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既存次世代足死体 VS 再使用発死体

催議員は “現在韓国型此世竹簾死体開発事業は最初着手(23.07) 以後現在まで総 27ヶ月が引き延びになった状況”と言いながら “先立って最初記載部をパスしたイェタアンどおり事業を推進していたが, 去年 7月突然事業計画案を変更(ケロシン → メタン再使用発死体)することに決まりながら本来日程に蹉跌が生じたこと”と指摘した.
航空優奏請は以後現在まで関連会議を総 17回進行した.
‘外部専門委員設計検討回の’, ‘宇宙輸送部門事業推進委員会’, ‘宇宙開発振興実務委員会’ など名前を異にしてください政府機関関係者と民間委員たちが参加したがどんな会議でも明らかな結論が出すことはできなかった.
現在予備妥当性の調査をパスしたケロシン足死体と再使用が可能な液体メタンエンジン開発まだ結論が出なかったようだ

기존 차세대 발사체 VS 재사용발사체

최 의원은 "현재 한국형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은 최초 착수(23.07) 이후 현재까지 총 27개월이 지연된 상황"이라며 "앞서 최초 기재부를 통과한 예타안대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작년 7월 돌연 사업계획안을 변경(케로신 → 메탄 재사용발사체)하기로 결정되면서 본래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항공우주청은 이후 현재까지 관련 회의를 총 17차례 진행했다.
‘외부전문위원 설계검토회의’, ‘우주수송부문 사업추진위원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등 이름을 달리해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와 민간위원들이 참여했지만 어떤 회의에서도 뚜렷한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케로신 발사체와 재사용이 가능한 액체메탄 엔진 개발 아직 결론이 안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