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울산의 화력 발전소에서 타워형 보일러가 도괴해 7명이 깔려, 구조 활동 계속 되는
연합 뉴스
6일, 한국·울산의 화력 발전소에서 도괴한 건물=로이터
【서울=후지와라성대】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남동부의 울산(울산)의 화력 발전소에서 6일 오후 2 시경, 높이 약 60미터의 타워형 보일러가 도괴해, 작업원 9명이 말려 들어갔다.
2명은 구조되어 생명에 이상은 없지만, 7명이 깔개가 되고 있어 소방 당국이 구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인은 일본에 건축을 배웠지만, 정비는 배우지 않았다.
한국안의 건물이, 머지않아 도괴한다.