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キシコでバカ売れ、世界食「カップヌードル」を抜いた「マルちゃん」
こうしたワゴンに盛られるのは、ナショナルブランドのロングセラーが多い。日清のカップヌードルはその代表であろう。
日本人の誰もが知るカップ麺の開祖であるばかりか、21世紀を代表する「世界食」である。
2021年現在、世界80カ国で年500億食を販売しているという。地球上の人が少なくとも年6回は食べている計算だ。
その日清のカップヌードルが勝てない国があるという。あの元サッカー日本代表監督アギーレさん(忘れてしまったか…)の母国、メキシコだ。じゃ日清はメキシコのどこに負けているか――MARU CHANだ。そう地場のコングロマリット企業ではない。
『赤いきつね』とか『緑のたぬき』なんかが知られているマルちゃんこと、東洋水産である。
メキシコで「マルちゃん」と言えば、そういう命名のカップ麺を指す。メキシコ人は、そのマルちゃんにチリソースをかけて真っ赤っかにして食べたり、ちょい辛のサルサなどを振って食べる。さっさとね。
その人気はすさまじく、「マルちゃんする」と動詞化されているほどだ。「マルちゃんする」は、「一緒にランチする? マルちゃんで」ではなく、「素早くさっさと終わる」という意味で使われる。
用例としては「会議がマルちゃんして助かったよ」とか、サッカーで素早いカウンターを「マルちゃん作戦」などと呼ぶ場合もあるらしい(嘘っぽいけど本当だ)。
なぜメキシコでマルちゃんが国民食たり得たのか?
マルちゃんは、最初アメリカでそこそこ話題になった。味もそこそこ、いろいろトッピングもできたりした。何より安い。それを出稼ぎに来ていたメキシコ人が家族の土産に大量に買い込む例が増えていったのだ。いわば、報酬なしの試食会が勝手に大々的に行われたのだ。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出稼ぎ土産はマルちゃん→メキシコの家庭でもマルちゃん→別に出稼ぎしなくても買えるマルちゃん→スーパーで買いこんで、自分でトッピングができるマルちゃん→マイマルちゃんとなって、国民食マルちゃんとなった。もちろんマルちゃんが、日本メーカー製カップ麺であることなど知らない。
問題はこれを特殊な例とするか、ありうるマーケティングとするか、だ。メキシコのマルちゃんは確かに特殊だ。しかしモノが売れるということは、常に生産者の予測を超えたファクターが潜んでいる。それはその場に立ち、暮らして初めてわかることがある。

멕시코에서 바보 팔려 세계식 「컵 누들」을 뽑은 「말 」
이러한 웨건에 담아지는 것은, national brand의 롱셀러가 많다.일청의 컵 누들은 그 대표일 것이다.
일본인의 누구나가 아는 컵면의 개조일 뿐더러, 21 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식」이다.
2021년 현재, 세계 80개국에서 연 500억식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지구상의 사람이 적어도 연 6회는 먹고 있는 계산이다.
그 날청의 컵 누들을 이길 수 없는 나라가 있다라고 한다.그 원축구 일본 대표 감독 아기레씨(잊어 버렸는지 )의 모국, 멕시코다.그러면 일청은 멕시코의 어디에 지고 있을까--MARU CHAN다.척지장의 콘글로메리트(conglomerate) 기업은 아니다.
「붉은 여우」라든지 「초록의 너구리」등이 알려져 있는 말 일, 토요 수산이다.
그 인기는 굉장하고, 「말 한다」라고 동사화 되고 있을 정도다.「말 한다」는, 「함께 런치 해? 말 로」가 아니고, 「재빠르게 빨리 끝난다」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용례로서는 「회의가 말 해서 살아났어」라고, 축구로 민첩한 카운터를 「말 작전」등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다).
왜 멕시코에서 말 가 국민식 충분할 수 있었는지?
말 는, 최초 미국에서 적당히 화제가 되었다.맛도 적당히, 여러 가지 토핑도 할 수 있거나 했다.무엇보다 싸다.그것을 객지벌이하러 와있던 멕시코인이 가족의 선물에 대량으로 사 들이는 예가 증가하고 갔던 것이다.말하자면, 보수 없음의 시식회가 마음대로 대대적으로 행해졌던 것이다.
문제는 이것을 특수한 예로 하는지, 있을 수 있는 마케팅으로 하는지, 다.멕시코의 말 는 확실히 특수하다.그러나 물건이 팔리는 것은, 항상 생산자의 예측을 넘은 팩터가 잠복하고 있다.그것은 그 자리에 서, 살고 처음으로 아는 것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