのだ.
한국의 최고 인기 민요 "아리랑"은 뜻을 모른 채 구전되어 왔다.
최근 학자들이 이 말은 옛날부터 현재까지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부근에 사는
브랴트 민족의 언어임을 밝혔다.
브랴트 언어로 아리랑은 "맞이하다"의 뜻이다.
즉 그 지역의 전통 종교인 샤마니즘을 행할 때
망자의 넋을 맞이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스리랑(surirang)"은 느끼고 안다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슬픔에 공감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그러므로 아리랑, 스리랑은 망자를 불러서 그 슬픔을 공유한다는 뜻이 된다.
브랴트가 扶餘라는 國名이 되었고,
예벤키 민족이 예맥족이란 민족 명칭이 되어
남하한 후손들이 고구려, 백제를 건국한 것이다.
현재 브랴트人의 설화에 브랴트 민족이 고구려를 건국했다는 일화가 아직까지
전승되고 있다.
이로서 한국인의 뿌리는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 살던 브랴트人임을 증명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