児童のわいせつ動画を販売した日本児童施設の職員…
30代の韓国人だった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11.01 13:04
日本で児童のわいせつ動画・画像を販売した容疑で30代の韓国人の男が逮捕された。
31日の産経新聞など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警視庁はこの日、児童買春・ポルノ禁止法違反の疑いで埼玉県のある児童福祉施設に勤務する30代の韓国国籍の男、ビョン容疑者を検挙したと明らかにた。
31日の産経新聞など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警視庁はこの日、児童買春・ポルノ禁止法違反の疑いで埼玉県のある児童福祉施設に勤務する30代の韓国国籍の男、ビョン容疑者を検挙したと明らかにた。
ビョン容疑者は昨年3月から7月にかけて数十人の男性に児童のわいせつ動画10点を計3万4500円で販売した疑い。ビョン容疑者は自身のSNSに「女の子」「小学生」などのハッシュタグを付けて「お小遣いほしいです」「お風呂で撮った動画とかあります」と投稿し、違法動画の購買者を集めたことが分かった。
警察がビョン容疑者が所持していたスマートフォン、パソコンなどを押収して調べた結果、児童のわいせつ動画・画像など約2800点が見つかった。これはインターネットで収集したもので、ビョン容疑者が自身が勤務する施設で撮影したものかどうかはまだ確認されていないと、警察は伝えた。
This is Chousenjin!!
일본 아동의 외설 동영상 판매한 한국인
볼 용의자는 작년 3월부터 7월에 걸쳐 수십명의 남성에게 아동의 외설 동영상 10점을 합계 3만 4500엔으로 판매한 혐의.볼 용의자는 자신의 SNS에 「여자 아이」 「초등 학생」등의 해시 태그를 붙여 「용돈 가지고 싶습니다」 「욕실로 찍은 동영상이라든지 있어요」라고 투고해, 위법 동영상의 구매자를 모은 것을 알았다.
경찰이 볼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 폰, PC등을 압수해 조사한 결과, 아동의 외설 동영상·화상 등 약 2800점이 발견되었다.이것은 인터넷으로 수집한 것으로, 볼 용의자가 자신이 근무하는 시설에서 촬영한 것 화도인가는 아직 확인되어 있지 않으면 경찰은 전했다.
아동의 외설 동영상을 판매한 일본 아동 시설의 직원…
30대의 한국인이었던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5.11.01 13:04
일본에서 아동의 외설 동영상·화상을 판매한 용의로 30대의 한국인의 남자가 체포되었다.
31일의 산케이신문 등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경시청은 이 날,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 위반의 혐의로 사이타마현이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근무하는30대의 한국 국적의 남자, 볼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아키라등 게.
31일의 산케이신문 등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경시청은 이 날,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 위반의 혐의로 사이타마현이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근무하는30대의 한국 국적의 남자, 볼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아키라등 게.
볼 용의자는 작년 3월부터 7월에 걸쳐 수십명의 남성에게 아동의 외설 동영상 10점을 합계 3만 4500엔으로 판매한 혐의.볼 용의자는 자신의 SNS에 「여자 아이」 「초등 학생」등의 해시 태그를 붙여 「용돈 가지고 싶습니다」 「욕실로 찍은 동영상이라든지 있어요」라고 투고해, 위법 동영상의 구매자를 모은 것을 알았다.
경찰이 볼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 폰, PC등을 압수해 조사한 결과, 아동의 외설 동영상·화상 등 약 2800점이 발견되었다.이것은 인터넷으로 수집한 것으로, 볼 용의자가 자신이 근무하는 시설에서 촬영한 것 화도인가는 아직 확인되어 있지 않으면 경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