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年目の逮捕
犯人は 同級生だった 15年前 好きですとチョコと手紙を渡していた
本人はチョメってない感じだが やり逃げたんだろうな
こういうキチガイが 15年後 留守中に 嫁に会いに行き 殺害
東大受験の教育が(本人偏差値40以下) とか
愛犬を死においやったとか
8年前の 駅に行って 手あたり次第 ネタを探し 盗撮して帰っただけの話とか
(友達もなく ただのトンボ帰り)来た事実が欲しいだけ
キチガイは 何を言い出すか分からない 特徴が一致している
これは警察の 失策ですよ
24CM 女 と断定してながら
ただ 警察の似顔絵の技術って すごいよね
(先入観持たないように 特徴をわざと書いてないそうだ)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MQ0YwQ1igx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26년째의 체포
범인은 동급생이었다 15년전을 좋아합니다와 초콜렛과 편지를 건네주고 있었다
본인은 쵸메는 없는 느낌이지만 해 도망쳤을 것이다
이런 미치광이가 15년 후 부재중에 신부를 만나 행살해
도쿄대학 수험의 교육이(본인 편차치 40 이하)라든지
애견을 죽어 쫓아 보냈다든가
8년전의 역에 가서 손 맞는 대로 재료를 찾아 도촬해 돌아갔을 뿐의 이야기라든지
(친구도 없고 단순한 잠자리 돌아오는 길) 온 사실을 갖고 싶은 것뿐
미치광이는 무슨 말을 하기 시작하는지 모르는 특징이 일치하고 있다
이것은 경찰의 실책이에요
24CM 여자라고 단정해면서
단지 경찰의 초상화의 기술은 대단히군요
(선입관 가지지 않게 특징을 일부러 쓰여 있지 않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