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門]李大統領「AI大転換に10兆、3大強国跳躍」
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4日、「政府が設けた来年度予算案はまさに人工知能（AI）時代を開く大韓民国の最初の予算案」とし、AI高速道路を構築すると明らかにした。
李大統領はこの日、国会で行われた是正演説で、２０２５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体（ＡＰＥＣ）首脳会議の成果を伝え、新年予算案に関する国会の初党的協力を要請した。特に李大統領は「AI3大強国」跳躍を目標に来年予算を今年より3倍以上増やしてフィジカルAI地域拠点造成・AI人材1万1000人養成などに積極的に投入すると強調した。また、新たな技術発展に伴う両極化深化で疎外されている脆弱階層の生活を厚く保護し、勤労監督官を2000人増援し、職場で怪我をしたり命を失うことがないようにすると約束した。
[전문]이 대통령 「AI대전환에 10조, 3대강국 도약」
이·제몰 대통령은 4일, 「정부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은 확실히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최초의 예산안」이라고 해, AI고속도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날, 국회에서 행해진 시정 연설로,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전해 신년 예산안에 관한 국회의 첫당적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AI3대강국」도약을 목표로 내년 예산을 금년보다 3배 이상 늘려 피지컬 AI지역 거점 조성·AI인재 1만 1000명 양성 등에 적극적으로 투입한다고 강조했다.또, 새로운 기술 발전에 수반하는 양극화 심화로 소외되고 있는 취약 계층의 생활을 두껍게 보호해, 근로감독관을 2000명 증원 해, 직장에서 다치거나 생명을 잃는 것이 없게 한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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