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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アッコにおまかせ!」放送終了を発表 和田アキ子が生放送で報告「来年の3月をもって終了」



 TBSは2日、「アッコにおまかせ!」(日曜前11・45)が来年の3月をもって放送終了すると発表した。


 この日の生放送のエンディングでMCを務める和田アキ子が

「『「アッコにおまかせ!』はおかげさまで先月40周年を迎えました。私はずっと前からこの番組に関しては自分なりに、しっかりと区切りをつけたい思っておりました。

そして40周年を目標にしておりましたが、迎えることができて。あ、これが一番いいタイミングだなと思って。今日発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と話した。

 続けて「来年の3月をもって終了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報告した。

 「本当に今までやってこれたのは、スタッフの皆さんはもちろんですけれども、出演してくださった準レギュラーの皆さん。そして何より日曜日のお昼、11時45分にこのチャンネルに合わせてくださった視聴者の皆さんのおかげだと深く感謝しております」

と言い、

「40年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声おw震わせ深々と頭を下げた。

 「これからは1回1回を大切に、皆さんと明るく、楽しくお届け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と再度頭を下げ、「長い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締めくくった。

 40年は大変な年数だと言われると「もうね、4って数字、日本ってあまり言わないですけれども、40周年やれたらカッコいいなあって自分の中で思っていたんです」と和田。

 「本当に皆さんに楽しいパーティーもしていただいて。特番もやっていただいて。その時に言いたかったんですけれども、私、あんまり、今でもそうなんですけれども、こういうことを言うと、泣いちゃう癖があるんで。私の泣き方はみんな引くんですよ」と冗談めかして笑ってみせた。

 「でも本当に、きょうここにいる皆さんも、おかげさま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何度も言います。見て腐った視聴者の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改めて語ると、「和田アキ子いなくなるわけじゃないですよ。まだ歌も頑張りますし、明るく楽しく生き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と前を向いた。

 最後には「3月までですから。本当に明るく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と力を込めた。

 番組は1985年10月6日から放送を開始、和田は初回から司会を務め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905460/


사이비 일본인 아워의 오오트리 종료 (모습봐라 


TBS 「악코에 맡김!」방송 종료를 발표 와다 아키코가 생방송으로 보고 「내년의 3월로서 종료」



 TBS는 2일, 「악코에 맡김!」(일요일전 11·45)이 내년의 3월로서 방송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날의 생방송의 엔딩으로 MC를 맡는 와다 아키코가

「 「 「악코에 맡김!」(은)는 덕분에 지난 달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나는 훨씬 전부터 이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자기 나름대로, 제대로 매듭을 짓고 싶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40주년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맞이할 수 있어.아, 이것이 제일 좋은 타이밍이다라고 생각해.오늘 발표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 「내년의 3월로서 종료로 하겠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정말로 지금까지나는 이것의 것은, 스탭 여러분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출연해 주신 준레귤러의 여러분.그리고 무엇보다 일요일의 점심, 11시 45분에 이 채널에 맞추어 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

「40년간,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소리w 진동시켜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지금부터는 1회1회를 소중히, 여러분과 밝고, 즐겁게 전달해서 간?`「(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여 「오랫동안, 감사합니다」라고 매듭지었다.

 40년은 대단한 연수라고 말해지면 「 이제(벌써), 4는 숫자, 일본은 별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40주년 할 수 있으면 근사하다는 자신중에서 생각했습니다」라고 와다.

 「정말로 여러분에게 즐거운 파티도 해 주셔.특별프로도 해주고.그 때에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 너무,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말하면, 울어버리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나의 우는 방법은 모두 끌어들입니다」라고 농담인 체해 웃어 보였다.

 「 그렇지만 정말로, 교코 와에 있는 여러분도, 덕분에 감사합니다.몇번이나 말합니다.보고 썩은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재차 말하면, 「와다 아키코 없어지는 것이 아니어요.아직 노래도 노력하고, 밝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라고 앞을 향했다.

 마지막에는 「3월까지이기 때문에.정말로 밝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라고 힘을 집중했다.

 프로그램은 1985년 10월 6일부터 방송을 개시, 와다는 첫회로부터 사회를 맡고 있던 .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90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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