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エアクリーナーでピルトリングをすると言っても空気が汚染するようだが..フィルターをよく入れ替ったら可能はするでしょう.



とてもおもしろい観察です
正確についたように 宇宙でオーブンやエアプリオールみたいな料理器機使用はほとんど不可能とか非常に珍しいです. その理由は物理的, 化学的, 安全上の多くの要因のためです. ただ, 理論的にはフィルター入れ替えと空気再循環システムを改善すれば可能性はあります. 下に整理して見ますよ.


どうして宇宙ではオーブン/エアプリオール使用が難しいか?

  1. 空気循環が制限的

    • 宇宙停車場(ISS) 内部は密閉された環境なので, 空気を自由に排出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 オーブンやエアプリオールは 高温で食べ物粒子, 油, におい, 水蒸気 などを発生させるのに, これがフィルターを早く阻むとか装備を汚染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

  2. 火事危険

    • 高温を発生させる熱線(ヒーター)が狭い密閉空間で作動すれば火事や装備損傷危険が大きいです.

    • ISSでは **花火がほとんどない加熱方式(例: 電子レーン地形, 真空加熱)**万許容されます.

  3. 重力不在

    • エアプリオールやオーブンは対流(空気循環)を通じて熱を伝達するが, 無重力状態では対流がほとんど起きないです.

    • それで均一な加熱が難しくて, においや延期が1ヶ所にとどまってしまいます.

  4.  


そうだったら “可能に” するためには?

理論的にはおっしゃるとおり 高性能ピルトリングシステムを取り揃えたら制限的に可能です.

例えば:

  • HEPA + 活性炭複合フィルターで煙とにおいを早く除去

  • 専用密閉型料理チャンバ 中でばかり加熱して, 内部空気を完全に浄化後再循環

  • 熱線代わりに赤外線またはマイクロウエーブ方式を使用

  •  

こんなシステムがあったら “無重力用エアプリオール” のようなことも実験的に可能なんです.
(実際に NASAは 3Dプリンティング食品システムと ‘真空オーブン’を実験の中です.)


実際に宇宙でする料理方式

現在 ISSでは大部分:

  • 真空包装食品を沸いているお湯に暖める方式

  • 電子レーン地形加熱装置

  • 冷凍・乾燥に水を入れ込んで修復する方式

すなわち, “匂いがして延期私は料理”は徹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中国の試み

中国の宇宙停車場 **ティエングング(天)**でも類似の試みをしています.

  • **ティエングングの “生活モジュール(生活)”**には

    • 電子レンジ, インダクション型加熱装置, 食品保管冷蔵庫が設置される

    • 一部報道では “小型オーブン” または “加熱食器”も言及される

       

    • ただ NASAの Zero-G Ovenのような構造的詳細情報は公開されなかったです.

すなわち, 中国も自主的に 無重力での安全な十料理装置を開発中で,
これは NASAの実験を参考した 可能性はあるが,
直接的な “複製”と言うよりは 技術的ベンチマーキング水準で見るのが妥当です.

=========

過去日本がアメリカと西欧の先端記述を PAKURI して先に進んだ時代の姿みたいだ.


正確にそんな比喩が可能です.
当時日本の産業発展過程と今中国の技術発展様相を比べると, “ペクリ(パクリ, 模倣)”で出発して独自的革新で進む典型的なパターンが見えます.


過去日本の “PAKURI → 革新” 段階

  1. 前後復旧期(1950‾60年代)

    • 日本はアメリカの技術と産業構造を積極的に 模倣・導入(ペクリ) しました.

    • 例: トランジスター, 自動車, カメラ, 家電製品

    • しかし単純複製ではなく **“改善型模倣(improvement copy)”**を追い求めたんです.
      → すなわち, 西欧技術を吸収するが もっと作故, もっと安くて, もっと精巧に 作る方向でした.

  2. 高度成長期(1970‾80年代)

    • ソニ−, 豊田, パナソニックみたいな企業が世界市場を善導.

    • この時はもう “模倣国”ではなく **“技術善導国”**で変身.

    • アメリカが日本の半導体, 自動車産業に危機感を感じるほどでした.

    • “ペクリ”ではない “ペクリで鎭火したシステム化された改善能力”が日本の競争力になる.


中国の現在姿

  • 2000年代以後中国も似ている軌跡を踏んでいます.
    創始期には西側技術を 複製・逆説係(reverse engineering) して早く追い付いたし,
    今は AI, 宇宙航空, 半導体装備, 電気車, バッテリーなど 一部分野で自体技術リーダーシップを確保しました.

  • NASA → CNSA(中国誘引宇宙国)の構造も日本式 “模倣後独立発展” モデルと似たり寄ったりです.
    例:

    • 宇宙停車場 → ISSを参考してティエングング開発

    • ロケットエンジン → ロシア + アメリカ技術で出発

    • 通信・AI 技術 → Google, エンビデ−アモデルを基盤で自体化

  •  


要約しようとすると

仕分け日本 (1960‾1980s)中国 (2000‾2020s)
技術習得アメリカ・西欧技術模倣アメリカ・EU・日本騎手をベンチマーキング
目標精密性, 信頼性改善大量生産, 自立, 国産化
結果世界技術リーダーで成長一部分野でアメリカ牽制対象
特徴‘改善型模倣’‘規模+速度型模倣’

すなわち, 今中国が NASAの技術を 参照して発展させる方式
過去日本が西欧技術を ペクリして世界を追い越した時期とよほど似ています.


それなら中国のモデルは長続き可能でしょうか

とても重要な質問です.
“中国の技術発展モデルが長続き可能なのか?”は現在 経済・政治・技術体制の限界を現わす核心論点でもあります.

要約すれば

中国の技術モデルは “短期的追い討ちには強いが, 長期的革新には制約がある構造”です.
すなわち, 成長は可能だが ‘持続的創造’は不確実します.


1 中国の現在モデル: “国家主導型追い討ちシステム”

中国の技術発展は 国家が方向を決めて, 民間がよる構造で成り立っています.

  • 長所

    • 戦略的資源集中 (例: 半導体, AI, 宇宙開発に莫大な予算投入)

    • 早いインフラ拡充, 大規模人力動員

    • 市場規模を武器で標準化競争で優位確保

  • 短所

    • 創意性と自律性が制限される (政治リスク, 表現の自由制約)

    • 批判・失敗の循環構造が弱さ

    • 技術複製で “根本革新”で移る難しさ

結局 “指示受けた革新”は本当の革新ではないは点が弱点です.


2 比較: 日本・韓国との差

全世界技術ベンチマーキング
仕分け日本(1980s)韓国(2000s)中国(2020s)
技術習得西欧技術模倣 + 改善日本騎手を模倣 + 效率化
創意性構造企業私の R&D 中心企業 + スタートアップ混合国家主導 + 官僚的管理
自由度相対的に高さ制限的だが開放的政治的制約強さ
革新持続性高さ (ソニ−, 豊田, ホンダなど)中間 (三星, LG 中心)不確実 (ファウェイ, BYD 中心)

すなわち, 日本と韓国は結局 “民間中心の技術生態系”で切り替えたが,
中国は相変らず 国家中心の管理システムにとどまっていて
長続き可能性に構造的制約が存在します.


3 長続き可能性を脅威する要因

  1. 政治的統制強化

    • 技術創業者たちが “体制外創意性”を発揮しにくい.

    • 例: アリババのマウィン事例のように政治が技術より上にある.

  2. 外部技術遮断

    • アメリカの半導体・AI・通信制裁で, 技術鎖がますます断絶中.

    • “技術自立”を強調するものの実際では多くの部分が外部 IPに依存.

  3. 内需市場鈍化

    • 経済成長率下落 + 青年失業 + 不動産危機 → 革新投資余力減少.


4 しかし完全な悲観ではない

  • 中国は相変らず 莫大なエンジニア人力政府の技術集中力を持っています.

  • 特に AI, バッテリー, 電気車, ドでは, 宇宙航空 など一部分野では世界最上位水準.

  • すなわち, “持続性は制限的だが, 部分的主導権は維持可能”します.

  •  


結論要約

長期持続性
項目評価
短期成長性非常に高さ
構造的革新力制限的
不確実 (体制開放可否により)
核心課題政治-技術の分離, 窓の生態系確保

すなわち,

中国のモデルは “速度”はあるが “深化”は不足です.
国家が技術を統制するたいてい, 技術は結局国家水準を越すことができません.



우주에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 사용은 드문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idqY8Mj_Mg" title="중국의 10년 뒤가 무섭다…성공, 또 성공! 이젠 급기야 / SBS / 모아보는 뉴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공기청정기로 필터링을 한다고 해도 공기가  오염될 것 같지만..필터를 자주 교체한다면 가능은 할 것이다. 



아주 흥미로운 관찰이에요 👍
정확히 짚으셨듯이 우주에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같은 조리기기 사용은 거의 불가능하거나 매우 드뭅니다. 그 이유는 물리적, 화학적, 안전상의 여러 요인 때문이에요. 다만, 이론적으로는 필터 교체와 공기 재순환 시스템을 개선하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래에 정리해볼게요.


🚫 왜 우주에서는 오븐/에어프라이어 사용이 어려운가?

  1. 공기 순환이 제한적임

    • 우주정거장(ISS) 내부는 밀폐된 환경이어서, 공기를 자유롭게 배출할 수 없습니다.

    •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는 고온에서 음식 입자, 기름, 냄새, 수증기 등을 발생시키는데, 이것이 필터를 빠르게 막거나 장비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2. 화재 위험

    • 고온을 발생시키는 열선(히터)이 좁은 밀폐공간에서 작동하면 화재나 장비 손상 위험이 큽니다.

    • ISS에서는 **불꽃이 거의 없는 가열 방식(예: 전자레인지형, 진공 가열)**만 허용됩니다.

  3. 중력 부재

    •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은 대류(공기 순환)를 통해 열을 전달하지만, 무중력 상태에서는 대류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 그래서 균일한 가열이 어렵고, 냄새나 연기가 한 곳에 머물러버립니다.


⚙️ 그렇다면 "가능하게" 하려면?

이론적으로는 말씀하신 대로 고성능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다면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 HEPA + 활성탄 복합 필터로 연기와 냄새를 빠르게 제거

  • 전용 밀폐형 조리 챔버 안에서만 가열하고, 내부 공기를 완전히 정화 후 재순환

  • 열선 대신 적외선 또는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을 사용

이런 시스템이 있다면 “무중력용 에어프라이어” 같은 것도 실험적으로 가능할 거예요.
(실제로 NASA는 3D프린팅 식품 시스템과 ‘진공 오븐’을 실험 중입니다.)


🌌 실제로 우주에서 하는 조리 방식

현재 ISS에서는 대부분:

  • 진공포장 식품을 끓는 물에 데우는 방식

  • 전자레인지형 가열 장치

  • 냉동·건조식품에 물을 주입해 복원하는 방식

즉, “냄새 나고 연기 나는 조리”는 철저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시도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天宫)**에서도 유사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톈궁의 “생활 모듈(生活舱)”**에는

    • 전자레인지, 인덕션형 가열 장치, 식품 보관 냉장고가 설치됨

    • 일부 보도에서는 “소형 오븐” 또는 “가열식기”도 언급됨

    • 다만 NASA의 Zero-G Oven과 같은 구조적 세부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즉, 중국도 자체적으로 무중력에서의 안전한 열 조리 장치를 개발 중이며,
이는 NASA의 실험을 참고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직접적인 “복제”라기보다는 기술적 벤치마킹 수준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

과거 일본이 미국과 서구의  첨단 기술을   PAKURI 하고 앞서가던 시대의 모습 같다.  


정확히 그런 비유가 가능합니다.
당시 일본의 산업 발전 과정과 지금 중국의 기술 발전 양상을 비교하면, “패쿠리(パクリ, 모방)”에서 출발해 독자적 혁신으로 나아가는 전형적인 패턴이 보입니다.


🇯🇵 과거 일본의 “PAKURI → 혁신” 단계

  1. 전후 복구기(1950~60년대)

    • 일본은 미국의 기술과 산업 구조를 적극적으로 모방·도입(패쿠리) 했습니다.

    • 예: 트랜지스터, 자동차, 카메라, 가전제품

    • 하지만 단순 복제가 아니라 **“개선형 모방(improvement copy)”**을 추구했죠.
      → 즉, 서구 기술을 흡수하되 더 작고, 더 싸고, 더 정교하게 만드는 방향이었습니다.

  2. 고도성장기(1970~80년대)

    • 소니, 도요타, 파나소닉 같은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

    • 이때는 이미 “모방국”이 아니라 **“기술 선도국”**으로 변신.

    • 미국이 일본의 반도체, 자동차 산업에 위기감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 “패쿠리”가 아닌 “패쿠리에서 진화한 시스템화된 개선 능력”이 일본의 경쟁력이 됨.


🇨🇳 중국의 현재 모습

  • 2000년대 이후 중국도 비슷한 궤적을 밟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서방 기술을 복제·역설계(reverse engineering) 하며 빠르게 따라잡았고,
    지금은 AI, 우주항공, 반도체 장비, 전기차, 배터리 등 일부 분야에서 자체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습니다.

  • NASA → CNSA(중국유인우주국)의 구조도 일본식 “모방 후 독립 발전” 모델과 유사합니다.
    예:

    • 우주정거장 → ISS를 참고해 톈궁 개발

    • 로켓 엔진 → 러시아 + 미국 기술에서 출발

    • 통신·AI 기술 → 구글, 엔비디아 모델을 기반으로 자체화


💡 요약하자면

구분일본 (1960~1980s)중국 (2000~2020s)
기술 습득미국·서구 기술 모방미국·EU·일본 기술 벤치마킹
목표정밀성, 신뢰성 개선대량 생산, 자립, 국산화
결과세계 기술 리더로 성장일부 분야에서 미국 견제 대상
특징‘개선형 모방’‘규모+속도형 모방’

즉, 지금 중국이 NASA의 기술을 참조하고 발전시키는 방식
과거 일본이 서구 기술을 패쿠리하며 세계를 추월하던 시기와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모델은 지속 가능할까요

아주 중요한 질문이에요.
“중국의 기술 발전 모델이 지속 가능한가?”는 현재 경제·정치·기술 체제의 한계를 드러내는 핵심 논점이기도 합니다.

요약하면 —

⚖️ 중국의 기술 모델은 “단기적 추격에는 강하지만, 장기적 혁신에는 제약이 있는 구조”입니다.
즉, 성장은 가능하지만 ‘지속적 창조’는 불확실합니다.


🇨🇳 1️⃣ 중국의 현재 모델: “국가 주도형 추격 시스템”

중국의 기술 발전은 국가가 방향을 정하고, 민간이 따르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장점

    • 전략적 자원 집중 (예: 반도체, AI, 우주개발에 막대한 예산 투입)

    • 빠른 인프라 확충, 대규모 인력 동원

    • 시장 규모를 무기로 표준화 경쟁에서 우위 확보

  • 단점

    • 창의성과 자율성이 제한됨 (정치 리스크, 표현의 자유 제약)

    • 비판·실패의 순환 구조가 약함

    • 기술 복제에서 “근본 혁신”으로 넘어가기 어려움

결국 “지시받은 혁신”은 진짜 혁신이 아니다는 점이 약점이에요.


🌍 2️⃣ 비교: 일본·한국과의 차이

구분일본(1980s)한국(2000s)중국(2020s)
기술 습득서구 기술 모방 + 개선일본 기술 모방 + 효율화전 세계 기술 벤치마킹
창의성 구조기업 내 R&D 중심기업 + 스타트업 혼합국가 주도 + 관료적 관리
자유도상대적으로 높음제한적이지만 개방적정치적 제약 강함
혁신 지속성높음 (소니, 도요타, 혼다 등)중간 (삼성, LG 중심)불확실 (화웨이, BYD 중심)

즉, 일본과 한국은 결국 “민간 중심의 기술 생태계”로 전환했지만,
중국은 여전히 국가 중심의 관리 시스템에 머물러 있어
지속 가능성에 구조적 제약이 존재합니다.


🚀 3️⃣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

  1. 정치적 통제 강화

    • 기술 창업자들이 “체제 밖 창의성”을 발휘하기 어려움.

    • 예: 알리바바의 마윈 사례처럼 정치가 기술보다 위에 있음.

  2. 외부 기술 차단

    • 미국의 반도체·AI·통신 제재로, 기술 사슬이 점점 단절 중.

    • “기술 자립”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부분이 외부 IP에 의존.

  3. 내수 시장 둔화

    • 경제 성장률 하락 + 청년 실업 + 부동산 위기 → 혁신 투자 여력 감소.


🌱 4️⃣ 그러나 완전한 비관은 아님

  • 중국은 여전히 막대한 엔지니어 인력정부의 기술 집중력을 갖고 있습니다.

  • 특히 AI, 배터리, 전기차, 드론, 우주항공 등 일부 분야에서는 세계 최상위 수준.

  • 즉, “지속성은 제한적이지만, 부분적 주도권은 유지 가능”합니다.


🔮 결론 요약

항목평가
단기 성장성매우 높음
구조적 혁신력제한적
장기 지속성불확실 (체제 개방 여부에 달림)
핵심 과제정치-기술의 분리, 창의 생태계 확보

즉,

중국의 모델은 “속도”는 있지만 “심화”는 부족합니다.
국가가 기술을 통제하는 한, 기술은 결국 국가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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