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始まった…」
石破氏が「後ろから鉄砲」解禁か
高市政権批判も党内「丁寧な無視で」
自民党の石破茂前首相(前総裁)が10月30日配信の中国新聞のインタビューで、日本維新の会との連立合意などを挙げ、高市早苗首相(総裁)を批判している。石破氏は非主流派として安倍晋三元首相らの政権運営批判を展開したことで知られる一方、「仲間を後ろから撃っている」とも指摘される。21日の首相退任からわずか10日で首相批判を「解禁」する姿勢に関しては、党内外で困惑の声があがっている。
■自身の政権運営「やるべきことやった」
石破氏はインタビューで、公明党の連立離脱を受け、新たに連立入りした維新を「新自由主義的」と指摘し、「自民党政治がいわゆる保守の路線へさらに傾く」と強く苦言を呈した。石破政権が掲げたコメ政策の増産方針を転換したことについては「不愉快な話」と不快感を示し、自身の政権運営は「やるべきことはやった」と自賛した。
石破氏は「一言居士」として時の政権に異論を唱えることで、メディアなどで存在感を高めた経緯がある。
ただ、退任直後の「原点回帰」に関しては、無所属の松原仁衆院議員も30日、X(旧ツイッター)で「もう始まったのか」と驚きの思いを書き込んだ。
■「批判は簡単、実行は難しいのに」
自民内でも石破氏に苦言を呈する声があがっている。
衆院大阪8区支部長の高麗啓一郎氏はXで、石破氏の姿勢について「総理になる前、安倍元総理や麻生(太郎)元総理への批判をしている姿が仲間を撃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と振り返った。その上で「ご自身が総理になって、批判は簡単だが実行は難しいことを実感されたのかと思いきや…」と違和感を書き込んだ。
石破政権で法相を務めた牧原秀樹前衆院議員は、小泉純一郎元首相の過去の発言を紹介し、「自分が辞めた後は何を言っても現職総理に迷惑がかかる。総理の厳しさを一番知る者として沈黙こそ使命だと仰っていました」と明かした。その上で「石破前総理にはその言葉を送りたいと思います」とした。
■「コメントするだけ無駄」
原発ゼロを掲げる小泉氏を巡っては、平成18年の退任から15年以上経って令和3年に就任した岸田文雄元首相の原発政策を批判するなどした事例はあるが、首相経験者による退任直後の後継批判は異例といえる。
牧原氏の投稿に対しては、自民の佐藤正久前参院議員もXに「コメントするだけ無駄です。『丁寧な無視』で十分」と呼びかけた。
牧原、佐藤両氏は石破政権下の衆参院選で落選を余儀なくされた。(奥原慎平)
https://news.yahoo.co.jp/articles/301375e15ecf5296be3ab81ce8103e0fbebd4512
https://news.yahoo.co.jp/articles/301375e15ecf5296be3ab81ce8103e0fbebd4512?page=2
こいつに総理やらせてたのは日本の黒歴史
「벌써 시작되었다 」
이시바씨가 「뒤에서 총」해금인가
타카이치 정권 비판도 당내 「정중한 무시로」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전수상(전총재)이 10월 30 일일배달신의 중국 신문의 인터뷰로, 일본 유신의 회와의 연립 합의등을 들어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총재)을 비판하고 있다.이시바씨는 비주류파로서 아베 신조 전 수상외의 정권 운영 비판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지는 한편,「동료를 뒤에서 공격하고 있다」라고도 지적된다.21일의 수상 퇴임으로부터 불과 10일에 수상 비판을 「해금」하는 자세에 관해서는, 당내외에서 곤혹이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정권 운영 「해야 할 일 했다」
이시바씨는 인터뷰로, 공명당의 연립 이탈을 받아 새롭게 연립 들어간 유신을 「신자유주의적」이라고 지적해, 「자민당 정치가 이른바 보수의 노선에 한층 더 기운다」라고 강하게 고언을 나타냈다.이시바 정권이 내건 쌀 정책의 증산 방침을 전환했던 것에 대해 「불쾌한 이야기」라고 불쾌감을 나타내, 자신의 정권 운영은 「해야 할 (일)것은 했다」라고 자찬 했다.
이시바씨는 「일언거사」로서 때의 정권에 이론을 주창하는 것으로, 미디어등에서 존재감을 높인 경위가 있다.
단지, 퇴임 직후의 「원점 회귀」에 관해서는, 무소속의 마츠바라 진 중의원 의원도 30일, X( 구트잇타)로 「벌써 시작되었는가」라고 놀라움의 생각을 썼다.
■「비판은 간단, 실행은 어려운데」
자민내에서도 이시바씨에게 고언을 나타내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의원 오사카 8구 지부장의 고려 케이이치로우씨는 X로, 이시바씨의 자세에 대해 「총리가 되기 전, 아베 전 총리나 아소우(타로) 전 총리에게의 비판을 하고 있는 모습이 동료를 공격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게다가로「 자신이 총리가 되고, 비판은 간단하지만 실행은 어려운 것을 실감되었는지라고 생각했는데 」와 위화감을 썼다.
이시바 정권으로 법무장관을 맡은 마키노하라 히데키 전 중의원 의원은, 코이즈미 쥰이치로 전 수상의 과거의 발언을 소개해, 「자신이 그만둔 다음은 무슨 말을 해도 현직 총리에게 폐가 걸린다.총리의 엄격함을 제일 아는 사람으로서 침묵이야말로 사명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게다가로 「이시바 전총리에게는 그 말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라고 했다.
■「코멘트할 뿐(만큼) 헛됨」
원자력 발전 제로를 내거는 코이즈미씨를 둘러싸서는, 헤세이 18년의 퇴임으로부터 15년 이상 지나 령화 3년에 취임한 키시다 후미오 전 수상의 원자력 발전 정책을 비판하는 등 한 사례는 있다가, 수상 경험자에 의한 퇴임 직후의 후계 비판은 이례라고 할 수 있다.
마키노하라씨의 투고에 대해서는, 자민의 사토 마사히사 전참의원도 X에「코멘트하는 만큼 낭비입니다.「정중한 무시」로 충분히」라고 불러 갔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01375e15ecf5296be3ab81ce8103e0fbebd4512
https://news.yahoo.co.jp/articles/301375e15ecf5296be3ab81ce8103e0fbebd4512?page=2
진한 개에 총리나들 키라고 의 것은 일본의 흑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