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Korea 2025年11月3日 06:00
2025年10月31日、韓国メディア・アジア経済は「日本の3大メガバンクが積極的な海外進出で収益性を大幅に改善している」と伝えた。
韓国の銀行も「黙って見ている場合ではない」と指摘している。
ハナ金融研究所がまとめた報告書によると、日本は長期にわたる景気停滞で企業の資金需要が減少し、銀行の収益性も悪化した。
2000年代の初めからメガバンクは収益性回復のために欧米や東南アジアといった海外市場に目を向けるようになった。
三菱UFJ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MUFG）の総資産に海外が占める割合は04年の24％から昨年は35．5％に拡大。
三井住友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SMFG）の海外融資は08年3月末の15．5％から今年3月末には42．3％に増えている。
みずほ銀行も同期間、15．5％から38．3％に拡大した。
全収益に海外部門が占める割合は更に急速に増加している。昨年基準の海外部門収益比率はMUFGが73．5％、SMFGが70．6％、
みずほが73．7％に達するという。
また、海外投資は非銀行部門でも吸収合併（M&A）や持ち分投資などさまざまな形で行われている。
08年の世界金融危機には、米国市場に集中的に投資。その後は東南アジアを中心に進出を拡大し、収益を伸ばしているという。
研究所は、韓国も中長期経済基盤が悪化しているだけに,金融会社の海外進出拡大を積極的に検討する必要があると提言している。
韓国の生産年齢人口は19年をピークに減少に転じており、労働投入の成長寄与度と潜在成長率も下落傾向にある。経済構造上、
銀行の国内事業の収益性はどんどん下がる可能性が高いとの分析だ。
ただ、韓国の銀行は日本のメガバンクに比べ資金調達の競争力が劣り、融資拡大を通じた海外資産拡充には限界があるとしている。
日本の場合は低金利によって国内市場で調達した資金を海外に供給し、金利の差益を得る構造を備えているが、韓国の銀行は
こうした取引が難しい。短期的な資産成長よりも国・地域に合わせた戦略と収益性中心の海外進出が求められると助言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日本はいつも韓国の先を行ってるな」
「韓国の銀行も住宅担保ローンに依存せず海外投資を増やすべきだと思う」
「韓国の銀行は国民の生き血をすすることしか考えてない」
「韓国の企業は国民をカモとしか見てない。国内で簡単に稼げるのに、海外に目を向けるわけがない」
「高金利などで国内だけで十分な収益がある。海外に出ていく必要があると思うか？」
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東南アジアに進出してる銀行がいくつかあるよ」
「韓国の銀行の海外進出状況も具体的に示すべきでは？」
といった指摘も見られた。（翻訳・編集/麻江）
https://www.recordchina.co.jp/b963223-s39-c20-d0195.html
そもそもウリィ銀行以外は外資なのでは？
先ずは民族資本の銀行にしろよ
Record Korea 2025년 11월 3일 06:00
2025년 10월 31일, 한국 미디어·아시아 경제는 「일본의 3대메가 뱅크가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수익성을 큰폭으로 개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의 은행도 「입다물고 보고 있을 때는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나 금융 연구소가 정리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은 장기에 걸치는 경기 정체로 기업의 자금 수요가 감소해, 은행의 수익성도 악화되었다.
2000년대의 처음부터 메가 뱅크는 수익성 회복을 위해서 구미나 동남아시아라고 하는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미츠비시 UFJ 파이낸셜·그룹(MUFG)의 총자산에 해외가 차지하는 비율은 04년의 24%로부터 작년은 35.5%에 확대.
미츠이 스미토모 파이넨셜 그룹(SMFG)의 해외 융자는 08년 3월말의 15.5%로부터 금년 3월말에는 42.3%에 증가하고 있다.
미즈호 은행도 동기 사이, 15.5%로부터 38.3%로 확대했다.
전수익에 해외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더욱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작년 기준의 해외 부문 수익 비율은 MUFG가 73.5%, SMFG가 70.6%,
미즈호가 73.7%에 이른다고 한다.
또, 해외투자는 비은행 부문에서도 흡수 합병(M&A)이나 몫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행해지고 있다.
08년의 세계 금융 위기에는, 미국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그 다음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진출을 확대해, 수익을 늘리고 있다고 한다.
연구소는, 한국도 중장기 경제 기반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하고 있다.
한국의 생산 연령 인구는 19년을 피크로 감소로 변하고 있어 노동 투입의 성장 기여도와 잠재 성장률도 하락 경향에 있다.경제구조상,
은행의 국내 사업의 수익성은 자꾸자꾸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단지, 한국의 은행은 일본의 메가 뱅크에 비해 자금 조달의 경쟁력이 뒤떨어져, 융자 확대를 통한 해외 자산 확충에는 한계가 있다로 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저금리에 의해서 국내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을 해외에 공급해, 금리의 차익을 얻는 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한국의 은행은
이러한 거래가 어렵다.단기적인 자산 성장보다 나라·지역에 맞춘 전략과 수익성 중심의 해외 진출이 요구된다고 조언 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일본은 언제나 한국의 처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의 은행도 주택 담보 론에 의존하지 않고 해외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은행은 국민의 생혈을 훌쩍거릴 수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한국의 기업은 국민을 카모로 밖에 보지 않았다.국내에서 간단하게 벌 수 있는데, 해외에 관심을 가질 리가 없다」
「고금리등에서 국내에서만 융`분인 수익이 있다.해외에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할까?」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고 있는 은행이 몇개인가 있다」
「한국의 은행의 해외 진출 상황도 구체적으로 나타내 보여야 하는 것에서는?」
(이)라고 하는 지적도 보여졌다.(번역·편집/마강)
https://www.recordchina.co.jp/b963223-s39-c20-d0195.html
원래 우리 은행 이외는 외자인 것은?
먼저는 민족자본의 은행으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