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言論が習近平に抗議したTakaichi首相を批判
韓国メディアが習近平との会談で香港や新疆ウイグル自治区などの人権問題に関して深刻な懸念を伝え、尖閣諸島を含む東シナ海の問題、レアアースなどの輸出管理の問題、中国在留邦人拘束についての懸念、日本産水産物、それから牛肉の輸入の再開後の市場の対応が上手く機能してないと高市首相が直接懸念を伝えたことについて、自分達は靖国神社や南京事件などでは、侵略者のくせに反省せずに習近平に文句ばかり言ったと高市首相を猛烈批判。
コメント欄でもTakaichiと習近平会談は笑顔が全く無い会談だったが、韓国大統領と習近平の会談は笑顔だけだったと韓国大統領を絶賛しまくり。
한국 언론이 습긴뻬이에 항의한 Takaichi 수상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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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가 습긴뻬이와의 회담에서 홍콩이나 신쿄 위구르 자치구등의 인권문제에 관해서 심각한 염려를 전하고 센카쿠 제도를 포함한 동중국해의 문제, 희토류 원소등의 수출 관리의 문제, 중국 재류 방인 구속에 대한 염려, 일본산 수산물, 그리고 쇠고기의 수입의 재개 후의 시장의 대응이 능숙하게 기능하고 있지 않으면 타카이치 수상이 직접 염려를 전했던 것에 대해서, 자신들은 야스쿠니 신사나 남경 사건등에서는, 침략자인 주제에 반성하지 않고 습긴뻬이에 불평만 말했다고 타카이치 수상을 맹렬 비판.
코멘트란에서도 Takaichi와 습긴뻬이 회담은 웃는 얼굴이 전혀 없는 회담이었지만, 한국 대통령과 습긴뻬이의 회담은 웃는 얼굴 뿐이었다고 한국 대통령을 마구 절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