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悠久な伝統でもなくて, 明治時代に作られた戸籍法に基礎した生半可な法律
それにアナクロニズムと考えられることもできるほどに, 日本以外の文明世界ではほとんど導入していアンウンブブ 別姓を
どうしてここまで泥みながら固守しようとするのか , 普通人の感覚では理解しにくい
夫婦 同姓を維持したい人は維持して, いやな人は 別姓にすれば良いのではない?
どうして夫婦になることだけで, 強制で自分の 姓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か
やはり, ガラパゴスのすべてのものは, 外部の人間には
納得しにくいのしかない
세계에서도 유례가 드문 부부 別姓制
일본의 유구한 전통도 아니고,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호적법에 기초한 어설픈 법률
게다가 시대착오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정도로, 일본 이외의 문명 세계에서는 거의 도입되어 있지 않은 부부 別姓을
왜 여기까지 집착하면서 고수하려는지 , 보통 사람의 감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부부 同姓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유지하고, 싫은 사람은 別姓으로 하면 좋은 거 아니야?
왜 부부가 되는 것만으로, 강제로 자신의 姓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지
역시, 갈라파고스의 모든 것은, 외부의 인간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것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