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い時から公州のように育ててそうか,
年を取っても相変らず世の中で公州もてなしを受けるのを願う.
それで男たちは言う.
“公州様は王国でずっと仕えてください. 私どもは民ではないです.”
親が公州に育てたから, 世の中でも公州に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男たちは言い換える.
“一生ご両親が仕えて上げますよ. 私たちは臣下ではないです.”
結局, 日本の マケイヌ(負け犬) 世代のように
今度世代の韓国女性たちも現実の冷情な法則 J 法則 前で捨てられている.
韓国男性の国際結婚が増えている.
資産と能力のある男性は自立心強くてパートナーシップを重視する西洋女性を選んで,
資産と能力の不足な男性は現実的な理由で東南アジア女性と結婚する.
そして日本女性はその間,
経済力と伝統の間で曖昧に位したどこかにある.
요즘 한국 여성에 대한 한국 남성들의 태도 변화
자산과 능력이 있는 남성은 자립심 강하고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서양 여성을 택하고,
자산과 능력이 부족한 남성은 현실적인 이유로 동남아 여성과 결혼한다.
그리고 일본 여성은 그 사이,
경제력과 전통 사이에서 애매하게 위치한 어딘가에 있다.
어릴 때부터 공주처럼 키워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세상에서 공주 대접을 받길 원한다.
그래서 남자들은 말한다.
“공주님은 왕국에서 계속 모시세요. 저희는 백성이 아닙니다.”
부모가 공주로 길렀으니, 세상에서도 공주로 살아야 한단다.
그래서 남자들은 다시 말한다.
“평생 부모님이 모셔드려야죠. 우리는 신하가 아닙니다.”
결국, 일본의 마케이누(負け犬) 세대처럼
이번 세대의 한국 여성들도 현실의 냉정한 법칙 — J 법칙 — 앞에서 버려지고 있다.
자산과 능력이 있는 남성은 자립심 강하고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서양 여성을 택하고,
자산과 능력이 부족한 남성은 현실적인 이유로 동남아 여성과 결혼한다.
그리고 일본 여성은 그 사이,
경제력과 전통 사이에서 애매하게 위치한 어딘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