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信コラム 日王から天皇へ、
朝鮮日報が異例の正式呼称報道
「記者が国際的慣例に従うようになった」
先ごろトランプ米大統領が日本を訪問した際、天皇陛下との会見の様子が韓国でも伝えられ、メディアは2人の間でドジャースの大谷選手のことが話題になったなどと紹介していた。そんな中で朝鮮日報が2人の歓談の様子を大きな写真付きで報道していたが、韓国のメディアでは珍しく陛下を正式呼称の「天皇(チョンファン)」として伝えていたのが目を引いた(10月28日付)。
対外的には日本の国家元首になっている日本の「天皇」について韓国のメディアは以前から「日王(イルワン)」という独自呼称で伝えてきた。「皇」を使うのがイヤで格下げ的な意味で「王」にしてきたのだ。韓国政府は国際的慣例から正式の「天皇」の呼称を使っているのに、メディアがそれに従わないのだ。その結果、社会的にも「日王」が一般化してきた。
過去、金大中(キム・デジュン)政権時代(1998~2003年)に一時、メディアの半分ほどが「天皇」に変えたことがあったがその後「日王」に戻ってしまった。
朝鮮日報に聞いたところ「社論として決めたわけではないが記者たちが国際的慣例に従うようになった結果」という。韓国社会の対日非正常の正常化? テレビをはじめ他社も見習ってほしいものだ。国交正常化60年で〝還暦〟なんだからお互い国際的常識で付き合いたい。(黒田勝弘「ソウルからヨボセヨ」)
https://news.yahoo.co.jp/articles/aeb773d3ef8aa960a7293e41d7557f43cb5cde5a
日韓関係に悪いことが起きたら
また「日王」呼称に戻ると思う
韓国は基本、日本が大嫌いで
(何を根拠か知らないが)日本を見下しているから
외신 칼럼일왕으로부터 천황에게,
조선일보가 이례의 정식 호칭 보도
「기자가 국제적 관례에 따르게 되었다」
지난 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왕과의 회견의 님 아이가 한국에서도 전해져 미디어는 2명의 사이에 다저스의 오오타니 선수가 화제가 되었다는 등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그런 중에 조선일보가 2명의 환담의 님 아이를 큰 사진 첨부로 보도하고 있었지만, 한국의 미디어에서는 드물게 폐하를 정식 호칭의 「천황(정팬)」으로서 전하고 있던 것이 눈을 끌었다(10월 28 일자).
대외적으로는 일본의 국가원수가 되어 있는 일본의 「천황」에 대해 한국의 미디어는 이전부터 「일왕(일 원)」이라고 하는 독자 호칭으로 전해 왔다.「황」을 사용하는 것이 싫고 격하적인 의미로 「왕」으로 해 왔던 것이다.한국 정부는 국제적 관례로부터 정식의 「천황」의 호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미디어가 거기에 따르지 않는 것이다.그 결과, 사회적으로도 「일왕」이 일반화해 왔다.
과거, 김대중(김대중) 정권 시대(19982003년)에 한때, 미디어의 반 정도가 「천황」으로 바꾸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 후 「일왕」으로 돌아와 버렸다.
조선일보에 (들)물었는데 「사론으로서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기자들이 국제적 관례에 따르게 된 결과」라고 한다.한국 사회의 대일비정상의 정상화? 텔레비전을 시작해 타사도 본받으면 좋은 것이다.국교 정상화 60년에 환갑이니까 서로 국제적 상식으로 교제하고 싶다.(쿠로다 카츠히로 「서울로부터 요보세요」)
https://news.yahoo.co.jp/articles/aeb773d3ef8aa960a7293e41d7557f43cb5cde5a
일한 관계에 나쁜 것이 일어나면
또 「일왕」호칭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한국은 기본, 일본이 정말 싫고
(무엇을 근거인가 모르지만) 일본을 업신여기고 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