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현대 한국 사회에서 성형수술이 보편화된 현상과 그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형의 보편화와 부자연스러움에 대한 비판

• 화자가 거리나 카페에서 마주치는 여성들의 외모가 부자연스럽고 낯설다고 말하며, 모두가 크고 짙은 쌍꺼풀을 가진 모습은 인간적인 따뜻함 대신 냉기가 흐르는 복제된 얼굴처럼 느껴진다고 비판합니다.

• 지나친 성형 시술(콧대, 턱 보형물 등)은 징그럽다고 표현하며,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행위이지만 당사자들만 모른다는 점을 비극으로 지적합니다.

•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미의 추구가 아니라, 외모가 곧 경쟁력이자 자본이 된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K-드라마와 K-팝이 만든 높은 기준 속에서 외모는 상품이 되고 몸은 무기가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2. 한국 여성에 대한 부정적 사회 지표와 신체 변화

• 영상은 성형을 택하는 것이 목숨을 걸고 무기를 드는 것과 같지만, 결국 자신을 망가뜨린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이 세계 성형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질 정도로 성형이 당연시되며, 수술 중 사망 사고조차 무감각하게 받아들여진다고 언급합니다.

• 성형 문화와 관련된 것으로 간주되는 여러 통계를 제시하며 한국 여성의 신체적 퇴화를 주장합니다.

  • 선천성 기형아 비율 28% 돌파, 유산율 35% 돌파.

  • 조기 폐경이 30대에서도 나타나는 현상.

  • 이러한 현상을 환경 호르몬, 불규칙한 생활, 늦은 결혼 및 출산 시도 때문이라고 해석합니다.

• 또한, 한국 여성들이 세계 최저 출산율, 낙태율 1위, 재왕절개율 1위, 원정 성매매 1위, 비동지론 지수 1위 등 여러 나쁜 지표에서 1위를 휩쓸었다고 주장합니다.

• 신체적으로는 여성적인 곡선이 사라지고 남성적인 체형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면서도, 필터 앱(스노우 등)을 이용해 왜곡된 이미지를 SNS에 올려 스스로가 여전히 완벽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고 비판합니다.

3. 가치관의 붕괴와 관계의 거래화에 대한 경고

• 영상의 핵심적인 주장은 성형 문화가 가치관의 붕괴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외모로 자신을 포장하고 우위를 점하려는 태도는 인간관계를 거래로 변질시켰으며, 사랑과 결혼까지도 투자로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 한국 여성들이 진심보다 연출을 중요시하며 기만적으로 행동한다는 비판과 함께, 성형 1위, 낙태 1위 등의 지표는 사기를 쳐도 괜찮다는 가치관이 현실로 드러난 결과라고 결론짓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 여성과 결혼하려는 남성들에게 사랑이 아니라면 이 살인적인 기만 구조 안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하며, 혼인 문화 전체의 타락을 주장합니다.

  
  

  

  여성 대학이 남녀 대학으로 바꾸는 논의를 하면 여성들은 반발해서 이런 행동을 했다. 

  남녀 평등이 없었던 시절의 여성 대학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사라져야 하지만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 이런 행동은 인간 쓰레기 취급되어 사회에서 이 대학 출신 여성은  채용을 기피할 것이고 결혼 상대자 남성들에게도이 대학 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기피 대상이 될 것이다. 

  
  

  나는 오래전에 여성들의 심리를 간파하고 있었지만  최근에서야  많은 남성들이  알게 된 것이다. 

  남성은 여성을 지켜줘야 하는 존재 (x) 여성 스스로  본인이 지켜야 하는 존재 (o)

  여성 징병제는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