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86174

本人撮影
感天文化村はもとより戦争当時人口が追われて形成された貧民街だった. はじめから住いとしては相応しくなくて老令層が大部分だ. 観光指話になったことは比較的最近だが.
これが釜山衰退の根拠か問えば答は Xだ.
そして kjで韓国の暮す事ができない実際を見せてくれると日本人たちが雨降る日にこちらを尋ねて先導する映像を何年間本のようだ. あまりしないか??^^

一番似たり寄ったりな所で成功事例であるコロンビア Medellinがある.


二番目で LCTの場合政治的スキャンダルがヨックなので韓国言論でも何回扱われた事がある. そこに事業上の問題に以前から街並入住がまともにできない所だ. はじめから釜山青年層減少とは無関係な所だ. 甚だしくは 2020年代までリゾートさえ入住にならなかった.
書面通り空室外には全部無関係な事例たちだけだ.
そして 10年前から九龍村みたいな貧民街を捜し回って韓国経済の現実という映像を取って嫌韓たちのニーズを満たすのは認知している. 最近には韓国の中国化を主題でもとより外国人の割合が高い安山市や大林洞映像がしきりに上って来るようなのにこれは政治, 金銭的目的が明らかだから韓国人が見るには笑わせたコメディーだ. そんなことを韓国人に見せてあげるのは馬鹿というのだけ証明する.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86174

본인 촬영
감천 문화마을은 원래부터 전쟁 당시 인구가 몰리며 형성된 빈민가였다. 처음부터 주거지로서는 적합하지 않고 노령층이 대부분이다. 관광지화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이지만.
이것이 부산 쇠퇴의 근거인가 물으면 답은 X다.
그리고 kj에서 한국의 못사는 실상을 보여주겠다고 일본인들이 비오는 날에 이곳을 찾아가서 선동하는 영상을 몇년간 본 것 같다. 너무하지 않나??^^

가장 유사한 곳으로 성공 사례인 콜롬비아 Medellin이 있다.


두번째로 LCT의 경우 정치적 스캔들이 엮여서 한국 언론에서도 여러번 다뤄진바 있다. 거기다가 사업상의 문제로 이전부터 상가 입주가 제대로 안되는 곳이다. 처음부터 부산 청년층 감소와는 무관한 곳이다. 심지어 2020년대까지 리조트 조차 입주가 안되었다.
서면 거리 공실 외에는 전부 무관한 사례들 뿐이다.
그리고 10년전부터 구룡마을 같은 빈민가를 찾아다니며 한국 경제의 현실이라는 영상을 찍어서 혐한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건 인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중국화를 주제로 원래부터 외국인 비율이 높은 安山市나 대림동 영상이 자꾸 올라오는 것 같은데 이것은 정치, 금전적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한국인이 보기에는 웃긴 코미디다. 그런 것을 한국인에게 보여주는건 바보라는 것만 증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